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AI 전환(AX) 솔루션 기업 코르카는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의 '오픈AI 셀렉트 파트너(OpenAI Select Partner)'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는 파트너사가 오픈AI와 함께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파트너사의 산업 전문성과 고객 네트워크를 결합하고, 기업이 오픈AI 모델과 제품을 도입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종 리소스와 기술 등을 지원한다. 코르카는 이번 파트너 선정을 계기로 오픈AI와 협력해 기업 고객의 책임감 있고 효과적인 AI 솔루션 구축을 돕는다. 기업이 GPT-5. 6을 기반으로 토큰당 효용을 극대화하고 비용 대비 강력한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챗GPT 워크(ChatGPT Work)'를 활용해 업무 목표를 완수할 수 있도록 이끈다. 특히 금융, 프롭테크, 교육 등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I 전환 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21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리에이터 10명 중 6명(60. 9%)이 딥페이크·콘텐츠 무단 복제 등 AI 관련 권익 침해를 직접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신뢰 기술 전문기업 메타크라우드 김형진 대표(명지대 미래융합경영학과 교수)는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시대 미디어 플랫폼 생태계 보호와 크리에이터 권익 확립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이 같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최초로 현업 크리에이터 25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김 대표가 데이터 분석을 총괄했다. 조사 결과 크리에이터의 94. 6%가 AI를 창작에 활용하고 있지만, 30. 2%는 콘텐츠 무단 복제(19. 0%), 딥페이크·음성 복제(14. 3%) 등의 피해를 겪었다. 특히 구독자 1000~1만 명의 '성장기 크리에이터' 구간에서 침해 경험률이 75. 0%로 가장 높아, 보호 제도가 필요한 1차 대상이 대형 채널이 아닌 중소 크리에이터임을 보여줬다.
류준영 기자 2026.07.21 19:00:00AI(인공지능)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으로 개발 중인 LLM(거대언어모델)으로 해외 AI 평가 기관에서 11위, 오픈소스 부문 3위의 성능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아티피셜애널리시스의 벤치마크를 통해 진행됐다. 모티프는 해당 평가에 현재 개발 중인 3140억(341B)개 매개변수(파라미터) 규모의 LLM '모티프3'를 제출했고, 종합성능지표인 'AAII'에서 44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티프는 44점이 전 세계 오픈소스 모델 중에서는 Kimi K3(중국, 문샷AI 개발), GLM-5. 2(중국, 즈푸AI 개발)에 이은 3위라고 설명했다. Deepseek-V4 프로(중국, 딥시크 개발), MiniMax M3(중국, 미니맥스 개발)와 동일한 점수다. 앤트로픽, 오픈AI, 스페이스XAI 등 빅테크의 오픈소스가 아닌 모델을 포함한 전체 순위에서도 11위로 미국과 중국을 제외하면 모티프가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모티프3는 해외 오픈소스 모델의 참고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개발한 '프롬 스크래치' 방식의 LLM이다.
고석용 기자 2026.07.21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홀리데이로보틱스는 자사 연구진이 주도한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로보틱스 학회 'RSS(Robotics: Science and Systems) 2026'에서 국내 최초로 최우수 논문상(Outstanding Paper Award)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RSS는 매년 단일 세션 방식으로 엄선된 논문을 발표하는 학회다. 국내에서는 2023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최우수 시스템 논문상을 받은 사례가 있으나, 최우수 논문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상 논문(FlashSAC: Fast and Stable Off-Policy Reinforcement Learning for High-Dimensional Robot Control)은 휴머노이드처럼 관절 수가 많은 고차원 로봇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학습시키는 강화학습 알고리즘 '플래시색(FlashSAC)'을 다뤘다.
김진현 기자 2026.07.21 09:46:0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가 경상국립대학교에 '라이너 프로'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상국립대 학생 및 교직원 2만5000여명은 1년간 라이너를 '프로 플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 플랜에는 학술 특화 에이전트 '라이너 스콜라', AI 글쓰기 어시스턴트 '라이너 라이트' 등 솔루션이 모두 포함된다. 경상대학교는 라이너의 기술 신뢰성을 높게 평가했다. 라이너는 AI 환각 및 사실 정확도를 측정하는 오픈AI 글로벌 벤치마크 '심플큐에이(SimpleQA)'에서 95. 3점을 기록했다. 동일 계열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제공하는 핵심 AI 검색 엔진 및 거대언어모델(LLM)을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학술 연구에 특화된 '라이너 스콜라'의 경우 전세계 4억6000만건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진과 학생들의 창의적 가설 수립과 지적 판단을 지원한다.
고석용 기자 2026.07.2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문서 AI 전문기업 이파피루스가 연구비 정산·증빙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전자증빙 솔루션 'StreamDocs AI v1. 0'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하고 공공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은 연구비 정산 과정에서 영수증과 거래명세서 등 각종 증빙자료를 대조해야 한다. 상당 부분을 수작업에 의존하면서 오기입이나 증빙 누락에 따른 감사 지적과 예산 환수 등의 부담이 발생해왔다. StreamDocs AI는 소형언어모델(SLM)과 시각언어모델(VLM)을 결합해 각종 증빙문서를 자동으로 분석·검증하는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증빙서류를 올리면 AI가 품의 내역과 실제 영수증의 금액·날짜·장소 등을 교차 대조해 오류를 찾아낸다. AI가 판단의 근거로 활용한 문서 위치를 뷰어에 하이라이트로 표시하는 '근거 추적' 기능도 적용했다.
류준영 기자 2026.07.2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형 데이터 파운데이션 모델(TFM)을 개발하는 넘즈에이아이(Nums AI)가 40억원 규모의 첫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주도하고 SBVA, KT인베스트먼트, 베이스벤처스가 참여했다. TFM은 매출 기록, 거래 내역, 고객 정보 등 행과 열로 구성된 정형 데이터를 학습·분석하는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거대언어모델(LLM)이 다음 단어를 예측하듯 별도의 재학습 없이 새로운 데이터셋을 입력하면 추론 한 번으로 필요한 값을 예측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수요 예측, 이상 탐지, 신용 평가 등 목적에 따라 별도의 AI 모델을 개발하고 학습해야 했다. 반면 TFM은 하나의 모델로 다양한 예측 과제를 수행할 수 있어 모델 개발·운영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글로벌 AI 시장에서도 TFM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7.2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7월 셋째주(13~16일)에는 총 16개 기업이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프리시드부터 시리즈A 투자로 초기 기업 투자 비중이 두드러졌다. 가장 눈길을 끈 곳은 15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피지컬 AI (인공지능) 기업 홀리데이로보틱스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국내 스타트업 시리즈A 투자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이자, 국내 휴머노이드 전문기업 기준 단일 투자 라운드 최대 금액이다. 제조업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회사의 기술력이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가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우주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스페이스X에 상장 전부터 투자한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미래에셋캐피탈 등이 신규 투자자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송정현 기자 2026.07.19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베슬AI(베슬에이아이)는 지난 12일 서울 네이버 D2SF 강남에서 열린 '랄프톤 @ICML: 오토 리서치'에 GPU(그래픽처리장치) 컴퓨팅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팀어텐션이 주최하고 아크포인트가 운영한 랄프톤은 사람이 연구 주제를 정하면 AI 에이전트가 실험과 논문 작성 등을 수행하는 해커톤이다. 이번 행사는 머신러닝 학회 'ICML 2026' 서울 개최 주간에 맞춰 'AI가 연구를 자동화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두 개 트랙으로 나눠 AI를 활용한 연구 자동화 전 과정을 구현했다. 트랙1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실험을 수행해 논문을 작성했고, 트랙2에서는 또 다른 AI 에이전트가 트랙1의 논문을 심사했다. 심사위원단의 정량 평가 등을 거쳐 총 13개 팀이 포스터 세션에 진출했다. 베슬AI는 참가팀에 플랫폼 크레딧과 반복 실험에 필요한 GPU 컴퓨팅 환경을 무상 제공했다.
김진현 기자 2026.07.1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나눔비타민은 김하연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에서 정부가 개별 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복지 운영체제(OS)'로 역할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AI 기반 복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데이터 보호 거버넌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대표는 초고령사회와 생산가능인구 감소, AI에 따른 노동시장 재편, 지역소멸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기존 신청·심사 중심 전달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복지의 핵심 과제는 예산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같은 자원으로 국민에게 더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가 복지에 가져올 핵심 변화로 '예측'과 '연결'을 제시했다. 문제가 발생한 뒤 지원하는 사후 구조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을 예측하고 필요한 사람을 적시에 연결하는 구조로 패러다임이 전환된다는 설명이다.
박기영 기자 2026.07.16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