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제주의 천연자원에 딥테크를 접목한 스타트업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블루포인트는 이용관 대표가 천연자원을 기술로 혁신하는 제주 딥테크 포트폴리오 기업 세 곳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블루포인트는 솔트바이펩의 육류 숙성 공장과 메가플랜의 양식장, 제주소금 사무실을 직접 둘러보고 성장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솔트바이펩은 제주 유래 미생물 기반 품질 알고리즘으로 육류의 풍미·식감·품질을 '관리'가 아닌 '설계'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중저등급 원육에도 프리미엄 수준의 품질을 구현할 수 있어 외식업체의 원가 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제주목초한우 브랜드로 싱가포르에 5000달러 규모의 초도 물량을 수출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 식품고부가가치개발사업 선정,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선정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우영 기자 2026.04.30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지능 기반 피지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로아이(ROAI)가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KB인베스트먼트와 LB인베스트먼트가 공동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고, 두산인베스트먼트가 전략적 투자자(SI)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자인 퓨처플레이, 슈미트, 제로원 등도 후속 투자했다. 로아이는 AI 기반 자율 제조 인프라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동화 공정 설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통합해 제조 현장의 인력 부족과 설계·현장 간 괴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로아이의 AI 모델은 다수의 로봇이 투입된 복잡한 환경에서 로봇의 최적 경로를 자체 설계한다. 이후 엔비디아(NVIDIA) 옴니버스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생산 환경과의 정합성을 높여 공정 병목 현상을 사전에 검증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 플래닝 적용 시 기존 대비 로봇 사이클 타임을 최대 20% 단축하고, 현장 적용 리드타임을 줄이는 성과를 확인했다.
김진현 기자 2026.04.3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개발사 슈퍼터빈테크놀로지는 액셀러레이터(AC) 탭엔젤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슈퍼터빈은 리듬 액션 게임 운영 경험과 핀테크,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음원 홍보, 유통, 정산, 금융 연계를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개발 중이다. 슈퍼터빈은 리듬게임 IP와 1000여 곡의 음원을 활용해 게임 이용자가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음원의 초기 노출과 이용자 반응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적용해 다수 채널에서 발생하는 음원 사용 내역의 정산 정확도를 높이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티스트 대상 금융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초기 기업 투자 및 보육을 수행하는 액셀러레이터로, 팁스 운영사로서 기술 검증과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4.3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 전문 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차세대 AI 인프라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해 DPU(Data Processing Unit) 기업 망고부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임인텔리전스는 AI 레드팀 솔루션 '스팅어'(Stinger)와 가드레일 솔루션 '스타포트'(Starfort)를 운영하고 있다. 망고부스트는 400기가급 고성능 DPU 카드 및 AI SW(소프트웨어)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한다. DPU는 데이터센터 서버에서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픽처리장치)의 부하를 분산해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장치다. 양측은 가드레일 서비스와 DPU 기반 서버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외 AI 데이터센터 보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에임인텔리전스 관계자는 최근 AI 에이전트 도입 본격화로 기업들의 실시간 AI 보안 처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하드웨어 레벨의 보안 처리를 통해 CPU·GPU 자원을 본연의 AI 연산에 집중시키는 인프라 수준의 접근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는 상황"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29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AI(인공지능)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가 프로야구 KT위즈(kt wiz)의 홈구장인 수원 KT 위즈파크에 AI 실시간 통번역 자막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엑스엘에이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난 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전체 홈경기 72경기의 현장 해설을 전광판에 영어 자막으로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 국내 프로 스포츠 경기장 전광판에 AI 실시간 자막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는 외국인 관중이 크게 늘고, 야구장 직관이 포함된 인바운드 여행 패키지 상품이 속속 등장하며 새로운 관광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 KT는 이러한 K-컬처 확장 흐름에 발맞춰 글로벌 팬들의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벤트캣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 엑스엘에이트는 이벤트캣을 통해 전 세계 주요 영화제와 국제행사 외에도 직시(Zixi), 케이튼 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미디어 기업과 협력해 해외 스포츠 중계방송에 통번역 자막을 송출해 왔다.
김진현 기자 2026.04.29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 프로젝트 인재 매칭·개발·관리 플랫폼 '그릿지'를 운영하는 소프트스퀘어드가 테크 스타트업 전문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기업 팀쿠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지난 7년간 7000여명의 개발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500여개 기업의 개발 조직에 외부 인력을 연결해 왔다. 지난 1월에는 AI 엔진으로 개발팀 성과와 리스크를 진단하는 솔루션 '그릿지 옵저버'도 출시했다. 팀쿠키는 국내 대표적인 AI 스타트업들과 나스닥 상장 양자보안 기업, 국내 VC(벤처캐피탈) 등 다양한 산업군에 있는 기업들의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해 왔다.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 부회장사로서 안전한 AI 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스타트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각자 강점을 가진 영역을 결합해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개발부터 기업 브랜딩·GTM(Go-to-Market, 시장진입)까지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최태범 기자 2026.04.29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이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와 국방·산업 분야의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국방 분야의 AI 전환을 선도하고 이를 제조·에너지·금융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목표다. 엘리스그룹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AI PMDC(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마키나락스의 산업 특화형 AI 기술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엘리스그룹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ECI'는 대규모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을 유연하게 관리하면서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고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보안이 필수적인 국방 현장에 적용 가능한 고성능 AI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양측은 온프레미스 및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도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배포·운영할 수 있는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술 인력 교류와 공동 세미나 개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29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파인이 스마트글라스 기반 산업용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DAO(DEEP. FINE AR. ON)'의 기능을 고도화해 산업 현장 혁신에 나섰다. 시선과 음성 명령 만으로 복잡한 현장 업무를 제어할 수 있도록 고도화해 작업자의 손을 자유롭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딥파인은 29일 '비전어시스트(Vision Assist)'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작업자가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하고 설비의 태그 번호나 QR코드를 바라보기만 하면, 비전 AI(인공지능)가 이를 자동 인식해 해당 설비의 핵심 정보와 이력을 시야에 띄워준다.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직관적인 현장 파악이 가능해진 셈이다. 거대언어모델(LLM)과 연동된 음성 제어도 강점이다. 작업 도중 "조립 방법 알려줘"라고 말하면 해당 설비와 관련된 매뉴얼, 도면, 점검 이력 등이 글라스 화면에 즉시 나타난다. 도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고, 시선 이동에 따라 도면이 따라오거나 특정 허공에 고정해 둘 수도 있어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시야를 제공한다.
김진현 기자 2026.04.29 17: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데이터 인프라 스타트업 오픈그래프랩스가 글로벌 GPU(그래픽 처리 장치) 기업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에 정식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일반 참여자가 로봇 학습용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상을 받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OG 스킬(Skill)'을 공식 출시했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AI 및 딥테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을 선별해 GPU 클라우드 크레딧, 기술 컨설팅, 글로벌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픈그래프랩스는 자체 개발한 멀티모달 데이터 수집 솔루션인 '싱크필드(SyncField)'의 기술적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번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됐다. 오픈그래프랩스는 서울대학교 및 당근마켓 출신 엔지니어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팀이다. 로보틱스, 컴퓨터 비전, 하드웨어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2025년 12월 설립됐다.
김건우 기자 2026.04.29 16: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의 답변 품질을 높이는 솔루션 '메모리'를 개발하는 셀론이 프라이머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셀론 창업자인 장준하 대표는 만 18세로, 최근 3년간 제품 개발과 창업을 이어오며 고객이 겪는 실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빠르게 검증·개선해 왔다. 메모리는 개인과 팀의 여러 채팅과 서비스별로 흩어진 대화, 규정, 코드, 메일 등 내부·외부 데이터를 연결해 기존 AI 서비스의 답변과 판단 품질을 높인다. 사용할수록 AI가 더 정교한 맥락 위에서 더 나은 답변과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셀론 관계자는 "메모리는 팀이 보유한 내부 데이터와 양질의 외부 데이터를 빠르게 찾아 연결하고, 업무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계속 축적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셀론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메모리의 핵심 기능과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개인과 팀이 실제 업무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29 15:4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