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케스트로 그룹 계열사인 오케스트로 AG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AI(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오케스트로 AGI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제조·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AI 기반 업무 전환을 확대한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술 도입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과제당 최대 2억원 규모의 바우처를 활용해 자사 환경에 최적화된 AI 솔루션과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오케스트로 AGI는 이번 사업에서 공공기관을 비롯해 제조·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특히 조직 내 문서와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중심의 적용을 강화한다. 사업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사업비 심의를 거쳐 과제가 최종 확정된다.
송정현 기자 2026.04.0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추론 클라우드 기업 프렌들리AI는 몰로코 COO(최고운영책임자) 출신 브라이언 유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브라이언 유 CBO는 향후 글로벌 사업 전략을 총괄하며 고투마켓 전략, 파트너십 확대,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 확장 등을 이끌 예정이다. 프렌들리AI는 고성능·고효율 AI 추론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특히 '컨티뉴어스 배칭' 기술을 통해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GPU 활용 최적화로 기존 대비 높은 처리 속도와 비용 절감 효과를 구현했다. 브라이언 유는 몰로코 재직 시절 조직 구축과 글로벌 운영 체계 확립을 주도하며 매출과 조직 규모를 크게 성장시킨 바 있다. 이후 매쉬업벤처스 벤처파트너로 활동하며 스타트업 투자와 생태계 확장에도 참여해왔다. 그는 "AI 서비스 확산으로 인퍼런스 성능과 비용 효율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프렌들리AI의 인프라는 이러한 수요에 최적화돼 있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09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업 달파가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 데이터브릭스와 공동으로 '소비재 브랜드 AX(AI 전환) 서밋'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K-뷰티, 패션, 식음료(F&B) 등 소비재 브랜드 기업을 대상으로 커머스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케팅 예산 집행, 물류 최적화, 신상품 기획 등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한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행사는 4개의 주요 세션으로 진행된다. 김도균 달파 대표가 커머스 운영의 AI 도입 변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기술 세션에서는 맹지선 AWS 수석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가 기업들의 주요 AI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전준호 데이터브릭스 본부장이 기업 데이터를 AI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 과정과 기반 전략을 설명한다.
김진현 기자 2026.04.08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 SI(시스템 통합)스타트업 브릴스가 8일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미시간주 그랜드피즈에 고객사 로봇 모듈화 및 AS(사후관리)에 대응할 6434㎡(약 2000평) 규모의 시설을 마련했다. 브릴스는 해당 시설을 전략적 교두보로 삼고 북미 자동차 공급망과 의료기기, 이차전지 등 제조 분야의 시장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브릴스는 2015년 설립된 로봇 SI 스타트업이다.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로봇 모듈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백데이터 기반 로봇 모듈화 플랫폼과 6가지 핵심요소 기술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멕시코, 체코, 인도 등 글로벌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38억원으로 이중 약 37%가 수출에서 발생했다. 브릴스가 시설을 마련한 그랜드피즈는 미시간주에서 디트로이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미국 제조 혁신의 허브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고석용 기자 2026.04.0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동시 통번역 기술 기업 엑스엘에이트(XL8)가 통번역 기능 운영 편의를 강화한 '이벤트캣 컨퍼런스(EventCAT Conference) 2. 0'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 0 버전은 강의, 세미나, 대형 국제행사를 위한 AI 동시 통역 솔루션인 이벤트캣 컨퍼런스의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국제회의 기획자 등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우선 일자·세션별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컨퍼런스 단위로 통합해 대시보드 내에서 컨퍼런스 전체 일정과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여러 세션이 며칠간 동시 진행되는 행사에 세션별 다른 언어를 설정하는 등 쉬운 AI 통역 설정 방법을 내재화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스크린 외에 QR코드 스캔을 통해 참가자 개인 기기에서 실시간 번역 자막 및 음성 확인 기능, 온오프라인 동시 송출 행사 시 라이브 스트리밍 캡션 오버레이 기능, 웹사이트 내 아이프레임(iframe) 삽입을 통한 자막 송출 기능도 지원한다.
최태범 기자 2026.04.08 17:0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 바운드포가 기업의 기존 데이터를 별도의 이전(마이그레이션) 과정 없이 인공지능(AI) 학습 및 운영 환경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범용 AI 데이터 운영 플랫폼 '드로파이(DroPai)'를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려면 학습용 데이터를 별도의 저장소로 옮기고 재구성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업무 맥락이 소실되고 인프라 구축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2025년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88%가 AI를 일부 도입했지만 조직 전반에 완전히 내재화한 곳은 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운드포는 이러한 현상이 데이터 인프라의 한계 때문에 발생한다고 봤다. 드로파이는 기업이 사용 중인 오라클, SAP 등 기존 데이터베이스(DB)를 그대로 AI 환경에 연결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데이터 이전과 재구성,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는 '제로 MRO(Zero Migration·Rebuild·Operations)' 원칙을 설계에 적용했다.
김진현 기자 2026.04.08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경량화·최적화 기술 스타트업 스퀴즈비츠가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AI 인프라 스타트업 모듈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모듈라는 구글 텐서플로와 애플 스위프트를 설계한 크리스 라트너가 2022년 설립했다. AI 모델 실행 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프로그래밍 언어 'Mojo'와 AI 컴파일러 기반 고성능 추론 프레임워크 'MAX'를 개발했다. 최근 기업가치가 16억달러(약 2조3600억원)에 달한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모델 경량화부터 실행 최적화까지 이어지는 통합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스퀴즈비츠는 기존 LLM(거대언어모델) 서빙에 특화됐던 모듈라 MAX 프레임워크를 이미지·비디오 생성 등 멀티모달 영역으로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주도한다. 스퀴즈비츠는 이 과정에서 이미지·영상 생성에 쓰이는 디퓨전(Diffusion) 파이프라인의 구조를 새롭게 정의하고, AI 최적화 기능을 MAX에서 구현해 냈다.
최태범 기자 2026.04.08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산업 현장 설비에 '눈'과 '귀', '두뇌'를 더하며 전통 제조업의 AI 전환(AX)을 가속하고 있다.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인지·분석·제어하는 기술이 공정 효율과 안전 관리 전반을 바꾸는 흐름이다. 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비전 AI 스타트업 슈퍼브에이아이는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도요타를 비롯해 덴소 텐, 닛폰스틸 등이 제조 현장에 슈퍼브에이아이의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방대한 이미지 데이터를 사전 학습한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를 기반으로, 별도 데이터 라벨링 없이도 현장의 불량품을 즉시 인식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나아가 고난도 영역으로 꼽히는 데이터 세그멘테이션 자동화와 품질관리 모델 구축까지 확장해 공정 효율 개선을 이끌고 있다. 안전 관리 영역으로도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CCTV 인프라를 활용한 영상관제 솔루션을 통해 안전모·조끼 미착용, 위험 구역 침입, 작업자 쓰러짐, 화재·연기 발생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4.07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포스코DX에 이어 롯데이노베이트와도 NPU(신경망처리장치) 실증에 나선다. 모빌린트는 롯데이노베이트와 NPU 기술 적용과 실증, 상호 기술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롯데이노베이트가 추진 중인 피지컬AI 분야 사업에 모빌린트의 NPU를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제조, 유통·물류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제어 관련 AI 기술 내재화에 집중하고 있다. 모빌린트는 롯데이노베이트의 피지컬AI가 자사 NPU에서 최적으로 동작하도록 개발을 전담할 예정이다. 또 센서 및 디바이스 연계 구조를 설계하고 현장 데이터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성능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앞서 모빌린트는 지난 2일 포스코DX와도 NPU 적용 협약을 체결했다.
고석용 기자 2026.04.0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장에 가보면 베테랑 작업자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로 기계의 문제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방식도 유효하지만 정형화되지 않은 기계 진단과 처방을 AI(인공지능)으로 더 정확하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현장 작업자들을 AI로 지원하고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이 원프레딕트가 추구하는 'AI 네이티브 팩토리(AI Native Factory)'의 모습입니다. " 성민석 원프레딕트 부사장은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회사의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원프레딕트는 윤병동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창업한 AI 기반 예지보전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성 부사장은 원프레딕트 합류 후 단일 기계설비 진단에 머무르던 원프레딕트의 솔루션을 전 공정으로 확장하는 등 회사의 스케일업을 이끌고 있다. ━ 단일 기계 넘어 공정 전체 아우르는 'pdx'━성 부사장은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에서 기술 기획을 맡고, 쏘카와 포티투닷에서 IoT 플랫폼 총괄과 스케일업을 이끌었다.
김진현 기자 2026.04.07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