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영상 이해 스타트업 트웰브랩스가 멀티모달 기술을 활용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비정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인덱싱·아카이빙하는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트웰브랩스는 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보유한 방대한 영상·사진 자료를 구조화해 검색과 활용이 가능한 'AI 아카이브'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들은 전 세계 어린이 대상 기금 모금과 국내 아동권리 증진 사업 현장을 담은 핵심 기록물이지만 그간 관리·활용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었다. 자료가 개인 PC와 NAS(네트워크 저장소) 등 여러 환경에 분산 저장돼 전체 현황 파악이 어렵고 필요한 콘텐츠를 찾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특정 캠페인에 활용할 영상을 찾기 위해 수천 개의 폴더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 단순 파일명으로 저장된 자료는 내용 파악조차 쉽지 않아 일부 자산이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기도 했다.
김진현 기자 2026.04.01 10:03:2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버티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가 AI 전문기업 중 올해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지난해 유사기업인 노타가 상장 후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AI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산업별 특화 AI로 대기업·정부 '러브콜'━1일 금융감독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키나락스는 지난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앞서 회사는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기술평가 'A' 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상장을 신청했다. 마키나락스는 국방, 반도체·디스플레이, 중공업·조선, 에너지·화학,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고성능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 '런웨이'(Runway)다. 런웨이는 보안이 엄격한 폐쇄망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수준의 유연한 AI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GPU 자원 최적화 기능을 통해 학습 효율을 최대 90%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기영 기자 2026.04.01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특화 비전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세이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이 보유한 제조·생산 업무 데이터를 AI로 실시간 학습·분석해 공정 최적화와 예지보전 등 자율제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유형은 기업의 데이터 보유 수준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데이터를 이미 보유해 즉시 AI 공장 구축이 가능한 기업은 최대 9개월간 최대 2억원(총 사업비의 50% 이내)을 지원받아 스마트공장 고도화 수준 '중간 1'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아직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가 미흡한 기업은 사전 준비 단계인 '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을 통해 최대 6개월간 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이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머신 비전 솔루션 '세이지 비전'을 공급한다.
최태범 기자 2026.03.31 16:00:4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국민성장펀드의 2500억원 직접투자를 포함해 총 6400억원 규모로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한 누적 투자유치액은 1조3000억원으로, 기업가치는 3조4000억원으로 높아졌다. 프리IPO 라운드에서는 국민성장펀드 2500억원 외에 산업은행에서 500억원, 민간에서 3400억원을 투자했다. 민간에서는 미래에셋그룹(벤처투자, 증권, 생명 등)이 앵커 투자자로 나섰고, 노앤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국민성장펀드의 1차 메가프로젝트 핵심 과제인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의 첫 행보기도 하다. 정부는 기존 GPU(그래픽처리장치)의 전력·비용 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고 국민성장펀드에서 1조원 이상을 관련 기업에 직접 투자하기로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3.31 11:26: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가 유통·금융·부동산 등 다양한 데이터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알려줌으로써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시그널'(Signals)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그널은 기업 중심으로 사용하던 '빅밸류 플랫폼'의 심층 분석 기능을 대중적인 시각에서 풀어낸 서비스다. 기존 플랫폼이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하는 전문가용 도구라면 시그널은 데이터 속 신호를 찾아내 전달하는 데이터 리포트 형태로 제공된다. 빅밸류 관계자는 "시그널은 누구나 흥미를 가질 만한 시장의 반전을 발견하는 데 집중한다"며 "공간, 인구, 상업 등 1000종 이상의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연결해 사람들이 당연하게 믿고 있는 통념과 실제 데이터 결과값이 다른 지점을 찾아낸다"고 했다. 리포트 주제는 △유통·상권 △금융 △부동산 △공공 △소비자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다.
최태범 기자 2026.03.31 0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광고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광고 대행 사업과 데이터 기술 사업을 완전히 분리하는 인적 분할을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AI(인공지능) 데이터 테크기업으로 구조를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아이지에이웍스 관계자는 "이번 인적분할은 단순한 사업재편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성격의 사업을 분리해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AI 시대에는 특정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중립적인 데이터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아이지에이웍스 이번 구조 개편을 통해 특정 대행사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하고, 국내외 광고주와 대행사 모두를 아우르는 확장 가능한 AI 데이터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개편과 함께 수익성이 낮고 리스크가 큰 사업에 대한 정리도 진행했다. 미디어렙 사업을 종료하고 매출 규모는 크지만 마진율이 낮았던 사업들을 전략적으로 축소하는 등 재무 체질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31 08: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즈니스 AI(인공지능) 전환 파트너 기업 렛서이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과 커머스 기업의 전사적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나선다. 고객 상담(CX)을 시작으로 사업개발, 마케팅 등 기업 경영 전반에 AI를 내재화하고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까지 바꾸는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검증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도입 장벽을 낮추고, 고객사가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는 현실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협업 사례는 대웅제약이다. 대웅제약은 고객 맞춤형 제품 상담을 위해 AI 에이전트 '알프'를 도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데이터를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로 연동해 정보 신뢰도를 높였으며,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영역은 무리한 추천을 지양하도록 설계됐다.
김진현 기자 2026.03.30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핸스(Enhans)가 마이크로소프트 AI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인핸스는 지난 26일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에서 스타트업 키노트로 참여해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스스로 업무를 완결하는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의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공개한 바 있다. 인핸스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은 22개의 에이전트가 하나의 팀으로 협업하며, 방대한 시장 조사와 동적 가격 조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연간 매출이 기준치 대비 2000만달러(약 302억원) 이상 증가한 기업도 있다는 설명이다. 인핸스는 마이크로소프트 AI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가속화했다. 애저(Azure)와 깃허브(GitHub) 기반 AI 인프라를 비롯해 글로벌 영업망의 지원을 받아 6개월 만에 20개 이상의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를 확보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30 10:54:3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법·규제·정책 데이터 플랫폼 기업 코딧(CODIT)이 조달청 주최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코펙스 2026 어워드' AI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700개 기업, 1100개 부스가 참여한 국내 대표 공공조달 박람회다. 코딧 측은 "정책·규제 특화 AI 기술력과 높은 활용도를 인정받아 공공 영역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규제 대응 솔루션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코딧은 10억 건 이상의 글로벌 데이터와 16건의 국내외 특허를 기반으로 맥락 중심 분석 기술을 구현, 기업 맞춤형 규제 대응 전략을 도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응답마다 원문 출처를 함께 제시해 정보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이 활용 가능한 정책 분석 환경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AI 정책 에이전트 '챗코딧(ChatCODIT)'도 처음으로 오프라인 시연됐다.
류준영 기자 2026.03.30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성인식 AI(인공지능) 기술이 기업의 핵심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회의실 대화를 텍스트로 옮기는 기술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언어장벽을 허물고 후속업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발전하면서 B2B(기업간 거래) 시장에서 외연을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29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AI 음성 기록 서비스 다글로 서비스를 영위하는 액션파워는 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유치금 200억원을 넘겼다. 해당 라운드는 하나벤처스 리드로 기존 투자자인 위벤처스, 토니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한국산업은행도 신규 투자자로 액션파워의 주주가 됐다. ━액션파워, 멀티모달 에이전트로 B2B 시장 공략━액션파워는 해당 투자금을 활용해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동시에 이해하고 처리하는 멀티모달 에이전트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낸다.
김진현 기자 2026.03.29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