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oC(시스템온칩) 설계 솔루션 스타트업 잇다반도체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라인란드코리아(TUV Rheinland Korea)와 로봇·휴머노이드 분야의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잇다반도체는 SoC 설계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설계 생산성 향상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최근에는 로봇 및 휴머노이드 산업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술 동향과 표준 규제에 대한 정보 교류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국제 기준을 준비하는 데 협력한단 계획이다. 전호연 잇다반도체 대표는 "SoC 설계 자동화 기술을 통해 로봇용 반도체 개발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고 설계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의 국제 표준과 안전 요구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석용 기자 2026.07.23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차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 '리벨100'이 탑재된 서버 '리벨서버'에서 SK텔레콤의 AI 모델 'A. X K1'을 구동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벨서버'는 리벨리온이 개발 중인 NPU 리벨100이 탑재된 서버 제품이다. 리벨100은 리벨리온 최초의 HBM(고대역폭메모리) 활용 NPU로, FP16(16비트 부동소수점) 연산에서 1페타플롭스(1초에 1000조번 연산)의 성능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 공정에서 생산된다. 구동에 성공한 K1은 5000억(500B)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AI 모델이다. 리벨리온 측은 단일 서버 구성만으로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에 준하는 서빙 효율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리벨리온 자체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AI 모델의 글로벌 표준이 되고 있는 MoE(전문가 혼합) 방식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고석용 기자 2026.07.23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업스테이지가 23일 매개변수(가중치) 파일을 공개하는 오픈웨이트 방식의 LLM(거대언어모델) '솔라 오픈2'를 발표했다. 가중치 파일은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아키텍처와 학습 방법론 전반과 함께 공개됐다. 솔라 오픈2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중인 LLM이다. 전작인 '솔라 오픈'을 기반으로,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수십 번의 추론과 도구 호출을 반복하며 업무를 끝까지 처리하는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한다. 솔라 오픈2는 총 2500억개의 매개변수를 갖고 있다. 'MoE(전문가 혼합)' 구조로 실제 작업 시에는 150억개만 활성화해 에이전트 업무에서 효율성을 높였다. 최대 100만 토큰 분량의 긴 내용을 다룰 수 있어 작업 이력을 유지하며 방대한 문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양자화 적용 시 엔비디아 H200 칩 2장으로 구동돼 기업이 자체 인프라에 배포하기에도 비용 부담이 적다.
고석용 기자 2026.07.23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아이벡스(AIVEX)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도 신산업 분야 오픈소스 사업화 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의 정식 명칭은 '오픈소스 기반 로봇·비전 플랫폼을 활용한 KPF 자분탐상 공정 제품투입 자동화 사업화'다. 아이벡스가 주관기관으로 개발 전반을 수행하고, 산업용 화스너(볼트·너트) 및 자동차용 단조 부품기업 케이피에프(KPF)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자분탐상 공정은 대표적인 비정형 공정으로 꼽힌다. 현재 해당 공정에서는 벌크(Bulk) 상태로 뒤섞여 공급되는 다양한 종류의 볼트를 작업자가 하나씩 직접 확인하고 집어 검사라인에 투입하고 있다. 이 경우 제품의 형상과 크기가 다양하고 위치와 방향이 불규칙해 기존의 고정형 자동화 방식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아이벡스는 다품종·난적재 볼트류의 제품 인식, 집기 및 검사장비 투입 작업을 자동화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7.23 16:16: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는 AI 전문기업 인티큐브와 'AI 컨택센터(AICC) 및 AI 에이전트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노티시아의 AI 데이터 인프라 및 에이전트 기술과 인티큐브의 컨택센터 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기업 고객의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네이티브 컨택센터'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업화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디노티시아는 AI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씨홀스(Seahorse)', 에이전트 지식 기반(AKB), AI 에이전트 플랫폼, 한국어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 'DNA' 등을 공급하고 성능 최적화를 지원한다. 핵심 솔루션인 씨홀스는 텍스트, 이미지, 문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벡터화해 의미 기반으로 저장하고 검색하는 플랫폼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23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개발·재건축 전자행정 플랫폼 '우리가'를 운영하는 이제이엠컴퍼니는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가 선정하는 '혁신 프리미어' 국토교통 분야 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4개 부처와 함께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기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국토교통부 추천 기업은 25곳이다. 선정 기업들은 제조·모빌리티,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바이오헬스 등 혁신성장 산업 전반에 걸쳐 있다. 첨단 제조와 AI 기업 중심의 혁신기업군에 정비사업 전자행정 기업이 포함되면서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던 도시정비 행정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정비사업은 조합원 가운데 고령층 비중이 높고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어 디지털 전환이 쉽지 않은 분야로 꼽힌다. 동의서 징구와 의사결정, 총회 등 주요 행정 절차도 오랫동안 종이 문서와 대면 방식에 의존해왔다.
류준영 기자 2026.07.23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스타트업 에이비엠랩이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 정책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금융·비금융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2년간 정책금융기관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각 부처는 정책 방향과 기업의 혁신성·성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업을 선정한다. 정책금융기관은 기업별 금융지원과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각 부처가 발급하는 '혁신 프리미어 확인증'과 함께 부처별 지원사업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에이비엠랩은 대학생의 일정과 시간표, 학사일정, 생활 패턴 등 다양한 행동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미래 행동을 예측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박기영 기자 2026.07.22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기업 에이아이스페라는 보안 솔루션 '크리미널 IP(Criminal IP)'가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 표준인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v4. 0. 1'의 최고 등급 인증을 갱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크리미널 IP는 4년 연속 PCI DSS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PCI DSS는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카드사가 공동으로 만든 국제 보안 인증이다. 신용카드 결제 정보와 같은 민감한 데이터를 얼마나 안전하게 보호하는지 평가하는 대표적인 보안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획득한 Level 1은 PCI DSS의 최고 등급이다. 대규모 결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업에 요구되는 수준으로, 네트워크 보안, 고객 정보 보호, 취약점 관리, 접근 권한 통제, 보안 모니터링 등 전반적인 보안 체계를 엄격하게 검증받아야 한다.
김진현 기자 2026.07.22 16:34:3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AI 전환(AX) 솔루션 기업 코르카는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의 '오픈AI 셀렉트 파트너(OpenAI Select Partner)'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는 파트너사가 오픈AI와 함께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파트너사의 산업 전문성과 고객 네트워크를 결합하고, 기업이 오픈AI 모델과 제품을 도입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종 리소스와 기술 등을 지원한다. 코르카는 이번 파트너 선정을 계기로 오픈AI와 협력해 기업 고객의 책임감 있고 효과적인 AI 솔루션 구축을 돕는다. 기업이 GPT-5. 6을 기반으로 토큰당 효용을 극대화하고 비용 대비 강력한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챗GPT 워크(ChatGPT Work)'를 활용해 업무 목표를 완수할 수 있도록 이끈다. 특히 금융, 프롭테크, 교육 등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I 전환 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21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리에이터 10명 중 6명(60. 9%)이 딥페이크·콘텐츠 무단 복제 등 AI 관련 권익 침해를 직접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신뢰 기술 전문기업 메타크라우드 김형진 대표(명지대 미래융합경영학과 교수)는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시대 미디어 플랫폼 생태계 보호와 크리에이터 권익 확립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이 같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최초로 현업 크리에이터 25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김 대표가 데이터 분석을 총괄했다. 조사 결과 크리에이터의 94. 6%가 AI를 창작에 활용하고 있지만, 30. 2%는 콘텐츠 무단 복제(19. 0%), 딥페이크·음성 복제(14. 3%) 등의 피해를 겪었다. 특히 구독자 1000~1만 명의 '성장기 크리에이터' 구간에서 침해 경험률이 75. 0%로 가장 높아, 보호 제도가 필요한 1차 대상이 대형 채널이 아닌 중소 크리에이터임을 보여줬다.
류준영 기자 2026.07.21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