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드 생성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반야에이아이가 데이터센터 서버 개발 스타트업 엑세스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부 클라우드 기반 코딩 AI 서비스 사용 시 발생하는 기업 내 민감 데이터 유출 우려를 해소하고, 기업 내부에서 설치 후 즉시 구동 가능한 온프레미스 AI 코딩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프레미스 AI 코딩 어플라이언스는 망분리 등으로 외부 인터넷 연결이 제한되는 공공·금융 환경에서 코드 설계와 구현을 AI로 지원하는 하드웨어 일체형 솔루션이다. 별도의 복잡한 구축 과정 없이 기업 내부망에서 바이브 코딩 AI 서비스를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엑세스랩의 저전력 고효율 Arm 서버에 솔루션을 탑재하고, 전문적인 코드 생성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기업 내부망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28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형암호 기술 기업 디사일로(DESILO)가 5세대 완전동형암호(FHE) 기술인 'GL 스킴(Gentry-Lee Scheme)'을 상용 소프트웨어로 구현해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동형암호란 암호화된 상태에서 복호화없이 평문처럼 덧셈, 곱셈 등 다양한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암호기술이다. 현존하는 암호 기술 중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기존 동형암호 기술은 막대한 연산비용으로 인해 AI(인공지능) 연산의 핵심인 행렬 곱셈을 처리하는 데 속도 한계가 존재했다. 디사일로의 GL 스킴은 행렬 곱셈의 연산 효율성을 근본적으로 재구조화해 이전 세대 기술의 성능 한계를 돌파한 것이 핵심이다. 디사일로가 새롭게 선보인 '디사일로 FHE 라이브러리(DESILO FHE Library)'는 5세대 동형암호를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구현한 세계 첫 상용 소프트웨어다. 일반적인 CPU(중앙처리장치)는 물론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환경에서도 최고 수준의 속도를 내도록 최적화됐다.
최태범 기자 2026.04.28 18: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엣지(Edge) 디바이스용 비전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유럽 소재의 비전 AI기업으로부터 턴키 방식으로 3D-IC 설계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세미파이브가 축적해온 3D-IC 설계와 패키징 통합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3D-IC 기술은 반도체 칩을 수직으로 적층해 데이터 이동 거리를 단축해 전력 소모를 낮추고 성능을 높이는 방식이다. 칩의 전체 면적을 줄여 소형 폼팩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고성능 AI 추론에 필요한 엣지 디바이스를 제조하는 데 용이하다. 세미파이브는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8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한 초저전력·고효율 '울트라 엣지 SoC(Ultra-Edge SoC)'를 개발할 예정이다. 해당 칩은 이미지 센싱과 AI 추론을 내부에서 통합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엣지 디바이스 환경에서 성능과 전력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4.28 18: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대형 문서·도면 분석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서치독이 실리콘밸리 기반 VC(벤처캐피탈) Asia2G와 퓨처플레이에서 75만달러(약 11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설립된 서치독은 기존 LLM(거대언어모델)로 처리하기 어려운 초대형 문서와 산업 도면을 분석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창업팀은 AWS(아마존웹서비스)·네이버·삼성 출신 엔지니어들이 주축이다. 서치독은 인덱스 설정, 어휘사전 관리, 사용자 권한 제어, 모니터링과 피드백 수집까지 기업용 검색 엔진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현재 국내 건설·IT 분야 주요 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매출을 창출하는 중이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AI 기술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에 집중하고, 국내 시장을 확대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백준선 서치독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며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28 17: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 스타트업 티냅스가 4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미래에셋벤처투자가 리드하고 미래에셋캐피탈, 뮤렉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가 참여했다. 티냅스는 창업 초기부터 빠르게 대규모 자금을 유치했다. 창업 전 엔젤 투자로 2억원을 투자받은 뒤 팀 빌딩 3개월만에 매쉬업벤처스에서 프리시드 투자를 받았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한 누적 투자액은 49억원이다. 금융권 CTO 출신 강민승 대표를 중심으로 구글 리서치 출신 AI 연구자와 대규모 트래픽 처리 경험을 보유한 엔지니어들의 결합이 초기부터 빠른 속도로 투자를 받을 수 있었던 비결로 꼽힌다. 이들은 '엔비디아 GTC 2026 AWS 스타트업 피치'와 '2026 스노우플레이크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아시아 유일 상위권에 오르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티냅스는 AI 에이전트의 답변과 행동을 실행 단계에서 검증·통제하는 런타임 보안 인프라 'AI 트러스트 레이어'를 개발 중이다.
김진현 기자 2026.04.2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기반 의사결정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 바이비온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중기부가 주관하는 팁스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민간에서 발굴하고 정부와 협력해 육성하는 제도다. 민간 투자사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형태다. 민간의 초기 투자에 이어 정부가 후속 지원을 제공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바이비온은 이번 팁스 과제를 통해 '체류 외국인의 행정·법률·금융 의사결정 자동화를 위한 멀티도메인 SLLM(경량거대언어모델) 기반 컨텍스트 추론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국내 체류 외국인 280만명 시대를 맞아 비자, 주거, 금융 등 복합적인 행정 수요가 급증하지만 기존 서비스는 단순 정보 전달, 챗봇 형태의 질의응답에 머물러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박기영 기자 2026.04.27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웨이브릿지가 주요 글로벌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11종에 대한 수탁 지원을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달러 기반에 머물던 국내 스테이블코인 수탁 범위를 6개 통화권으로 확장해, 여러 통화의 스테이블코인을 한 곳에서 통합 보관·관리하는 다통화(Multi-Currency) 수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 범위에 포함된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기반 △USDT △USDC △USDG △PYUSD △RLUSD 등 5종을 비롯해 유로 기반 EURC, 일본 엔 기반 JPYC, 싱가포르 달러 기반 XSGD, 브라질 헤알 기반 BRLA와 BRZ, 호주 달러 기반 AUDD 등 총 6개 통화권의 스테이블코인을 아우른다. 향후 멕시코 페소, 홍콩 달러(HKD) 기반 스테이블코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웨이브릿지는 앞서 팍소스 등 주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민팅 (블록체인 상에서 새로운 코인을 생성하는 것)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27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아이앤에스가 마인드포지와 위성영상 AI(인공지능)·자동변화탐지 기반 국방 상용위성 활용체계 공동 연구개발 착수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아이앤에스는 항공사진과 위성영상 등을 활용한 지구관측 및 응용시스템 구축 원천기술을 개발해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다년간 축적한 위성영상 분석 및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기술을 보유한 마인드포지와 함께 국방 위성영상정보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성영상 기반 AI 분석 △자동변화탐지 기술을 중심으로 국방 분야 상용위성 활용체계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ISR(정보·감시·정찰) 분야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방뿐만 아니라 향후 AI 보안 분야까지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할 구상이다. 윤미옥 지아이앤에스 대표는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위성영상 분석 및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송정현 기자 2026.04.27 16: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소재 IT 기업 글로벌탑넷은 최근 '연산 서버를 위한 화재감응형 냉각 및 소화 융합 시스템'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서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냉각과 소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융합형 시스템으로, 데이터센터 및 고밀도 서버 환경에서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 서버 인프라에서는 화재 대응과 냉각 시스템이 분리되어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특허 기술은 이를 통합해 대응 속도와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연산 환경, 공공기관 서버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해당 특허는 2026년 4월 정식 등록됐다. 이와 함께 글로벌탑넷은 자사가 개발한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이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제도인 GS(Good Software)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박기영 기자 2026.04.27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정보 AI 기업 메이사가 신세계건설과 드론 기반 공간정보 솔루션의 전사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건설이 운영 중인 전국 모든 건설 현장에 메이사 플랫폼이 적용되며, 자율주행 드론 스테이션을 기반으로 한 현장 관리 자동화가 추진된다. 메이사는 공정 관리와 기성 산출, 현장 기술지원 등 국내 건설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설계·시공·기성 데이터를 하나의 공간 데이터로 통합하는 플랫폼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우미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주요 건설사에도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회사는 드론·위성·CCTV·IoT(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단일 진실 공급원'을 구축하고, 향후 AI와 자율 로봇이 현장을 스스로 판단하는 '월드 모델' 구현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류준영 기자 2026.04.27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