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프라인 특화 다국어 AI(인공지능) 미팅 솔루션 스타트업 비즈크러시가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한국어 교육 확산 및 글로벌 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비즈크러시의 AI 기반 실시간 통역·기록 기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한다. 구체적으로 △행사 실시간 통역·자막 플랫폼 지원 △한국어 교육 및 교류 활동 지원 △강의 콘텐츠 데이터화 △한국어 채택교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을 공동 추진한다. 첫 협력은 앞서 열린 '제1회 시애틀 한국교육원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이뤄졌다. 비즈크러시는 행사 전 과정에 AI 실시간 통역·기록 플랫폼을 지원했다. 참가자와 학부모 등 방문객은 별도 앱 설치 없이 행사장 내 QR코드 접속만으로 실시간 번역 자막과 통역을 이용했다. 단순 통역을 넘어 교육 현장 데이터의 '디지털 자산화'도 돕는다. 발표 내용과 질의응답, 심사 의견 등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구조화된 회의록 형태로 저장해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09 19:38:3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가 생성형 AI 멀티 플랫폼 기업 타임리를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타임리는 별도의 코딩 없이도 누구나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AI 플랫폼 '타임리AI(옛 타임리GPT)'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LLM(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프롬프트, 이미지·영상 생성, 문서 변환 등 업무에 필요한 AI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타임리AI는 현재 서울시 종량제 AI 서비스 '서울AI챗'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와 공공·교육기관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체 LLM '솔라'를 탑재한 타임리AI를 앞세워 AI 에이전트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업스테이지 관계자는 "공공·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타임리의 배포 노하우와 업스테이지의 기술력이 결합되면 개발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AI로 맞춤형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6.09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NPU(신경망처리장치) 개발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이달 초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서 DFI 등 대만의 컴퓨팅, 로보틱스, 머신비전 기업들과 반도체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모빌린트가 컴퓨텍스에서 협약을 맺은 기업은 DFI, 넥스코봇, 탑메저(Top Measure) 등 세 곳이다. 모빌린트는 "대만의 산업용 AI생태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이라며 "AI가 빠르게 확산하고 잇는 주요 산업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DFI는 의료 장비, 스마트팩토리, 키오스크나 ATM(현금인출기) 등에 활용되는 산업용컴퓨터(IPC)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DFI는 모빌린트의 NPU가 탑재된 산업용 AI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DFI는 컴퓨텍스에서도 모빌린트 제품을 활용한 솔루션을 전시했다.
고석용 기자 2026.06.09 13:49:31[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대응 자동화 솔루션 '클라리스크(Klarisk)'를 운영하는 리트리버가 매쉬업벤처스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클라리스크는 기업의 거버넌스·리스크·컴플라이언스(GRC)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기업이 보유한 정책·절차·시스템 설정·운영 기록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규정 준수 상태와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체크리스트 기반의 점검을 넘어 규정과 내부 통제를 이해하는 AI 에이전트가 증빙 자료와 운영 현황을 평가하고 조직의 통합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증빙 문서를 분석해 해당 자료가 활용될 수 있는 모든 인증 조항에 자동 매칭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하나의 증빙 자료를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와 ISO 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 등 복수의 인증 제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중복 작업을 줄인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6.0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리얼월드(RLWRLD)가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AI의 산업 표준을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리얼월드는 △덱스터리티 성능 평가를 위한 자체 벤치마크 '덱스벤치(DexBench)' 개발 △정밀 조작 학습을 위한 데이터 표준 수립 △엔비디아 아이작 랩(Isaac Lab) 및 아이작 랩-아레나(Isaac Lab-Arena) 프레임워크와의 심층 통합 등 세 축으로 협력을 본격화한다. 덱스터리티 AI는 로봇 손의 정밀한 동작, 즉 조립·분류·포장 등 섬세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휴머노이드 AI 개발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는 덱스터리티 성능을 객관적으로 측정·비교할 공통 평가 기준은 물론 대규모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공유 데이터 표준이 마련되지 않아 기술 발전과 상용화 모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는 분석이다.
최태범 기자 2026.06.08 19:5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형 숙박시설 위탁운영 기업 지냄이 서울평가정보의 투자용 기술평가(TCB)에서 최고 등급인 'TI-1'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TI-1 등급은 전체 10개 등급 중 최상위 등급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 기반 성장기업에 부여된다. 지냄은 이번 평가에서 실제 숙박 운영 현장에서 직접 활용 중인 스마트 호텔 솔루션 '프론트엑스'와 데이터 기반 숙박 운영 플랫폼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단순 중개형 OTA(온라인 여행사) 모델과 차별화된 통합 운영 관리 구조,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력,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핵심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지냄 관계자는 "기존 트래픽 의존형 OTA와 달리 콘텐츠로 수요를 직접 창출하고 예약부터 현장 운영까지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활용해 예약 전환을 유도하고 자체 개발한 프론트엑스가 PMS(객실관리 시스템)와 채널 매니저를 결합한 통합 엔진으로 객실 예약·재고·요금·무인 체크인·정산까지 숙박 운영의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한다.
최태범 기자 2026.06.08 19:39:2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동수 전 네이버클라우드 전무가 창업한 AI(인공지능) 컴퓨팅 솔루션 스타트업 에이투시스가 160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지난달(5월) 법인 설립 이후 1개월도 채 안 돼서다. 투자자들은 이동수 전 전무를 비롯한 창업팀의 전문성과 시장 성장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 8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이투시스는 최근 160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투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컴퍼니케이) 주도로 미래에셋벤처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SBVA, 카카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에이투시스는 AI 에이전트의 연산을 효율화하는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AI 컴퓨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SW와 HW 측면에서 동시에 해결한다는 게 차별점이다. △AI 에이전트 설계 지원 △AI 모델 압축 및 추론 가속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등 세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석용 기자 2026.06.08 15:37:0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역량은 이제 민간 기업을 넘어 국가 생존을 위한 시대적 사명으로 대두되었기에, 공공 영역에서도 AX(AI 전환)를 위한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작년 12월 '국민주권 정부의 정부혁신 4대 전략' 중 하나로서 공공부문 인공지능 대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AI 기반의 업무별 특화 자동화 프로세스(RPA) 혁신이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으며, 이에 발맞추어 주요 부처와 산하 공공기관들은 AI 활용을 통한 행정 서비스의 패러다임 개편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공공기관의 AX는 녹록지 않은 작업이다. 2025년 MIT 미디어랩 산하 NANDA(Networked Agents and Decentralized AI) 프로젝트에서 발간한 리포트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들이 300억~400억 달러 이상을 생성형 AI 기술에 투자하였지만, 실제 AI 업무 통합을 통해 조직 구조의 유의미한 변화와 실질적인 손익 개선을 이끌어낸 사례는 단 5% 수준에 불과하다고 한다.
박재준 앤톡 대표이사 2026.06.0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디바이스 AI 전문 기업 에이아이매틱스가 베트남 박닌성에 현지 법인 '에이아이매틱스 베트남'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아 제조 AI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신임 법인장에는 윤성찬 씨가 선임됐다. 법인 거점으로 낙점한 박닌성은 하노이 인근의 대표적인 제조업 클러스터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밀집한 요충지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이곳을 교두보 삼아 직접 영업 라인을 가동하고 실시간 유지보수가 가능한 밀착형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아이매틱스는 법인 설립 이전부터 그룹사 제조 현장을 통해 현지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2025년에는 모회사 드림텍의 베트남 공장에 자체 AI 엔진 'aimNet(에임넷)' 기반 외관검사 솔루션을, 관계사 나무가의 베트남 공장에는 제조공정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IOPM)을 잇따라 구축하며 현지 레퍼런스를 쌓았다.
류준영 기자 2026.06.04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해운 플랫폼 스타트업 오션스마트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오션스마트는 해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AI 네이티브 해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해운 산업은 항로 설계부터 선복 배분, 일정 조율까지 주요 의사결정이 여전히 이메일과 수기 문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항만 혼잡 같은 돌발 변수가 생길 때마다 운영 비효율과 비용 손실이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의 배경이다. 특히 대형 본선과 피더선 사이의 환적 과정에서 수기 작업에 따른 비효율이 두드러진다는 게 회사 측의 진단이다. 대형 본선이 주요 거점 간 화물을 수송하면, 피더선이 각 지역으로 재분배하는 방식인데, 이 연결 고리에서의 정보 단절과 수작업 의존이 비용과 시간을 잠식한다는 것이다. 오션스마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 본선과 피더선 정보를 통합한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6.04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