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가 유망 IT(정보기술) 및 SW(소프트웨어) 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규모는 7개사 내외다. 지원 자격은 IT, SW 및 이에 준하는 기술 분야에서 창업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중소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입주일로부터 기본 3년간 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으며 향후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추가 입주가 가능해 최장 5년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 입주 기업에게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독립된 사무 공간(공유재산사용료 및 관리비 부과)이 제공되며, 회의실과 세미나실 등 필수 공용 시설은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4.10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기업 유니바(UNIVA)가 공공기관 및 기업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제피'(ZEPHY)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피는 범용 AI의 한계를 넘어 국내 특유의 문서 체계와 행정 환경에 맞춰 설계된 솔루션이다. HWP, HWPX, PDF 데이터에 대한 고정밀 파싱(Parsing) 기술을 탑재해 별도의 변환 없이도 복잡한 표와 서식의 맥락을 정확하게 구조화(Structuring)한다. 또 보고서, 공문, 기획안 등 실무 문서를 유형별로 맥락을 이해해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하고 원본 포맷 그대로 직접 편집·저장하는 완결성을 갖췄다. 실무자는 단순 작성 작업에서 벗어나 검토와 수정에만 집중해 문서 업무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니바 관계자는 "업무 보조 프로그램을 넘어 업무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올인원 프로세스를 지향한다"며 "파편화된 공공 업무 프로세스를 단일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1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프로밸리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기술 창업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긱스스쿨(Geek's School)' 시즌 2를 통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프로밸리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코드 분석 도구의 고질적인 '오탐(가짜 경보)'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다. 기존 분석 도구들은 코드를 실제로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분석을 진행하기 때문에 오탐률이 60~80%에 달했다. 이로 인해 보안팀이 진짜 위협보다 가짜 경보를 처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는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프로밸리가 개발한 '오토프루프(AutoProof)' 솔루션은 AI가 실제 공격 코드를 생성한 뒤 이를 격리된 환경에서 직접 실행해 진짜 위협 여부를 판별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높은 오탐률을 2% 수준까지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김진현 기자 2026.04.1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보안 스타트업 에임인텔리전스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에임인텔리전스의 누적 투자금은 약 120억원이 됐다. 이번 라운드는 삼성벤처투자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으며, 기존 투자사인 미래에셋캐피탈을 비롯해 포레스트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합류했다. 에임인텔리전스는 대규모언어모델(LLM)과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 전방위적인 AI 영역의 보안을 통합 관리하는 전문 기업이다. AI 모델과 기반 서비스의 취약점을 공격해 찾아내는 '레드팀' 솔루션과, AI가 위험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방어벽을 치는 '가드레일'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른바 '창과 방패' 전략으로 기업 서비스의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투자사들은 최근 전 산업에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하면서 AI 고유의 보안 위협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김진현 기자 2026.04.10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케스트로 그룹 계열사인 오케스트로 AG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AI(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오케스트로 AGI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제조·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AI 기반 업무 전환을 확대한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술 도입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과제당 최대 2억원 규모의 바우처를 활용해 자사 환경에 최적화된 AI 솔루션과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오케스트로 AGI는 이번 사업에서 공공기관을 비롯해 제조·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특히 조직 내 문서와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중심의 적용을 강화한다. 사업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사업비 심의를 거쳐 과제가 최종 확정된다.
송정현 기자 2026.04.0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추론 클라우드 기업 프렌들리AI는 몰로코 COO(최고운영책임자) 출신 브라이언 유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브라이언 유 CBO는 향후 글로벌 사업 전략을 총괄하며 고투마켓 전략, 파트너십 확대,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 확장 등을 이끌 예정이다. 프렌들리AI는 고성능·고효율 AI 추론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특히 '컨티뉴어스 배칭' 기술을 통해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GPU 활용 최적화로 기존 대비 높은 처리 속도와 비용 절감 효과를 구현했다. 브라이언 유는 몰로코 재직 시절 조직 구축과 글로벌 운영 체계 확립을 주도하며 매출과 조직 규모를 크게 성장시킨 바 있다. 이후 매쉬업벤처스 벤처파트너로 활동하며 스타트업 투자와 생태계 확장에도 참여해왔다. 그는 "AI 서비스 확산으로 인퍼런스 성능과 비용 효율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프렌들리AI의 인프라는 이러한 수요에 최적화돼 있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09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업 달파가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 데이터브릭스와 공동으로 '소비재 브랜드 AX(AI 전환) 서밋'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K-뷰티, 패션, 식음료(F&B) 등 소비재 브랜드 기업을 대상으로 커머스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케팅 예산 집행, 물류 최적화, 신상품 기획 등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한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행사는 4개의 주요 세션으로 진행된다. 김도균 달파 대표가 커머스 운영의 AI 도입 변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기술 세션에서는 맹지선 AWS 수석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가 기업들의 주요 AI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전준호 데이터브릭스 본부장이 기업 데이터를 AI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 과정과 기반 전략을 설명한다.
김진현 기자 2026.04.08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 SI(시스템 통합)스타트업 브릴스가 8일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미시간주 그랜드피즈에 고객사 로봇 모듈화 및 AS(사후관리)에 대응할 6434㎡(약 2000평) 규모의 시설을 마련했다. 브릴스는 해당 시설을 전략적 교두보로 삼고 북미 자동차 공급망과 의료기기, 이차전지 등 제조 분야의 시장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브릴스는 2015년 설립된 로봇 SI 스타트업이다.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로봇 모듈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백데이터 기반 로봇 모듈화 플랫폼과 6가지 핵심요소 기술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멕시코, 체코, 인도 등 글로벌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38억원으로 이중 약 37%가 수출에서 발생했다. 브릴스가 시설을 마련한 그랜드피즈는 미시간주에서 디트로이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미국 제조 혁신의 허브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고석용 기자 2026.04.0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동시 통번역 기술 기업 엑스엘에이트(XL8)가 통번역 기능 운영 편의를 강화한 '이벤트캣 컨퍼런스(EventCAT Conference) 2. 0'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 0 버전은 강의, 세미나, 대형 국제행사를 위한 AI 동시 통역 솔루션인 이벤트캣 컨퍼런스의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국제회의 기획자 등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우선 일자·세션별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컨퍼런스 단위로 통합해 대시보드 내에서 컨퍼런스 전체 일정과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여러 세션이 며칠간 동시 진행되는 행사에 세션별 다른 언어를 설정하는 등 쉬운 AI 통역 설정 방법을 내재화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스크린 외에 QR코드 스캔을 통해 참가자 개인 기기에서 실시간 번역 자막 및 음성 확인 기능, 온오프라인 동시 송출 행사 시 라이브 스트리밍 캡션 오버레이 기능, 웹사이트 내 아이프레임(iframe) 삽입을 통한 자막 송출 기능도 지원한다.
최태범 기자 2026.04.08 17:0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 바운드포가 기업의 기존 데이터를 별도의 이전(마이그레이션) 과정 없이 인공지능(AI) 학습 및 운영 환경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범용 AI 데이터 운영 플랫폼 '드로파이(DroPai)'를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려면 학습용 데이터를 별도의 저장소로 옮기고 재구성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업무 맥락이 소실되고 인프라 구축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2025년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88%가 AI를 일부 도입했지만 조직 전반에 완전히 내재화한 곳은 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운드포는 이러한 현상이 데이터 인프라의 한계 때문에 발생한다고 봤다. 드로파이는 기업이 사용 중인 오라클, SAP 등 기존 데이터베이스(DB)를 그대로 AI 환경에 연결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데이터 이전과 재구성,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는 '제로 MRO(Zero Migration·Rebuild·Operations)' 원칙을 설계에 적용했다.
김진현 기자 2026.04.08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