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픽셀소프트웨어가 추모공원 기반 AI(인공지능)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자동화 설비 구축에 나선다. 추모공원에 AI와 자동화 기술, 디지털 운영 시스템을 접목해 추모와 문화·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픽셀소프트웨어는 국토개발, 엑소텍코리아와 지난 1일 AI테마파크 자동화 설비 적용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테마파크 시행사인 국토개발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서비스 고도화와 자동화 설비 적용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편병철 국토개발 회장과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 류 타테와키 엑소텍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 오지석 엑소텍코리아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후속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3사는 AI테마파크 조성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 도입과 서비스 고도화, 기술 협력, 후속 사업 연계 등을 공동 추진한다.
송정현 기자 2026.07.06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 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안전 서울포럼 2026(SFASS 2026)'에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프론티어 AI 레드티밍 워크숍'을 주관한다고 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인공지능안전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세계적 권위의 머신러닝 학회인 ICML 2026과 연계해 개최된다. 올해는 AI 안전을 넘어 '보안'으로 의제를 확장해 자율 에이전트 시대의 사이버 위협 대응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행사에는 국내외 정부·학계·산업계 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7일 오후 에임인텔리전스는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합동으로 '에이전트 AI와 사이버보안의 미래' 세션 발표를 진행한다. 파운데이션 모델이 자율적 멀티모달 에이전트로 진화함에 따라 급격히 확대되는 방어 표면과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06 1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당국이 '쪼개기 상장'을 막기 위해 내놓은 중복상장 규제 가이드라인이 자칫 대기업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의 상장까지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기업 의존성이 낮더라도 '예상 기업가치'라는 단서조항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딥테크 스타트업들은 매출은 수백억원 수준이지만 기업가치가 수조원에 이르는 게 전형적이기 때문이다. VC(벤처캐피탈) 업계는 투자금 회수 통로가 좁아질 수 있다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7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내놓은 '중복상장 원칙금지' 세부기준에 따르면 이번 규제의 적용 범위는 상장 모회사가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비상장사다. 구체적으로는 모회사가 지분 20% 이상을 소유한 자회사나 해당 자회사가 지분 50%를 이상 소유한 손자회사까지다. 모회사에 비해 규모가 현저히 작은 '저비중 자회사'는 상장 시 모회사 주주동의를 면제해주는 특례가 적용된다.
최우영 기자 2026.07.06 16:21:4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사와 환자의 대화만으로 진료기록을 자동 작성해주는 AI(인공지능) 의료 서비스 '니어닥(Neardoc)' 운영사 스튜디오키코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트롱벤처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프리A(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니어닥은 진료실에서 오가는 대화를 실시간으로 듣고 별도 입력 없이도 완성된 진료기록(SOAP 차트)을 자동 생성해 전자의무기록(EMR)에 바로 입력해주는 AI 서비스다. 이 같은 '임상 특화 앰비언트 AI 스크라이브(Ambient AI Scribe)'는 전 세계 의료 AI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로 꼽힌다. 미국은 이미 의사의 70%가 AI 차팅 도구를 사용 중이며, 관련 시장 규모도 2025년 60억달러에서 2033년 300억달러로 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튜디오키코는 원티드랩 공동창업자 출신인 김세훈 대표(CEO)와 원티드랩 서비스개발부문장을 역임한 류경묵 최고기술책임자(CTO), 세브란스병원 출신의 현직 정형외과 전문의 이창민 최고의료책임자(CMO)가 이끌고 있는 임상 AI 스타트업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06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가 차세대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공장에 안착한 사례는 흔치 않다. 연구실에서 검증된 기술이라도 구축 과정이 복잡하거나 기존 생산라인과 쉽게 연동되지 않아 현장 적용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제조 현장에서는 AI 성능뿐 아니라 기존 설비와의 호환성, 구축 속도, 유연성, 투자 대비 효과(ROI)까지 모두 검증돼야 한다. 특히 작은 변수에도 공정이 멈출 수 있는 만큼 연구실의 기술과 공장이 요구하는 기준 사이에는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한다. 이 같은 '간극'을 처음부터 정조준한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2024년 7월 설립된 제조업 특화 피지컬 AI 기업 카본식스다. 카본식스는 최근 경쟁력을 인정받아 4030만달러(약 62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와 DSC인베스트먼트가 공동 리드했다. IMM인베스트먼트, KDB산업은행, SV인베스트먼트, 미국 코텐시아, ASQ 등 국내외 투자자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송정현 기자 2026.07.04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핸스가 NICE평가정보로부터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CB) 최상위 등급인 'TI-1'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용 기술평가등급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TI-1부터 TI-10까지 총 10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지표다. 인핸스가 획득한 'TI-1' 등급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등을 고려해 최상위 수준인 기업에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인핸스는 핵심 기술인 '산업 범용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운영 플랫폼(AgentOS)'의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인핸스는 기업 데이터를 비즈니스 온톨로지(Ontology) 기반으로 구조화하고,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수행한 뒤 그 결과를 스스로 학습·개선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운영체제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기술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인핸스 플랫폼은 분산된 비즈니스 정보를 구조화해 정형·반정형 데이터를 자동 분류한다.
김진현 기자 2026.07.03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뉴엔AI가 뷰티 특화 온톨로지 AI(인공지능) 분석 플랫폼 '뷰센스(VUSSENS)'를 북미 시장에 전격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뉴엔AI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B2B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에서 뷰센스를 공개하고, 하반기 내 북미 시장에 정식 론칭할 계획이다. 뷰센스의 핵심인 '뷰티 온톨로지 AI'는 소셜미디어와 이커머스의 크로스채널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트렌드와 매출, 성분과 효능, 소비자 고민 등을 고려해 결과를 도출한다. 인종, 연령, 피부 타입, 가치관에 따른 초정밀 페르소나 분석을 지원한다. 뉴엔AI는 로레알, 아모레퍼시픽, CJ올리브영, 코스맥스 등 글로벌 뷰티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적 기준 55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 모델인 'QuettaLLMs-27B-Koreasoner-V3'가 국내 최고 권위의 'K-AI 리더보드'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진현 기자 2026.07.03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증보안 기술 기업 센스톤이 엠엑스온(MX On)과 공동 개발한 OT(운영기술) 보안 솔루션 'OTAC 트러스티드 액세스 게이트웨이(TAG)'가 KC·CE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엠엑스온은 스마트팩토리 핵심 솔루션인 HMI(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국내 1위 기업이다. 양측은 OT 환경에 최적화된 인증 보안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위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센스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설비 제어가 실제로 실행되는 단계에서의 사용자 인증·접근통제 기술이 유럽 산업 현장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며 "이를 계기로 유럽 등 글로벌 산업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했다. 'OTAC TAG'는 센스톤의 단방향 다이내믹 인증 기술 'OTAC(원타임 인증코드)'를 엠엑스온의 산업용 하드웨어에 탑재한 OT 전용 인증 보안 제품이다. PLC·RTU(산업설비 제어 컨트롤러) 등 OT 엔드포인트에서 설비 접근·제어 단계의 사용자 인증과 접근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최태범 기자 2026.07.02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엔닷라이트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피지컬 AI 로봇 기술 실증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엔닷라이트는 한국전력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전력설비 데이터 활용 피지컬 AI 로봇 실증을 위한 기술 확보'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8개월간 진행된다. 핵심 목표는 고위험 비정형 환경인 전력설비의 디지털 트윈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것이다. 이를 한국전력의 실제 운영 데이터와 연계해 로봇의 현장 적용 신뢰성을 검증한다. 그동안 전력설비 현장은 위험성이 높고 환경이 일정하지 않아 로봇을 현장에서 직접 학습시키는 데 막대한 비용과 위험이 따랐다. 특히 로봇의 강화학습을 위해서는 수백만 번의 시뮬레이션이 필수적이다. 시뮬레이션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심 레디(SimReady)' 3D 자산을 대량으로 구축하는 과정이 로봇 기술 도입의 큰 병목으로 지적돼 왔다.
최태범 기자 2026.07.02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과학자 플랫폼 기업 플루토랩스가 북미 학술 전자정보 분야 대표 커뮤니티인 ER&L(Electronic Resources & Libraries)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북미 학술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ER&L은 2005년 설립된 북미 학술 전자정보 분야의 대표 컨퍼런스이자 전문가 커뮤니티다. 매년 미국을 비롯한 10여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대학 도서관·전자정보 전문가가 참여하며,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UT Austin) 도서관과 협력해 운영된다. 양측은 파트너십의 첫 프로그램으로 공동 웨비나 '비하인드 더 AI(Behind the AI)'를 개최했다. 북미 학술 사서와 전자정보 전문가를 대상으로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작동 원리와 검색증강생성(RAG)의 한계, 인용 그래프 기반 검색 기술 등을 소개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400명 이상이 사전 신청했으며, 약 200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송정현 기자 2026.07.02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