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를 운영하는 미리디가 AI(인공지능) 기능 고도화에 맞춰 개발 직군 중심의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하절기 채용 규모는 총 25개 포지션이며, 이 중 개발 관련 직군이 9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백엔드 개발자·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에디터 엔지니어 등이 포함되며 신입과 경력을 모두 모집한다. 개발 직군 지원자는 컴퓨터 공학 기초 지식을 확인하는 기술 스크리닝 또는 코딩테스트·과제 전형이 추가로 시행될 수 있다. 비개발 직군은 인사·경영 지원·데이터 분석·마케팅·MD·콘텐츠 등으로 구성됐고, 포지션에 따라 신입부터 경력 10년 이상까지 모집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접수 후 2주 이내 발표되며, 최종 인터뷰 결과까지는 최대 3주가 소요된다. 직급과 직무에 따라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가 진행된다.
최태범 기자 2026.06.30 12: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고객 상담 플랫폼 '카이CX(KaiCX)'를 운영하는 팀카이가 오픈AI(OpenAI)의 협업 프로그램 '열림'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열림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기업 협업 사업의 일환이다. 국내 AI 분야에서 유망한 창업기업을 선별해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2024년 11월 설립된 팀카이는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고객 상담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카이CX를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다. 고객사 내부 시스템 연동과 정책에 맞춰 AI 에이전트가 주문·배송·예약·회원·재고 등 상담에 필요한 데이터를 스스로 조회하고 상담원 개입 없이 후속 처리까지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 지식이 없어도 상담 정책 수정이 가능한 '노코드 정책 변경', 실운영 데이터에서 AI가 처리하지 못한 영역을 분석해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자율 진화 엔진' 등 기능도 지원한다.
최태범 기자 2026.06.30 11:35:4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AI모델 최적화 스타트업 스퀴즈비츠를 인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리벨리온은 이번 인수를 통해 AI 분야의 하드웨어부터 모델 실행·운영 등 서빙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통합 AI 인프라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수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리벨리온이 스퀴즈비츠의 지분을 100% 확보해 자회사로 만들고, 기존 주주들에게는 리벨리온의 주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인수합병과 달리 대규모 현금지출은 발생하지 않는다. 피인수기업인 스퀴즈비츠는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AI 모델의 속도를 높이고 운용비용을 낮출 수 있는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포스텍 NPU 연구팀이 주축이 돼 2022년 설립했다. 창업 후 단기간에 인텔과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하드웨어 기업들과 협업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고석용 기자 2026.06.30 10:30:5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P(지식재산권)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이 브랜드 시장 변화 분석과 브랜드 보호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규 기능 '브랜드 인텔리전스 에이전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브랜드 보호 솔루션이 위조상품 탐지, 불법 판매 리스팅 모니터링, 셀러 제재 등 개별 기능 수행 중심이었다면 브랜드 인텔리전스 에이전트는 고객사 브랜드 보호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랜드 운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브랜드 보호 과정에서 축적되는 셀러·리스팅·가격·마켓플레이스·소셜미디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시장 변화를 파악하고 브랜드 운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보고서 작성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담당자가 여러 단계를 거쳐 정보를 검색·취합·정리하던 과정을 자연어 기반 대화만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 사용자는 대시보드 조작이나 복잡한 검색 조건 설정 없이 AI와 대화하듯 자연어로 묻기만 하면 된다.
최태범 기자 2026.06.29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향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세계 최대 베어링 제조 기업 SKF 산하 'SKF 마그네틱 메카트로닉스(S2M)'가 주최하는 '미래 산업 챌린지 2026'에 최종 진출 10개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미래 산업 챌린지는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한데 모아 SKF와의 협업 가능성을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개최하는 글로벌 경진대회다. 올해 108개의 글로벌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1차 심사를 거쳐 18개사, 최종 라운드에는 10개사만 이름을 올렸다. 디플리는 프랑스 노르망디 생 마르셀에 위치한 SKF 마그네틱 메카트로닉스에서 파이널 피칭 대회에 참가해 '리슨 AI' 기술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료들도 참석했다. 디플리의 리슨 AI는 액추에이터·베어링·기어 등 산업용 구동 부품의 품질 검사 자동화를 실현한다.
최태범 기자 2026.06.2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아이벡스가 테크니컬센터를 경기 군포시로 확장 이전하고 공식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군포 테크니컬센터는 기존 수원 센터 대비 약 3배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장비 제조, 필드 엔지니어링, 자재 구매, 광학, 메카트로닉스, 전장 등 주요 기술 조직이 상주해 유기적인 협업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벡스는 이번 확장을 통해 AI 모델 역량과 메카트로닉스 기반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완성형 피지컬 AI' 구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AI 비전 검사와 로보틱스 시스템에 필수적인 테스트 및 검증은 물론, 장비 설계와 제조, 현장 도입까지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고도화해 산업 현장의 지능화·자동화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현재 아이벡스는 산업용 피지컬 AI의 핵심인 검사, 로보틱스,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아이비전(AIVision) △아이봇(AIVot) △아이브옵스(AIVOps) △아이브데이터(AIVData)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6.2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약사들이 환자 케어와 복약 지도에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하루 종일 알약을 세고 조제하느라 정작 환자를 볼 시간이 부족하죠. " 박상언 메딜리티 대표는 약국 현장의 문제를 이렇게 짚었다. 약사 출신인 그는 환자 케어가 약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하루 대부분을 조제와 검수, 재고 관리 같은 반복 업무에 쏟다 보니 어느 순간 자신 역시 '조제 머신'이 돼 있었다는 것이다. 2020년 설립된 메딜리티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회사는 AI (인공지능) 기반 알약 카운팅 솔루션을 시작으로 조제 검수와 재고 관리까지 약국 운영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 대표는 "약사들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약사가 본연의 역할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회사를 창업한 지금도 박 대표는 약국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6.29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옵트에이아이가 자연어처리(NLP) 분야 국제학회 'ACL 2026 산업 트랙(Industry Track)'에서 연구논문이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ACL은 글로벌 기업과 주요 대학, 연구기관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옵트에이아이 관계자는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추진해 온 메모리 효율화 연구 성과를 국제 학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옵트에이아이의 온디바이스 AI팀이 주도한 이번 논문은 온디바이스 AI 구현 과정에서 핵심 과제로 꼽히는 LLM(거대언어모델) 학습의 메모리 병목 문제를 다뤘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MeSP(Memory-efficient Structured Backpropagation)를 제안했다. 기존 온디바이스 학습 방식은 정확한 그래디언트(AI 모델이 얼마나 학습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를 계산하기 위해 많은 메모리를 요구하거나 반대로 메모리 사용량을 낮추는 대신 학습 품질 저하를 감수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최태범 기자 2026.06.28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듈화 방식의 로봇 SI(시스템 통합) 스타트업 브릴스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브릴스는 증권신고서 제출 등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브릴스는 로봇 시스템의 설계, 제어, 제작, 설치,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술들을 100종 이상으로 모듈화해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존 로봇 자동화 시장이 고객별 공정에 맞춰 처음부터 새로 시스템을 개발했다면, 브릴스는 제어 기술과 소프트웨어 등을 모듈 단위로 구축하고 현장에 맞게 조합한다. 브릴스 측은 "이를 통해 각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동시에, 도입 기간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시킨다"며 "특정 로봇 브랜드나 장비에 의존하지 않는 범용성과 확장성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 식품, 물류 등 주요 산업 전반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6.26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대만의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26' 참가를 계기로 대만의 산업용 컴퓨터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전시회에서 DFI 등 3개사와 반도체 공급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에이디링크, 지텍 등과도 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에이디링크는 산업용 컴퓨팅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제조·교통·의료·통신 등 분야의 산업용 컴퓨터를 개발한다. 또 다른 협약 대상인 지텍은 미국 GE에어로스페이스와 대만 마이텍(MiTAC)이 합작해 설립한 기업으로, 국방·공공·제조·에너지 등 산업에서 쓰는 러기드(고내구성) 노트북, 태블릿, 컴퓨터 등을 만든다. 협약으로 모빌린트는 자사의 NPU(신경망처리장치)와 개발 도구를 양사 플랫폼에 적용하고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들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또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6.26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