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케어로봇 전문 기업 라이노스가 중국 서비스 로봇 기업 키논로보틱스와 손잡고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AI (인공지능) 청소로봇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서빙·안내·객실 배송·물류 배송 등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로봇 운영 모델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라이노스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키논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완빈(Wan Bin) 키논로보틱스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한국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라이노스는 다중이용시설에 특화된 AI 자율주행 청소로봇 '휠리(Wheelie)'를 주력으로 하는 서비스 로봇 기업이다. 공공기관과 호텔, 병원, 오피스, 리조트, 골프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라이노스는 이번 미팅에서 주요 고객사 대상 PoC (기술검증) 추진 계획과 함께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송정현 기자 2026.05.26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된 대학가에서 'AI 과제 자가점검'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학생들이 AI로 작성한 초안을 제출 전 스스로 점검하고 수정·보완하는 방식이 새로운 학습 루틴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AI 기업 무하유는 AI 작성 탐지 솔루션 'GPT킬러'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학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이었던 지난 4월 학생 자가점검용 서비스 '카피킬러 캠퍼스'의 검사 문서량이 85만2000여건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38만6000여건) 대비 120. 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교수자 평가용 서비스 'CK브릿지' 검사 문서량도 32만8000여건에서 57만7000여건으로 75. 9% 늘었다. GPT킬러는 생성형 AI 작성 여부를 판별하는 솔루션으로, 표절 검사 서비스 '카피킬러'에 탑재돼 있다. 대학에는 학생 자가검증용인 카피킬러 캠퍼스와 교수자 평가용 CK브릿지 형태로 제공된다.
송정현 기자 2026.05.26 18: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인프라 솔루션 기업 비에이치소프트(BHSoft)가 토스의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솔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에이치소프트가 운영하는 학원 관리 프로그램 '에듀OK' 및 모바일 출결 관리 서비스 '출결톡'에 토스플레이스의 얼굴 인식 기반 생체 인증 솔루션 '페이스패스(FacePass)'를 연동한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원무 관리를 효율화하고 보안 인프라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스템 연동이 마무리되는 대로 전국 2만5000여곳의 회원 학원가에서는 추가적인 장비 도입 없이 토스의 안면인식 기술을 원무 행정에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양측은 현장 안정성 점검을 마친 뒤 오는 7월 서비스를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서비스 상용화에 맞춰 신규 가입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등하원 확인과 키오스크 무인 결제 기능이 결합된 전용 하드웨어를 무상 대여하는 상생 프로모션도 공동 진행한다.
최태범 기자 2026.05.26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IT·컴퓨팅 인프라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피지컬 AI 솔루션과 글로벌 양산 협력 생태계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컴퓨텍스 타이베이는 엔비디아, 퀄컴, 인텔, 마벨, NXP 등 글로벌 AI·반도체·컴퓨팅 기업이 AI 인프라 전략을 발표하는 전시회다. 딥엑스는 이번 전시에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며 로봇, 스마트 인프라, 지능형 영상 보안, 스마트팩토리, 온디바이스 OCR(광학문자인식) 등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딥엑스의 1세대 AI 반도체 'DX-M1'은 딥엑스 부스뿐 아니라 어드밴텍, 애즈락, MSI 등 30여개의 글로벌 파트너사의 전시 부스에도 전시된다. 딥엑스 측은 "하드웨어 제조사·SI(시스템 통합)·ISV(독립 소프트웨어 밴더)·유통사들과 함께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을 실제 산업 현장에 배포하는 양산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5.2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 AI 전문기업 엔닷라이트가 27일(현지시간) 이틀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6 로보틱스 서밋 & 엑스포'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3D 생성 기술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전 세계 로봇 공학자와 개발자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로봇 기술 컨퍼런스다. 올해는 엔비디아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50개국 이상에서 약 6000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김선태 엔닷라이트 공동창업자 겸 CTO(최고기술책임자)는 27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 전시장 내 엔지니어링 씨어터(Engineering Theater)에서 '3D CAD AI 기반 심 레디 에셋 생성: 기술 및 실제 사용 사례(3D CAD AI-Based Sim-Ready Asset Generation: Technology and Use Case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류준영 기자 2026.05.26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제조업 현장에서도 AI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공장과 설비 환경이 바뀔 때마다 AI를 새로 개발해야 하는 문제가 반복되면서 산업 현장 확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제조 현장마다 데이터 구조와 운영 방식이 달라 기존 AI 모델을 다른 생산라인이나 공장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원프레딕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Manufacturing Foundation Model·MFM)' 고도화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공장별·설비별로 운영되던 제조 AI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고, 공장 전체를 AI 중심으로 운영하는 'AI 네이티브 팩토리(AI Native Factory)'를 구현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그동안 제조 AI는 설비 이상 탐지, 품질 검사, 에너지 관리 등 목적별로 개별 개발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특정 공장에서 성능을 입증한 AI라도 다른 공장이나 생산라인에 적용하려면 데이터를 새로 수집하고 재학습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했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5.26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B2G(기업대 정부) 맞춤형 스타트업 공공협력 컨설팅 업체인 스타트폴리오는 지난 21일 제주도 제주더큰내일센터에서 '2026 제주 더큰 브릿지 B2G 파트너링' 행사를 열고 제주 지역 스타트업과 전국 공공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타트폴리오는 국민연금공단 사내벤처 1호 출신 창업진이 설립한 민관협업 전문기업으로, 공공기관 경영혁신과 스타트업 성장 전략을 연결하는 B2G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 청년 창업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교류 행사가 아닌 'B2G 실전형 육성 프로그램'을 모토로 기획됐다. 약 45일 간 제주 청년 창업기업 35개사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협업 전략 교육, 1:1 멘토링, 공공형 피칭 코칭 등을 제공했다고 스타트폴리오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참여 기업들은 공공기관이 중요하게 보는 경영혁신, ESG, 동반성장, 사회문제 해결, 지역상생 등의 요소를 중심으로 자사 서비스를 재정비하고 공공협업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송정현 기자 2026.05.25 17:53:2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 스키퍼랩스가 에이티넘벤처스로부터 프리시리즈A(Pre-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키퍼랩스는 AI 기반 자율지능 엔진 '스키퍼(Skipper)'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스키퍼는 방대한 금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투자자에게 핵심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단순 종목 추천이나 매매 대행을 넘어 투자자가 의사결정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키퍼랩스의 기술은 국내 대형 증권사 서비스에도 적용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스키퍼랩스의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AI 기반 실시간 시황 콘텐츠 '지금 시장은?' 서비스를 지난 3월말 도입한 바 있다. 스키퍼랩스는 최근 글로벌 금융권에서 주목받는 '자율형 AI 에이전트(Agentic AI)'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5.25 14:56:1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자사의 AI(인공지능) 연산용 컴퓨터 'MLX-A1'과 PCIe 카드 'MLA100'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혁신제품으로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NPU 기반의 AI 솔루션이 조달청 혁신제품에 등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달청 혁신제품에 등록되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은 나라장터를 통해 모빌린트의 AI 솔루션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특히 시범구매와 실증사업 등 정부의 공공 AI 확산 지원제도도 활용할 수 있다. 모빌린트는 이를 기반으로 공공 AI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MLX-A1과 MLA100은 모빌린트가 개발한 NPU(신경망처리장치) '에리스(ARIES)'를 기반으로 제작된 AI 솔루션이다. MLX-A1은 서버나 클라우드 연결 없이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는 일종의 온디바이스 AI 컴퓨터이며, MLA100은 기존 서버에 탑재할 수 있는 PCIe 카드 형태의 AI 가속기다.
고석용 기자 2026.05.2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존 AI (인공지능) 챗봇이 단순 응답 자동화 수준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고객의 선호와 대화 이력, 상황 맥락 등을 장기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운영 업무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AI 컨시어지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 이상희 센드버드코리아 대표는 20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AWS 서밋 서울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고객 응대 전략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AI 컨시어지는 고객의 대화 이력과 선호, 상황 맥락 등을 기억해 예약·상담·추천 등 실제 업무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AI 서비스다. 이날 이 대표는 딜라이트 AI와 AI 컨시어지, 기억하는 AI가 만드는 다음 세대 고객 경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기억하는 AI'를 차세대 고객 경험(CX)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많은 기업들이 AI를 도입하고도 고객 맥락 단절과 반복 응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채널이 바뀔 때마다 고객이 동일한 내용을 반복 설명해야 하는 구조에서는 진정한 개인화 경험 구현이 어렵다는 설명이다.
송정현 기자 2026.05.21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