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 리얼월드가 다관절 로봇 손(Dexterous Robot Hand) 분석 플랫폼 '올핸즈업(All Hands Up)'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핸즈업은 제조사 사양서(스펙시트)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로봇 손의 실제 작동 성능과 설계상 상충 관계(트레이드오프)를 분석한 웹사이트다. 로봇 손은 크기, 악력, 역구동성(외부 힘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특성) 등 성능 요소 간에 하나를 개선하면 다른 요소가 저하되는 제약이 따른다. 플랫폼은 이러한 한계를 실제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리얼월드는 자체 벤치마크 '덱스벤치(DexBench)'를 활용해 18종의 실제 조작 작업을 기준으로 각 로봇 손의 특성을 분석했다. 엄지손가락 가동 범위, 손가락 끝 마디 관절의 독립 구동 여부, 최소 파지 직경, 마찰 특성 등 현장 운용에 직결되는 핵심 변수들을 정량화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22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케스트로 그룹이 국토교통부의 'AI(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사업' 충청권 대상지로 천안·아산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도시 단위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교통·안전 등 도시 분야에 AI 기술과 서비스를 실제 도시 공간에서 실증하기 위해 AI 인프라와 도시 데이터, 규제특례 등을 갖춘 시범도시를 조성하는 국가 사업이다. 정부는 공모를 통해 충청권과 강원권 각 1곳씩 총 2개 지역을 선정했다. 사업은 공공이 도시지능센터와 AI빌리지 등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간이 AI 인프라 운영과 기술 개발·실증을 담당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천안·아산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6109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양 도시는 공동 운영 중인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행정 혁신과 AI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재난·교통·행정·에너지 등 도시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송정현 기자 2026.06.22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 사업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DIPS'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등 미래 산업을 이끌 10대 초격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가운데 DIPS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투자유치 연계, 대기업 협업,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선정을 기반으로 '다투모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 다투모 플랫폼은 AI 서비스의 품질 평가, 안전성 검증을 위한 레드티밍, 운영 모니터링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원스톱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이다.
최태범 기자 2026.06.22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기존의 스마트시티를 넘어 AI가 도시를 이해하고 피지컬 AI가 세상을 연결하는 'AI 시티' 건설에 나선다. 디토닉은 충남 천안·아산시 및 주요 AI 기업들과 협력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천안·아산시 사업에만 총 6109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 디토닉은 천안·아산시와 함께 도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AI가 활용 가능한 형태로 전환해 다양한 AI 서비스가 구동될 수 있는 도시 AI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기존 기관별 상이한 구조와 시공간 정보 불일치 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던 도시 데이터를 수집·가공부터 에이전트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표준화된 AI 도시 데이터 체계'로 탈바꿈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가 활용되는 도시 운영체계를 구현하고 참여 기업들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연계·운영할 계획이다.
최우영 기자 2026.06.2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 AI 전문기업 원프레딕트가 제조 현장의 다양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연결하고 조율하는 산업자산 통합관리 플랫폼 'pdx'를 'AI 네이티브 팩토리 OS'로 고도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AI 산업이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운영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진입하면서, 제조업계에서도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다크 팩토리(완전 자율 운영 공장)' 전환이 추진되고 있다. 다만 현장에 도입된 예지정비, 품질관리, 공정최적화 등 다양한 AI 솔루션들이 사일로(Silo, 단절) 형태로 개별 운영되어, 공장 전체 차원의 통합 최적화를 구현하는 데는 한계가 따랐다. 원프레딕트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통합 운영체계(OS)의 부재로 분석했다. 컴퓨터 산업이 OS를 기반으로 여러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해 발전한 것처럼, 제조 현장에도 각 영역의 AI를 통합 관리할 체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김진현 기자 2026.06.2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십 년간 연구 수준에 머물렀던 소리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 실제 적용하고, 고객 확보까지 해냈다는 점이 핵심이었다. " 소리 데이터 활용 연구는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수년 전부터 공을 들여온 영역이다. 하지만 기술 검증 수준에 머물렀다. 연구 단계에서는 의미 있는 결과를 냈다 하러라도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기준엔 미치지 못했던 탓이다. 그런데 한 민간 스타트업이 그 벽을 허물자 투자자들이 움직였다.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최근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가 25억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디플리는 사람 귀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소리 차이를 AI로 분석해 기계 부품의 품질검사·체결음 검사·예지보전 등에 활용하는 '리슨 AI'를 서비스한다. 이는 지하철이 역으로 들어올 때 승강장에서 느끼는 소음 수준인 100데시벨(dB) 환경 속에서 불량품이 내는 1.
류준영 기자 2026.06.20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전 AI(인공지능)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컴퓨터 비전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CVPR 2026'에서 열린 '파운데이셔널 퓨샷 객체 탐지 챌린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기업이 이 챌린지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챌린지는 객체별로 단 10장의 예시 이미지 만으로 새로운 객체를 탐지하는 AI 성능을 평가하는 대회다. 대규모 데이터 수집과 라벨링 없이도 AI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대표적인 벤치마크로 꼽힌다. 올해 대회에는 X-ray, 열화상, 항공 영상 등 일반 인터넷 환경에서 접하기 어려운 20개 전문 분야 데이터셋이 활용됐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자체 개발한 산업 특화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를 활용해 평균 객체 탐지 정확도(mAP) 53. 9를 기록했다. 이는 2위를 차지한 중국 푸단대학교·레노버 산학협력팀(51.
송정현 기자 2026.06.18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플루토랩스는 자사의 AI (인공지능) 과학자 플랫폼 '싸이냅스 AI'가 포스텍에 이어 카이스트에서도 활용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주요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도입 사례를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싸이냅스 AI는 전 세계 17만명 이상의 연구자가 사용하는 학술 검색 엔진 '싸이냅스(Scinapse)'를 기반으로 개발된 연구 지원 플랫폼이다. 단순 논문 검색을 넘어 선행연구 분석과 연구 가설 수립, 연구 기획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의 핵심은 2억건 이상의 논문과 인용 관계를 연결한 '인용 그래프(citation graph)'다. 키워드 중심 검색 대신 연구 간 연결성과 발전 과정을 분석해 연구자가 필요한 논문과 연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바탕으로 검증 가능한 가설 후보와 연구 설계안도 제안한다. 플루토랩스에 따르면 현재 싸이냅스 이용자의 95% 이상은 해외 연구자다.
송정현 기자 2026.06.18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더에스엠씨가 약 2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더에스엠씨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한국콜마 등이 참여했다. 더에스엠씨는 확보한 자금을 AI (인공지능)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 인재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더에스엠씨는 현재 미래에셋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올 하반기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업계는 더에스엠씨가 보유한 브랜드 미디어 운영 역량과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AI 기술 기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는 창립 이후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2. 6배 증가했다. 더에스엠씨의 AI 사업 핵심은 '렌즈'다.
송정현 기자 2026.06.1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 전문 스타트업 에임인텔리전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AI 보안 시스템 'MDASH(Multi-moDel Agentic Scanning Harness)'의 초기 파트너(Limited preview)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공개된 참여 기업 중 국내 기업으로는 에임인텔리전스가 유일하다. MDASH는 MS가 공개한 다중 모델 기반의 에이전트형 AI 취약점 탐지 시스템이다. 다수의 전문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탐지하고 검증하는 기술이다. 앤트로픽의 '미토스(Mythos)'를 능가하는 성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MDASH는 공개 사이버짐(CyberGym) 벤치마크에서 88. 45%의 탐지율을 기록하며 리더보드 1위에 올랐다. 이번 초기 파트너 라인업에는 IBM, 액센츄어(Accenture), PwC, 인포시스(Infosys), TCS 등 글로벌 IT 기술 및 컨설팅·보안 기업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김진현 기자 2026.06.16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