[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데이터 품질관리 기업 페블러스의 솔루션 '데이터 클리닉'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국방기술품질원, 육군 기획관리참모부 시험평가단,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등 3개 기관과 매칭이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페블러스는 최근 독자 기술인 AADS(Agentic AI Data System)를 적용한 '데이터 클리닉 2. 0'을 출시했다. 이는 단순 진단을 넘어 데이터가 스스로 최적화되는 자율 운영체제 '데이터 그린하우스' 개념을 구현했다. 또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멀티모달 데이터 정밀 평가와 고도화된 합성데이터 생성·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매칭 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과 육군 시험평가단은 각각 국방 규격·품질 보증과 무기체계 시험평가를 담당하는 핵심 조직이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역시 지역 AI·데이터 산업 육성을 추진하는 거점 기관이다. 페블러스는 이번 시범구매 실증을 기반으로 혁신제품 조달 판매를 확대하고 공공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류준영 기자 2026.02.0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소셜미디어 콘텐츠 성과 추이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하는 '콘텐츠 트래킹'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콘텐츠 트래킹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엑스(X) 등 주요 SNS의 콘텐츠 성과를 통합 관리하는 기능으로, 팔로워·조회수·댓글·공유 등 반응 지표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와 수집 조건, 기간 등을 설정하면 최대 500개 인플루언서 계정의 성과 데이터를 추적할 수 있다. 이번 기능은 광고 집행 이후 게시물 숨김 처리 여부, 경쟁사 콘텐츠 반응 변화, 특정 키워드 트렌드 등을 신속하게 파악하려는 현업 마케팅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각 인플루언서 계정을 개별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하나의 화면에서 변동 현황을 확인하고 이메일 알림도 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류준영 기자 2026.02.09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관리 스타트업 IBCT(아이비씨티)가 SK AX와 진행한 '배터리 여권 플랫폼 실증(PoC)'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PoC는 양사가 지난 9월 체결한 글로벌 제조 데이터 생태계 대응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내년 2월부터 의무화되는 '디지털 배터리 여권(DBP)' 도입에 대비해 IBCT의 제조 공급망 데이터 관리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인피리움'을 활용, EU(유럽연합) 규제 대응 역량을 검증했다. 배터리 여권은 배터리마다 고유한 디지털 ID를 부여해 생산·이용·폐기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양사는 EU 배터리 규정에 따른 데이터 구조의 정합성을 확인하고 플랫폼 상에서 공급망 간 데이터가 원활하게 교환되는지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밝혔다. 특히 부품사-배터리 제조사-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으로 이어지는 공급망 연계형 운영 시나리오를 검증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0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정보통신기술) 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200개국 2900여개 기업이 참가해 AI, 모바일,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공개하고 글로벌 판로를 모색한다. 딥파인은 이번 전시에서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공동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물류 및 정비·유지보수(MRO) 분야의 실제 검증 사례를 공개한다. 현장의 반복적인 오류와 품질 편차를 줄이고 작업 결과를 데이터화하는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통해 산업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물류 분야에서는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실시간 경로 안내와 피킹 지원 기술을 시연한다.
김진현 기자 2026.02.0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모델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주변 환경의 인과관계를 학습해 미래 변화를 시뮬레이션하는 모바일 월드모델(Mobile World Model) 'gWorld-32B'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gWorld-32B는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자의 터치 입력을 바탕으로 다음 화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예측·재현하는 기술이다. 기존 월드모델이 화면을 이미지(픽셀) 단위로 생성해 글자 뭉개짐이나 형태 왜곡이 발생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웹 코드(HTML·CSS) 형태로 화면을 예측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렌더링 실패율을 1% 미만으로 낮췄으며 텍스트와 아이콘을 왜곡 없이 선명하게 유지하는 등 정확도를 대폭 높였다. 특히 모델 최적화 기술을 통해 매개변수(파라미터) 규모가 50배 이상 큰 초거대 AI 모델 '라마-4-402B(Llama-4-402B)'를 상회하는 GUI(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 예측 성능을 기록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09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 안전장비 기업 세이프웨어가 올해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하는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 대상 품목에 낙상 보호 에어백 벨트 '레디'(REDY)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복지용구 예비급여 시범사업은 안전성과 적합성은 인정되나 공적급여로 효과성 검증이 필요한 신기술 활용 품목을 대상으로, 한시적(1~2년) 급여 적용 후 사용 효과와 급여 적정성을 평가해 본 급여 전환여부를 결정하는 사업이다. 레디는 낙상 충격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벨트형 에어백이다. 고정밀 센서가 낙상 상황을 감지해 에어백을 전개하고 고관절 등 주요 신체 부위를 보호한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뿐 아니라 치매 환자 및 낙상 위험이 높은 다양한 환자군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레디는 전용 앱을 통해 보호자와 사용자의 안전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앱에서는 △현재 위치 △최근 방문지 △활동 시간 △칼로리 소비량 △걸음 수 △위험도 △기기 연결 상태 △배터리 잔량 △사고 기록(날짜·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2.0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선물세트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했다. 삼진어묵은 최근 출시한 선물세트 상세 페이지에 미타운의 초실감 뉴럴렌더링 서비스 'EVOVA'를 적용, 온라인에서도 제품을 실제와 유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전통 식품 브랜드가 디지털 기술을 전면 도입한 사례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VOVA 기술은 선물세트 외박스부터 전체 형태와 비율까지 360도로 구현해, 소비자가 마우스나 터치 조작만으로 제품을 자유롭게 회전하며 크기와 구조,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정적인 이미지 중심의 기존 상세페이지와 달리, 온라인에서도 실물을 직접 살펴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특히 식품 선물세트는 패키지 완성도가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기존 온라인 정보만으로는 실제 인상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통합 ICT·정보보호 기업 위드네트웍스가 N2SF(차세대 국가정보망 보안 프레임워크) 대응을 위한 실무 가이드를 담은 전자책을 발간하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자책은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과 N2SF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현장에서 제기된 실행 방법 부재, 자산 정보 파편화, 규제 대응 중심 접근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정책 해설을 넘어 실제 적용 방안과 단계별 실행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위드네트웍스는 '보안은 망이 아니라 자산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관점 아래 서버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계정 등 논리적 자산까지 포함한 통합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자사 자산·취약점 통합관리 솔루션 'withVTM'을 N2SF 시대의 자산·위험 컨텍스트 엔진으로 제시했다. withVTM은 △NIST 기반 확장 자산 식별 △AI 기반 실시간 위험도 산정 △제로 트러스트 정책을 위한 컨텍스트 제공 등 기능을 통해 N2SF 구현을 지원한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AI 스타트업 어플레이즈가 AI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를 고도화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이용자를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리테일 미디어 서비스를 베타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매장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매개로 인근 잠재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실제 결제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어플레이즈의 AI 엔진이 공간 분위기와 날씨, 이용자 취향 등을 반영해 최적의 음악을 송출하면, 이를 인지한 이용자가 개인 음악 서비스 '래디오(RaiDIO)'를 통해 매장 정보와 전용 혜택을 확인하는 구조다. 어플레이즈는 기존 핵심 서비스인 'AI 공간 음악 큐레이션'도 강화한다. 업종·인테리어·날씨 등 매장 환경 데이터와 방문자 취향 정보를 함께 분석해 단순 배경음악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사운드 브랜딩' 기능을 제공한다. 점주들은 음악 선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음악을 고객 소통과 매출 창출로 연결하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을 확보할 수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지능 전문 스타트업 모빌테크가 상장(IPO)을 앞두고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피지컬 AI(인공지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5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 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5개 투자사는 모빌테크에 13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같은 물리적 개체가 현실 세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공간에 그대로 복제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나 로봇이 실제 도로에 투입되기 전, 학습하지 못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무수히 많은 시뮬레이션을 거쳐야 하는데 이때 모빌테크의 고정밀 가상 환경 데이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모빌테크는 글로벌 GPU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파트너사 중 한 곳이다.
김진현 기자 2026.02.05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