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증보안 기술 기업 센스톤이 엠엑스온(MX On)과 공동 개발한 OT(운영기술) 보안 솔루션 'OTAC 트러스티드 액세스 게이트웨이(TAG)'가 KC·CE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엠엑스온은 스마트팩토리 핵심 솔루션인 HMI(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국내 1위 기업이다. 양측은 OT 환경에 최적화된 인증 보안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위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센스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설비 제어가 실제로 실행되는 단계에서의 사용자 인증·접근통제 기술이 유럽 산업 현장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며 "이를 계기로 유럽 등 글로벌 산업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했다. 'OTAC TAG'는 센스톤의 단방향 다이내믹 인증 기술 'OTAC(원타임 인증코드)'를 엠엑스온의 산업용 하드웨어에 탑재한 OT 전용 인증 보안 제품이다. PLC·RTU(산업설비 제어 컨트롤러) 등 OT 엔드포인트에서 설비 접근·제어 단계의 사용자 인증과 접근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최태범 기자 2026.07.02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엔닷라이트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피지컬 AI 로봇 기술 실증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엔닷라이트는 한국전력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전력설비 데이터 활용 피지컬 AI 로봇 실증을 위한 기술 확보'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8개월간 진행된다. 핵심 목표는 고위험 비정형 환경인 전력설비의 디지털 트윈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것이다. 이를 한국전력의 실제 운영 데이터와 연계해 로봇의 현장 적용 신뢰성을 검증한다. 그동안 전력설비 현장은 위험성이 높고 환경이 일정하지 않아 로봇을 현장에서 직접 학습시키는 데 막대한 비용과 위험이 따랐다. 특히 로봇의 강화학습을 위해서는 수백만 번의 시뮬레이션이 필수적이다. 시뮬레이션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심 레디(SimReady)' 3D 자산을 대량으로 구축하는 과정이 로봇 기술 도입의 큰 병목으로 지적돼 왔다.
최태범 기자 2026.07.02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과학자 플랫폼 기업 플루토랩스가 북미 학술 전자정보 분야 대표 커뮤니티인 ER&L(Electronic Resources & Libraries)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북미 학술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ER&L은 2005년 설립된 북미 학술 전자정보 분야의 대표 컨퍼런스이자 전문가 커뮤니티다. 매년 미국을 비롯한 10여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대학 도서관·전자정보 전문가가 참여하며,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UT Austin) 도서관과 협력해 운영된다. 양측은 파트너십의 첫 프로그램으로 공동 웨비나 '비하인드 더 AI(Behind the AI)'를 개최했다. 북미 학술 사서와 전자정보 전문가를 대상으로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작동 원리와 검색증강생성(RAG)의 한계, 인용 그래프 기반 검색 기술 등을 소개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400명 이상이 사전 신청했으며, 약 200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송정현 기자 2026.07.0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업 링크알파가 약 340억원(2200만달러)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자인 미국 벤처캐피탈 GFT벤처스, 프랑스계 글로벌 투자사 AVP(구 AXA그룹 벤처투자 부문)가 공동으로 리드했다. 이 밖에도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이스트벤처스, 하나벤처스, 신한벤처투자, NH투자증권, 삼성증권, SBI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베타트론, Z벤처캐피탈(ZVC), 뉴벤처스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특히 국내 주요 금융그룹 계열 벤처캐피탈과 캐피탈사는 그룹 내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의 링크알파 서비스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를 결정했다. 이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실제 금융기관의 업무 현장에서 검증된 AI 플랫폼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송정현 기자 2026.07.0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상 AI(인공지능) 전문기업 트웰브랩스가 1억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트웰브랩스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2억달러(약 3000억원)를 훌쩍 넘어섰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NEA와 네이버벤처스가 공동으로 주도했으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마존(Amazon)이 주요 투자자로 합류했다. 여기에 기존 투자자인 래디컬벤처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인덱스벤처스가 후속 투자에 나섰고, 쿼드릴캐피탈과 레드불벤처스가 신규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트웰브랩스는 글로벌 빅테크, 북미·유럽 VC를 아우르는 투자자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아마존의 참여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진출에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트웰브랩스는 공공, 보안, 자동차 등 영상 검색과 분석이 필수적인 전 산업군으로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7.02 09:04:0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비임상시험 연구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글래스 기반 AI 연구지원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기업의 AI 기술 개발과 산업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주관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다. 딥파인은 스마트글래스 기반 업무 협업 솔루션 '다오(DAO)'를 비임상시험 환경에 맞게 고도화해 시스템 개발과 현장 실증을 수행한다. 다오는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AI 에이전트와 비전 AI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한 비임상시험 특화 시스템이다. 이를 바탕으로 아날로그 문서와 연구자 숙련도에 의존해 온 연구환경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연구 절차 표준화, 정보 접근성 향상, 연구 생산성 및 안전성 강화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7.01 17: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인포뱅크가 신희송 CAIO(최고인공지능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AI 협업 플랫폼 '인세븐(IN7)', AICC(AI 컨택센터)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영입은 AI 서비스의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기업 고객 대상 AI 전환 솔루션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결정이다. 신희송 CAIO는 인포뱅크의 전사 AI 전환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신 CAIO는 △네이버 △쿠팡 △우아한형제들 △한샘 △쏘카를 거치며 25년 이상 다양한 산업군에서 플랫폼을 설계하고 개발 조직을 운영해 왔다. 이커머스·배달·리모델링·카셰어링 등 서로 다른 도메인에서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보유했다. 직전 쏘카에서는 CTO(최고기술책임자)로서 차량 운영·예약·결제 등 핵심 시스템을 총괄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01 16:5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스타트업 비고스가 AI(인공지능) 기반 생활기록부 초안 생성 서비스 '하마룸'에 '손글씨 분석 기능'을 새롭게 출시하고 이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전 회원에게 전면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비고스에 따르면 지난해 2학기부터 교실 내 수행평가 시행이 원칙이 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자필 평가와 손글씨 활동이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학기 말 수많은 학생의 수기 활동 내역을 검토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작성해야 하는 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늘었다. 하마룸이 이번에 선보인 신기능은 고도화된 광학문자인식과 LLM(거대언어모델)을 결합해 교사가 학생의 손글씨 결과물이나 학습 자료를 업로드하면 AI가 핵심 내용을 인식 및 분석해 생기부 초안을 자동 생성한다. 초등 평어부터 중·고교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까지 학교급별 맞춤형 텍스트를 제공해 신뢰도를 높였다.
최우영 기자 2026.07.0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글로벌 소버린 AI 시장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디토닉은 글로벌 AI 기술 그룹 G42의 핵심 상장사 프리사이트(Presight)가 운영하는 글로벌 AI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코호트 II'(Cohort II)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기 참가 기업을 선발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 62개국에서 총 376개의 유망 AI 기업들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프리사이트는 지난 4월부터 서류 심사, 기술 평가, 심층 인터뷰 등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12개 혁신 AI 기업을 확정했다. 프리사이트는 디토닉에 대해 "AI 시티, 국방, 그리고 리테일 운영을 위한 시공간 및 물리 세계 데이터를 실시간 운영 인텔리전스로 변환하는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선정은 G42 그룹이 구축한 글로벌 AI 생태계와 직접 연결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최우영 기자 2026.07.01 09:29:0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그로브가 1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가 주도했으며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공동 참여했다. 딥그로브는 AI(인공지능)와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AI 스토리 게임 '프론티아'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프론티아는 사용자의 선택과 대화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는 'AI 시네마틱 플레이' 형태의 스토리 게임이다. 기존 AI 캐릭터챗이 텍스트 기반 대화였다면 프론티아는 음성·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요소를 결합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연애 리얼리티, 재난 영화, 판타지 어드벤처, 미스터리 등 다양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사용자마다 서로 다른 스토리와 결말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AI 기반 제작 시스템인 '프론티아 스튜디오 엔진'은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송정현 기자 2026.07.01 09: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