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국내 민·군·산·학·연 국방 산업 행사에서 국방 '유무인복합체계'(MUM-T)를 위한 AI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했다. 디토닉은 전용주 대표가 지난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기반 MUM-T 발전 세미나'에서 'AI 데이터 플랫폼 기반 MUM-T 전장 상황인식 체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대표는 "미래 전장의 문제는 정보 부족이 아닌 넘치는 정보를 적시에 처리하지 못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센서와 플랫폼에서 생성되는 수많은 데이터와 이벤트를 연결해 현재 어떤 상황이 형성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이를 모든 전술 주체가 동일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차세대 전장 AI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 국방 정보체계가 '센서 데이터 통합'과 '표적 추적 정보 통합'에 집중해 왔다면 미래 전장은 AI가 분산된 정보의 의미와 관계를 해석해 '상황 맥락'을 이해하는 단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우영 기자 2026.06.10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터프라이즈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올거나이즈가 LLM(거대언어모델) 기반의 올인원 AI 플랫폼 '알리 2. 0. 0'을 조달청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알리는 기업 내부 문서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검색증강생성(RAG)과 코딩 없이 업무 자동화 앱을 제작할 수 있는 노코드 앱빌더를 결합한 플랫폼이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 문서·매뉴얼을 AI와 연계해 업무 질의응답, 문서 검색, 반복 업무 자동화에 활용할 수 있다. 각 문서와 앱, 에이전트에 대한 권한을 관리할 수 있어 공공기관 활용에 특화시켰다. 최근 공공부문은 행정효율화와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생성 AI를 활용하는 게 트렌드다. 다만 보안 요건과 복잡한 도입 절차 등으로 실제 도입 과정은 실무진의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이번 나라장터 등록으로 AI 도입을 추진하는 정부 부처·지자체·공공기관은 공개입찰을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으로 알리를 활용해 AI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
고석용 기자 2026.06.1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Technology Pioneer) 2026'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WEF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는 매년 전세계적으로 사회와 산업에 장기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혁신 기술 기업 100개사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구글, 페이팔, 에어비앤비, 트위터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선정된 바 있다. 베슬AI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와 WEF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성장 프로그램 '코리아 프론티어'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 자격까지 획득하며 WEF 혁신 생태계 내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WEF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 커뮤니티는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글로벌 혁신 기업 네트워크로, 선정된 기업은 2년간 WEF 혁신가 생태계의 공식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최태범 기자 2026.06.10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 전문 스타트업 에임인텔리전스가 LG전자, 현대차그룹 제로원벤처스, 네이버 D2SF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벤처투자가 주도한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한 지 한 달 만이다. 에임인텔리전스는 AI 모델의 취약점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보안 솔루션 기업이다. 핵심 기술인 '레드팀 솔루션'과 '가드레일 솔루션'을 기반으로 오픈AI 가드레일 부문의 유일한 아시아태평양(APAC) 파트너사로 협업 중이다. 현재 금융, 통신, 제조 등 국내외 20여개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투자사들은 단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파트너로 협력한다. LG전자와는 스마트홈 및 로봇 기기에 적용되는 피지컬 AI 보안 솔루션을 공동 연구개발(R&D)한다. 현대차그룹 제로원벤처스와 네이버 D2SF는 투자 이후 본사 주요 사업 부서 및 계열사와 함께 제품 실증(PoC)을 진행한다.
김진현 기자 2026.06.1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프라인 특화 다국어 AI(인공지능) 미팅 솔루션 스타트업 비즈크러시가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한국어 교육 확산 및 글로벌 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비즈크러시의 AI 기반 실시간 통역·기록 기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한다. 구체적으로 △행사 실시간 통역·자막 플랫폼 지원 △한국어 교육 및 교류 활동 지원 △강의 콘텐츠 데이터화 △한국어 채택교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을 공동 추진한다. 첫 협력은 앞서 열린 '제1회 시애틀 한국교육원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이뤄졌다. 비즈크러시는 행사 전 과정에 AI 실시간 통역·기록 플랫폼을 지원했다. 참가자와 학부모 등 방문객은 별도 앱 설치 없이 행사장 내 QR코드 접속만으로 실시간 번역 자막과 통역을 이용했다. 단순 통역을 넘어 교육 현장 데이터의 '디지털 자산화'도 돕는다. 발표 내용과 질의응답, 심사 의견 등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구조화된 회의록 형태로 저장해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09 19:38:3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가 생성형 AI 멀티 플랫폼 기업 타임리를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타임리는 별도의 코딩 없이도 누구나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AI 플랫폼 '타임리AI(옛 타임리GPT)'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LLM(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프롬프트, 이미지·영상 생성, 문서 변환 등 업무에 필요한 AI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타임리AI는 현재 서울시 종량제 AI 서비스 '서울AI챗'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와 공공·교육기관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체 LLM '솔라'를 탑재한 타임리AI를 앞세워 AI 에이전트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업스테이지 관계자는 "공공·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타임리의 배포 노하우와 업스테이지의 기술력이 결합되면 개발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AI로 맞춤형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6.09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NPU(신경망처리장치) 개발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이달 초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서 DFI 등 대만의 컴퓨팅, 로보틱스, 머신비전 기업들과 반도체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모빌린트가 컴퓨텍스에서 협약을 맺은 기업은 DFI, 넥스코봇, 탑메저(Top Measure) 등 세 곳이다. 모빌린트는 "대만의 산업용 AI생태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이라며 "AI가 빠르게 확산하고 잇는 주요 산업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DFI는 의료 장비, 스마트팩토리, 키오스크나 ATM(현금인출기) 등에 활용되는 산업용컴퓨터(IPC)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DFI는 모빌린트의 NPU가 탑재된 산업용 AI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DFI는 컴퓨텍스에서도 모빌린트 제품을 활용한 솔루션을 전시했다.
고석용 기자 2026.06.09 13:49:31[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대응 자동화 솔루션 '클라리스크(Klarisk)'를 운영하는 리트리버가 매쉬업벤처스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클라리스크는 기업의 거버넌스·리스크·컴플라이언스(GRC)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기업이 보유한 정책·절차·시스템 설정·운영 기록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규정 준수 상태와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체크리스트 기반의 점검을 넘어 규정과 내부 통제를 이해하는 AI 에이전트가 증빙 자료와 운영 현황을 평가하고 조직의 통합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증빙 문서를 분석해 해당 자료가 활용될 수 있는 모든 인증 조항에 자동 매칭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하나의 증빙 자료를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와 ISO 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 등 복수의 인증 제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중복 작업을 줄인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6.0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리얼월드(RLWRLD)가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AI의 산업 표준을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리얼월드는 △덱스터리티 성능 평가를 위한 자체 벤치마크 '덱스벤치(DexBench)' 개발 △정밀 조작 학습을 위한 데이터 표준 수립 △엔비디아 아이작 랩(Isaac Lab) 및 아이작 랩-아레나(Isaac Lab-Arena) 프레임워크와의 심층 통합 등 세 축으로 협력을 본격화한다. 덱스터리티 AI는 로봇 손의 정밀한 동작, 즉 조립·분류·포장 등 섬세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휴머노이드 AI 개발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는 덱스터리티 성능을 객관적으로 측정·비교할 공통 평가 기준은 물론 대규모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공유 데이터 표준이 마련되지 않아 기술 발전과 상용화 모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는 분석이다.
최태범 기자 2026.06.08 19:5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형 숙박시설 위탁운영 기업 지냄이 서울평가정보의 투자용 기술평가(TCB)에서 최고 등급인 'TI-1'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TI-1 등급은 전체 10개 등급 중 최상위 등급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 기반 성장기업에 부여된다. 지냄은 이번 평가에서 실제 숙박 운영 현장에서 직접 활용 중인 스마트 호텔 솔루션 '프론트엑스'와 데이터 기반 숙박 운영 플랫폼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단순 중개형 OTA(온라인 여행사) 모델과 차별화된 통합 운영 관리 구조,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력,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핵심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지냄 관계자는 "기존 트래픽 의존형 OTA와 달리 콘텐츠로 수요를 직접 창출하고 예약부터 현장 운영까지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활용해 예약 전환을 유도하고 자체 개발한 프론트엑스가 PMS(객실관리 시스템)와 채널 매니저를 결합한 통합 엔진으로 객실 예약·재고·요금·무인 체크인·정산까지 숙박 운영의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한다.
최태범 기자 2026.06.08 19: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