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안전 AI(인공지능) 플랫폼 클린미션이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미국의 보안 기업 버카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버카다는 기업가치가 8조원대에 달하는 클라우드 기반 물리보안 기업이다. 단일 플랫폼에서 AI 카메라, 출입통제, 환경 센서 등을 통합 운영하며 전세계 다양한 사업장에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클린미션은 버카다의 플랫폼에 연동해 산업 안전 대응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상감지(Detection) △분석(Analysis) △미션 자동 생성(Assignment) △수행 인증(Verification)으로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안전 운영 체계를 구현한다. 예를 들어 위험 구역 체류나 보호구 미착용 등 안전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조치 미션이 생성되며, 대응 과정은 사진 및 위치 기반으로 기록·관리된다.
최태범 기자 2026.03.18 17: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법·정책·규제 플랫폼 기업 코딧(CODIT)이 정책 분석에 특화된 대화형 AI 서비스 '챗코딧'(ChatCODIT)을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챗코딧은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정책·규제 환경을 실시간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에이전트다. 그동안 축적한 10억건 이상의 데이터와 16개 특허 기반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법령과 시행령은 물론 국회 회의록, 입법 동향, 정부 발표자료, 행정규칙, 주요 인물 정보, 뉴스 등을 통합 분석한다. 이를 통해 이슈의 배경과 쟁점, 사업 영향 등을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국가·산업·제도 맥락을 반영한 답변과 함께 근거 및 출처를 제공해 검토·보고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코딧 관계자는 "핵심 강점은 높은 답변 품질과 글로벌 규제 비교 분석 기능"이라며 "정식 출시와 함께 법령 계층 구조와 부처 간 연계성까지 파악하는 분석 시스템을 새롭게 구성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답변을 제공한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18 16:45: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능형 후각 AI(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한 일리아스AI가 일본의 병마개 제조사 NCC와 잔존 화학물질 판독 관련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최근 기술협력 회의를 통해 음료 캡(뚜껑)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량 화학물질을 정밀 판독하는 '지능형 후각 AI 기반 검사 시스템'의 PoC(기술검증)와 사업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스템은 다중 센서 어레이와 AI 분석 모델을 결합해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운 미량의 냄새 분자 패턴을 학습·분석해 제품 안전성과 품질 관리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NCC는 그동안 음료 캡 생산 과정의 잔존 화학물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근로자가 직접 냄새를 맡아 검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 같은 방식은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장시간 반복 작업 시 피로도 및 안전 문제도 제기돼 왔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반 자동화 검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존 인력 의존형 공정을 대체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3.18 16:35:01[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단순히 프레젠테이션 제작 도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 '초인적인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게 하겠다. " AI(인공지능) 기반 프레젠테이션 생성 플랫폼 '감마'(Gamma)의 그랜트 리(Grant Lee) 대표는 17일 서울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좋은 아이디어가 표현의 장벽 때문에 사장되지 않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 인프라'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감마는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주목받는 AI 스타트업 중 하나다. 시리즈B 단계까지 9100만달러(약 13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21억달러(약 3조원)의 유니콘이 됐다. 세계 최대규모 VC(벤처캐피탈)로 불리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도 투자했다. 지난해 연간반복수익(ARR)은 1억달러(약 1500억원)에 달한다. 50여명 수준의 소규모 팀으로 이 같은 성과를 창출한 '돈 버는 AI 기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최태범 기자 2026.03.1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리테일 솔루션 스타트업 파인더스에이아이가 프리 시리즈B 라운드에서 약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전략적 투자자(SI)로 국내 식자재 유통·식품 제조 기업이 참여하면서 오프라인 유통 현장과의 결합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인더스에이아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전국 단위 유통 네트워크와 상품 공급망을 확보하고 AI(인공지능) 무인 매장 솔루션의 현장 적용과 확산 속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투자에 참여한 SI는 오프라인 리테일 운영 경험이 있어 기술 상용화와 사업 확장 등 시너지를 노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2020년 설립된 파인더스에이아이는 컴퓨터비전 AI 기반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결제·운영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대표 제품은 바코드 없이도 상품을 인식해 결제가 가능한 '비전 체크아웃(Vision Check-Out·VCO)'으로 다수 상품을 한 번에 인식하는 이미지 기반 결제 기술이 특징이다.
김진현 기자 2026.03.18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케스트로와 업스테이지가 'K-소버린 AI 풀스택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오케스트로의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플랫폼과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모델 및 에이전트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 중심의 AI 서비스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하드웨어 중심의 국내외 소버린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편하는 인프라 혁신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양사는 다양한 실증 서비스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추진해 AI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업스테이지는 '솔라(Solar) LLM(거대언어모델)'과 '도큐먼트(Document) AI' 등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케스트로는 소버린 AI 클라우드 인프라와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AI 서비스 구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송정현 기자 2026.03.18 08:12:48[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실제 팔리는 제품이 되려면 더 편해야 하고, 더 가벼워야 하며, 더 예뻐야 하고, 더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 윤성식 리보디스(Rebodis) 대표는 웨어러블(착용형) 로봇이 그동안 시장에서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기능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그 기능을 얻기 위해 사용자가 감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너무 컸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존 외골격형 웨어러블 로봇이 크고 무거운 환자용 보조기처럼 보였다면 리보디스는 얇고 가벼운 의복형 폼팩터를 통해 '보이지 않게 입거나, 오히려 패션처럼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유연한 소재를 활용해 외골격 로봇 특유의 무게감과 이질감을 줄이고, 옷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윤 대표는 "우리는 무게와 착용감, 수납 편의성, 입고 벗는 과정의 자연스러움, 타인의 시선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까지 모두 고려한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며 "기존 외골격형 웨어러블 로봇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류준영 기자 2026.03.18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멀티모달 감성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뉴로저니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벤처기업 인증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뉴로저니는 영상·음성·생체신호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감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무의식적 감성 반응을 정량화하는 '감성 AI 기반 유저 리서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웹캠 기반 비접촉 심장 반응 분석(rPPG), 얼굴 표정 인식, 포즈·제스처 분석, 음성 감성 분석 등을 결합해 몰입도, 인지 부담, 정서 안정 등 14종 이상의 감성 지표를 제공한다. 회사는 감성 인식 관련 등록 특허 6건을 확보했으며, 대학과 기업을 대상으로 PoC(기술 검증)를 진행하며 기술 실증을 이어왔다.
류준영 기자 2026.03.17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법은 중요한 재산 분쟁은 물론 신체의 자유와 같은 기본권까지 다루기 때문에 의료 못지않게 정확성이 중요합니다. 법률 분야에 AI를 적용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할루시네이션(환각)을 최소화했어요. " 17일 안기순 로앤컴퍼니 이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아마존웹서비스) 유니콘데이 2026'에서 리걸테크 분야 선두 주자로 자리 잡은 배경 중 하나로 할루시네이션 최소화 전략을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 대표 리걸테크 기업인 로앤컴퍼니는 일반 소비자와 변호사를 연결하는 법률 플랫폼 '로톡'과 변호사의 법률 업무를 지원하는 AI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슈퍼로이어는 2만5000명의 법률 전문가가 사용 중이다. 로앤컴퍼니는 일반 소비자와 변호사를 연결하는 법률 플랫폼 '로톡'과 변호사 업무를 지원하는 AI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운영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3.17 17:14:2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전 AI(인공지능)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AI 개발자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6'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앞서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발표한 '피지컬 AI 에코시스템(Physical AI Ecosystem)'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렸다. 피지컬 AI 에코시스템은 로봇, 자율주행, 산업 자동화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기술 생태계로 엔비디아가 전략적 파트너사로 선정한 소수 기업만 포함된다. 이번 GTC 참가는 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18일 비공개 세션인 '리테일 및 CPG(소비재) 에코시스템 고객 이벤트'에서 단독 발표에 나선다. 글로벌 리테일 기업 리더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엔비디아의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및 데이터 AI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현장 적용 사례와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진현 기자 2026.03.17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