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데이톤이 리투아니아 정부·투자청과 AI 데이터센타 및 관련 솔루션의 EU(유럽연합) 시장 진출에 관한 협력을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를 계기로 협의를 갖고 △AI 데이터센터 △AI EMS(에너지관리시스템) △AI 경계감시(서베일런스) △AIOPs(AI 기반 IT 운영) 솔루션의 EU 시장 진출을 추진키로 했다. 데이톤 관계자는 "북유럽 리투아니아는 연중 서늘한 기후에 따라 데이터센타 냉각 비용 절감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지리적으로 유럽의 중심지이자 비즈니스의 허브로서 유럽 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라고 했다. EU에 소속된 리투아니아는 데이터센터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키우고 있다. 아울러 재생 에너지, 녹색 금융에도 집중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산업이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곳으로 꼽힌다.
최태범기자 2026.01.08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딥테크 스타트업 한국딥러닝이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벤처캐피탈(VC) 업계는 한국딥러닝이 기업용 AI 도입의 최대 난제인 '비정형 데이터의 정형화' 문제를 해결할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8일 VC업계에 따르면 한국딥러닝은 최근 KDB산업은행으로부터 5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며 총 120억원 규모로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10월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등이 참여해 1차로 투자금을 조달했다. 이후 KDB산업은행이 당초 계획보다 투자금을 증액하기로 결정하면서 최종 모집액이 목표치인 100억원을 넘겼다. 투자사는 한국딥러닝의 기술력이 AI 데이터 학습 영역의 빈틈을 정확히 파고들었다고 평가했다. 최근 기업들은 범용 거대언어모델(LLM)을 그대로 쓰기보다 사내 데이터를 학습시켜 맞춤형 AI를 구축하려는 수요가 높다.
김진현기자 2026.01.08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외식업체 대상 비대면 메뉴 통합 솔루션 제공 기업 셀리스트가 코맥스벤처러스를 주관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TIPS(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셀리스트는 최대5억원 규모의 R&D(연구·개발)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외식업 공급망 자동화와 AI 기반 메뉴 솔루션 고도화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셀리스트는 확보한 연구개발 자금을 바탕으로 핵심 솔루션인 맵켓(MAPKET)의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맵켓은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메뉴와 관련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프랜차이즈 본사 입장에선 꼭 필요하지만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메뉴 R&D 문제와 대형 유통사를 관리하는 구매 관리의 역할을 맵켓을 통해 대행할 수 있으며, 각 브랜드의 가치에 부합하고 외식 트랜드에 맞는 신메뉴를 상권 및 시장 데이터를 기반해 제공한다.
박기영기자 2026.01.07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메가박스와 'AI 슈퍼스케일러' 솔루션 기업 인쇼츠는 지난해 진행된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재개봉과 리마스터링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와 포맷의 작품을 극장 상영 환경에 최적화된 4K 화질로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해 1월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을 슈퍼스케일드 4K로 재개봉하며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을 선보였다. 이어 봉준호, 연상호 등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의 초기 단편영화를 현대적 상영 기준에 맞춰 고화질로 재탄생시킨 '짧은영화' 프로젝트를 통해 관객과 창작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연상호 감독은 자신의 초창기 단편 작품인 '지옥: 두 개의 삶'의 4K 리마스터링 개봉 당시 "과거의 작업을 현재의 상영 환경에서 다시 마주하는 경험 자체가 의미 있었다"고 전하며 기술을 통해 작품의 새로운 극장 경험이 가능하는 점에 공감을 표한 바 있다.
김건우기자 2026.01.07 15: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브 코더들을 위한 커뮤니티 '비캠프'(bkamp)를 운영하는 팝업스튜디오가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에서 1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팝업스튜디오는 싱가포르 기반의 벤처 스튜디오 윌트벤처빌더(WVB)와 AI(인공지능) 스튜디오 덥덥덥이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설립한 합작법인(JV)이다. 바이브 코딩이란 AI를 활용해 자연어(일상 언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해 주는 개발 방식을 뜻한다. 개발자의 '느낌(Vibe)'과 의도를 AI가 파악해 코드로 구현하며, 복잡한 코딩 지식이 없어도 앱 개발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팝업스튜디오는 바이브 코더들의 창작 여정을 △아이디어 발굴·학습 △개발 및 배포 △성장이라는 하나의 선순환 구조로 설계하고, 이를 위한 핵심 서비스로 비캠프를 비롯해 AI 솔루션 '비켄드'(bkend)를 운영하고 있다. 비캠프는 전세계 바이브 코더를 위한 커뮤니티다.
최태범기자 2026.01.07 11:25:4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X(AI 전환) 전문기업 플랜아이는 지식 기반 AI 서비스 생성·관리 플랫폼 '싱크인사이트'가 조달청 나라장터의 제3자 단가 계약에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 조달청의 제3자 단가 계약은 다수 수요기관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서비스의 가격과 계약 조건을 사전에 확정해 두고, 각 기관이 해당 단가를 기준으로 별도 입찰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등록으로 싱크인사이트는 조달청의 사전 검증을 거쳐 가격과 계약 조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공공기관은 행정 절차 부담 없이 즉시 도입이 가능해졌다. 싱크인사이트는 공공기관 환경에 특화된 지식 기반 AI 플랫폼이다. 조직이 보유한 방대한 문서와 데이터를 이해·분석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생성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문서 요약, 보고서 자동 생성, 데이터 조회·시각화, 내부 문서 검색, 챗봇 등 업무 단위 AI 에이전트를 현업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다.
류준영기자 2026.01.07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루카스메타가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 AI 에이전트 '닉스원'을 등재했다고 6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전세계적으로 기술력과 상업성이 검증된 100여개의 소수 정예 솔루션만 등록됐다. 특히 루카스메타는 즉시 상용 거래가 가능한 '유료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루카스메타 관계자는 "지난 2월 획득한 '구글 클라우드 공식 빌드 파트너' 자격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빌드 파트너는 구글 클라우드와 솔루션을 통합·구축한 기술 기업(ISV)에 부여되는 자격"이라고 했다. 루카스메타는 이번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계기로 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가격과 조건을 제안하는 프라이빗 오퍼(Private Offer) 기능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최태범기자 2026.01.06 17:20: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를 CPU(중앙처리장치)로 옮겨 연산하는 과정에는 수많은 메모리칩이 필요합니다. 메모리 내부에서 직접 연산을 수행해 데이터 이동량을 줄이면 처리 속도는 높이고 비용은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기업을 거친 김진영 대표가 2022년 설립한 팹리스 스타트업 엑시나의 목표는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메모리 반도체의 효율화다. 차세대 메모리 기술인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솔루션을 통해 폭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처리 수요와 비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엑시나는 지난해 사명을 메티스엑스에서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사명은 대전환(Transformation)을 뜻하는 '엑스(X)'와 라틴어로 장면·무대를 뜻하는 '시나(CENA)'를 합쳤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판'을 완전히 뒤바꾸겠다는 의지다.
김진현기자 2026.01.06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데이톤이 폐플라스틱 열분해 유화 플랜트 제조사 에코크레이션과 지능형 AI 에너지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데이톤은 AI 데이터센터, AI EMS(Energy Management System)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에코크레이션과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지능형 지속가능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한다. 에코크레이션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설비와 열분해유 정제 기술을 통해 친환경 유화 플랜트를 제작·공급한다. 열분해는 폐플라스틱을 무산소 상태에서 간접적으로 분해해 에너지원인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기존 소각 방식에 비해 대기오염 저감 효과가 뛰어나다. 데이톤은 국가 산업과제 및 대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밀공정 데이터 분석, 비전검사, 이상탐지, 원인분석 등 제조업의 피지컬AI 분야에 적용할수 있는 특화된 AI 기술 역량을 강화해 왔다.
최태범기자 2026.01.05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이버 보안기업 AI스페라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미널 IP'를 글로벌 보안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코어텍스 엑스소어'에 연동했다고 5일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시가총액이 약 160조원에 달하는 보안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이다. 코어텍스 엑스소어는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까지 자동화하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운영·대응 자동화) 플랫폼이다. AI스페라의 크리미널 IP는 악성 IP, 우회 VPN, 해킹 그룹 등 외부 위협부터 내부 자산의 오픈 포트, CVE(보안상 허점)까지 실시간 파악한다. 특히 위협 스코어링을 기반으로 단계별 자동 대응까지 지원해 대응 정확도와 속도를 크게 높였다. 무엇보다 AI 기반 자동화 보안 체계를 구축해 도입 기업은 보안 담당자의 개입 없이도 지속가능한 보안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AI스페라 관계자는 "기술 연동 배경에는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와 자동화된 공격 표면 분석 기술 강점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최태범기자 2026.01.05 17: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