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리테일 솔루션을 운영하는 딥핑소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도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AI 로보틱스 기반 유통매장 지능형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며 총사업비는 45억원 규모다. 사업 기간은 내년 12월까지다. 딥핑소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 로손 1호점에서 검증한 AI 로보틱스 기술을 한 단계 진보시켜 국내 매장 환경에 맞게 고도화하고, 이를 국내 1000개 매장으로 확산해 자율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딥핑소스 관계자는 "그동안 집중해 온 '보고 판단'하는 영역을 넘어 로봇을 통한 '실행'까지 아우르는 피지컬 AI 기업으로 본격 확장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서 감지(Sense)·분석(Analyze)·판단(Think) 등 3대 핵심 AI를 관제탑으로 활용한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24 15:14:0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지식재산권(IP)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이 기업이 자사 브랜드의 온라인 위협 노출 현황을 90초만에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서비스 '마크레이더'를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마크레이더는 별도의 솔루션 구축이나 상담 없이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 주소만 입력하면 약 90초 안에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브랜드 위협을 분석해 리포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근 이커머스와 SNS(소셜미디어), 검색 광고, 공식 홈페이지 등 온라인 접점이 다양해지면서 위조상품 유통은 물론 유사 도메인, 사칭 계정, 콘텐츠 무단 도용 등 브랜드 침해 유형도 복잡해지고 있다. 기업들이 여러 채널에 흩어진 위협을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마크레이더는 △유사·사칭 도메인 △이커머스 마켓플레이스 △SNS △검색 광고 △웹사이트 콘텐츠 등 5개 채널을 분석해 브랜드 위협 현황을 진단한다.
송정현 기자 2026.07.2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AI 기업 데이터브릭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2030년대까지 연장하고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양사는 기업이 자체 데이터와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AI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AI 플랫폼 간 통합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업들이 AI를 사내 데이터와 연결하는 과정에서 겪는 데이터 거버넌스와 비용 관리, 모델·에이전트 운영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데이터브릭스는 '애저 데이터브릭스'를 기반으로 핵심 업무와 데이터 분석 환경을 운영하고 통합 레이크하우스를 구축한다. MS의 차세대 Arm 기반 인프라 '애저 코발트'도 활용해 성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MS는 데이터브릭스의 데이터·AI 플랫폼을 자사 제품에 확대 적용한다. AI 에이전트 '데이터브릭스 지니'와 AI 모델·에이전트의 접근과 사용을 관리하는 '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을 MS 제품 및 고객 업무환경과 연계할 예정이다.
류준영 기자 2026.07.24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가 AMD의 글로벌 로보틱스 생태계에 합류하며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로봇 분야로 확대한다. 노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2026'에서 'AMD 로보틱스 파트너 네트워크'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AMD 로보틱스 파트너 네트워크는 AMD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임베디드·엣지·클라우드 환경에서 로보틱스 솔루션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생태계다. 제조 전문기업(ODM),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센서 기업, 시스템통합(SI) 기업 등이 참여한다. 노타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AI 모델 경량화와 하드웨어 맞춤형 최적화 기술을 로봇에 적용한다. 로봇에 탑재되는 프로세서와 시스템 환경에 맞춰 AI 모델의 크기와 연산량, 메모리 사용량을 줄여 제한된 컴퓨팅 자원에서도 AI를 안정적으로 구동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류준영 기자 2026.07.2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와 GPU, 전문인력, 현장 실증 환경에 접근할 수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격차가 결국 제조 경쟁력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조 AI(인공지능) 전환과 현장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국내 제조업이 직면한 '제조 AX(AI 전환) 양극화' 현상을 짚으며 이같이 말했다. AI가 일부 선도기업만의 전유물을 넘어 중소·중견 제조현장까지 스며들기 위해서는 정책의 무게중심이 연구개발(R&D)과 일회성 실증에서 '공공 인프라'와 '실제 현장 운영'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제조 AI의 현장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마련됐다. 산업계 대표로 발제에 나선 윤 대표는 제조 현장에서의 AI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내놨다.
김진현 기자 2026.07.24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oC(시스템온칩) 설계 솔루션 스타트업 잇다반도체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라인란드코리아(TUV Rheinland Korea)와 로봇·휴머노이드 분야의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잇다반도체는 SoC 설계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설계 생산성 향상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최근에는 로봇 및 휴머노이드 산업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술 동향과 표준 규제에 대한 정보 교류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국제 기준을 준비하는 데 협력한단 계획이다. 전호연 잇다반도체 대표는 "SoC 설계 자동화 기술을 통해 로봇용 반도체 개발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고 설계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의 국제 표준과 안전 요구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석용 기자 2026.07.23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차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 '리벨100'이 탑재된 서버 '리벨서버'에서 SK텔레콤의 AI 모델 'A. X K1'을 구동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벨서버'는 리벨리온이 개발 중인 NPU 리벨100이 탑재된 서버 제품이다. 리벨100은 리벨리온 최초의 HBM(고대역폭메모리) 활용 NPU로, FP16(16비트 부동소수점) 연산에서 1페타플롭스(1초에 1000조번 연산)의 성능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 공정에서 생산된다. 구동에 성공한 K1은 5000억(500B)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AI 모델이다. 리벨리온 측은 단일 서버 구성만으로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에 준하는 서빙 효율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리벨리온 자체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AI 모델의 글로벌 표준이 되고 있는 MoE(전문가 혼합) 방식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고석용 기자 2026.07.23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업스테이지가 23일 매개변수(가중치) 파일을 공개하는 오픈웨이트 방식의 LLM(거대언어모델) '솔라 오픈2'를 발표했다. 가중치 파일은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아키텍처와 학습 방법론 전반과 함께 공개됐다. 솔라 오픈2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중인 LLM이다. 전작인 '솔라 오픈'을 기반으로,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수십 번의 추론과 도구 호출을 반복하며 업무를 끝까지 처리하는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한다. 솔라 오픈2는 총 2500억개의 매개변수를 갖고 있다. 'MoE(전문가 혼합)' 구조로 실제 작업 시에는 150억개만 활성화해 에이전트 업무에서 효율성을 높였다. 최대 100만 토큰 분량의 긴 내용을 다룰 수 있어 작업 이력을 유지하며 방대한 문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양자화 적용 시 엔비디아 H200 칩 2장으로 구동돼 기업이 자체 인프라에 배포하기에도 비용 부담이 적다.
고석용 기자 2026.07.23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아이벡스(AIVEX)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도 신산업 분야 오픈소스 사업화 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의 정식 명칭은 '오픈소스 기반 로봇·비전 플랫폼을 활용한 KPF 자분탐상 공정 제품투입 자동화 사업화'다. 아이벡스가 주관기관으로 개발 전반을 수행하고, 산업용 화스너(볼트·너트) 및 자동차용 단조 부품기업 케이피에프(KPF)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자분탐상 공정은 대표적인 비정형 공정으로 꼽힌다. 현재 해당 공정에서는 벌크(Bulk) 상태로 뒤섞여 공급되는 다양한 종류의 볼트를 작업자가 하나씩 직접 확인하고 집어 검사라인에 투입하고 있다. 이 경우 제품의 형상과 크기가 다양하고 위치와 방향이 불규칙해 기존의 고정형 자동화 방식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아이벡스는 다품종·난적재 볼트류의 제품 인식, 집기 및 검사장비 투입 작업을 자동화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7.23 16:16: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는 AI 전문기업 인티큐브와 'AI 컨택센터(AICC) 및 AI 에이전트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노티시아의 AI 데이터 인프라 및 에이전트 기술과 인티큐브의 컨택센터 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기업 고객의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네이티브 컨택센터'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업화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디노티시아는 AI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씨홀스(Seahorse)', 에이전트 지식 기반(AKB), AI 에이전트 플랫폼, 한국어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 'DNA' 등을 공급하고 성능 최적화를 지원한다. 핵심 솔루션인 씨홀스는 텍스트, 이미지, 문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벡터화해 의미 기반으로 저장하고 검색하는 플랫폼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23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