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자율주행 순찰로봇 통합 솔루션 기업 도구로보틱스가 경기도 고양시 지효초등학교와 학교 시설 및 주변 구역의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AI 자율주행 순찰로봇 및 관제 솔루션으로 초등학교 일대의 보안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보다 안전한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구로보틱스는 관제 시스템(Security Operation System), AI 기반 로봇 컨트롤 소프트웨어(Planner) 등 풀스택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경찰청, 에스원, SK쉴더스, KT, 포스코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 제공 중이다. 현재 전국 100개 이상 사이트를 확보했다. 도구로보틱스는 그동안 공공기관과 산업시설, 종합병원, 대학 캠퍼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순찰로봇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환경에 적합한 운용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7.24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케스트로 그룹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열사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티베로(Tibero)'를 개발하는 티맥스티베로와 AI·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의 차세대 시스템과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맡고, 티맥스티베로는 데이터를 저장·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제공해 AI 서비스 구축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티맥스티베로의 상용 DBMS '티베로(Tibero)'와 PostgreSQL 기반 오픈소스 DBMS '오픈SQL(OpenSQL)'을 활용해 공동 영업과 사업 제안, 제품 공급, 기술지원, 유지관리 등 사업 전반에서 협력한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구축 이후 운영과 유지관리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도 함께 개발하고, 기술검증(PoC)과 성능검증(BMT),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송정현 기자 2026.07.24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가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연례 AI 행사에서 자사 분산 추론 기술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모레는 22~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의 연례 AI 행사 '어드밴싱 AI(Advancing AI) 2026'에 참가해 AMD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 분산 추론 솔루션 'MoAI 추론 프레임워크'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모레는 AMD MI300X GPU 32장(4노드)으로 구성한 시스템에서 자사 분산 추론 솔루션 'MoAI 추론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대규모언어모델(LLM) 'GLM-5. 1'을 실시간으로 구동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관람객들은 직접 챗봇을 사용해 응답 속도와 서비스 품질을 체험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AI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도 확인했다. 모레는 시연 과정에서 AI 서비스의 핵심 성능 지표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송정현 기자 2026.07.24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리테일 솔루션을 운영하는 딥핑소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도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AI 로보틱스 기반 유통매장 지능형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며 총사업비는 45억원 규모다. 사업 기간은 내년 12월까지다. 딥핑소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 로손 1호점에서 검증한 AI 로보틱스 기술을 한 단계 진보시켜 국내 매장 환경에 맞게 고도화하고, 이를 국내 1000개 매장으로 확산해 자율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딥핑소스 관계자는 "그동안 집중해 온 '보고 판단'하는 영역을 넘어 로봇을 통한 '실행'까지 아우르는 피지컬 AI 기업으로 본격 확장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서 감지(Sense)·분석(Analyze)·판단(Think) 등 3대 핵심 AI를 관제탑으로 활용한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24 15:14:0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지식재산권(IP)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이 기업이 자사 브랜드의 온라인 위협 노출 현황을 90초만에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서비스 '마크레이더'를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마크레이더는 별도의 솔루션 구축이나 상담 없이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 주소만 입력하면 약 90초 안에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브랜드 위협을 분석해 리포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근 이커머스와 SNS(소셜미디어), 검색 광고, 공식 홈페이지 등 온라인 접점이 다양해지면서 위조상품 유통은 물론 유사 도메인, 사칭 계정, 콘텐츠 무단 도용 등 브랜드 침해 유형도 복잡해지고 있다. 기업들이 여러 채널에 흩어진 위협을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마크레이더는 △유사·사칭 도메인 △이커머스 마켓플레이스 △SNS △검색 광고 △웹사이트 콘텐츠 등 5개 채널을 분석해 브랜드 위협 현황을 진단한다.
송정현 기자 2026.07.2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AI 기업 데이터브릭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2030년대까지 연장하고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양사는 기업이 자체 데이터와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AI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AI 플랫폼 간 통합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업들이 AI를 사내 데이터와 연결하는 과정에서 겪는 데이터 거버넌스와 비용 관리, 모델·에이전트 운영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데이터브릭스는 '애저 데이터브릭스'를 기반으로 핵심 업무와 데이터 분석 환경을 운영하고 통합 레이크하우스를 구축한다. MS의 차세대 Arm 기반 인프라 '애저 코발트'도 활용해 성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MS는 데이터브릭스의 데이터·AI 플랫폼을 자사 제품에 확대 적용한다. AI 에이전트 '데이터브릭스 지니'와 AI 모델·에이전트의 접근과 사용을 관리하는 '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을 MS 제품 및 고객 업무환경과 연계할 예정이다.
류준영 기자 2026.07.24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가 AMD의 글로벌 로보틱스 생태계에 합류하며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로봇 분야로 확대한다. 노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2026'에서 'AMD 로보틱스 파트너 네트워크'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AMD 로보틱스 파트너 네트워크는 AMD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임베디드·엣지·클라우드 환경에서 로보틱스 솔루션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생태계다. 제조 전문기업(ODM),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센서 기업, 시스템통합(SI) 기업 등이 참여한다. 노타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AI 모델 경량화와 하드웨어 맞춤형 최적화 기술을 로봇에 적용한다. 로봇에 탑재되는 프로세서와 시스템 환경에 맞춰 AI 모델의 크기와 연산량, 메모리 사용량을 줄여 제한된 컴퓨팅 자원에서도 AI를 안정적으로 구동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류준영 기자 2026.07.2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와 GPU, 전문인력, 현장 실증 환경에 접근할 수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격차가 결국 제조 경쟁력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조 AI(인공지능) 전환과 현장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국내 제조업이 직면한 '제조 AX(AI 전환) 양극화' 현상을 짚으며 이같이 말했다. AI가 일부 선도기업만의 전유물을 넘어 중소·중견 제조현장까지 스며들기 위해서는 정책의 무게중심이 연구개발(R&D)과 일회성 실증에서 '공공 인프라'와 '실제 현장 운영'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제조 AI의 현장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마련됐다. 산업계 대표로 발제에 나선 윤 대표는 제조 현장에서의 AI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내놨다.
김진현 기자 2026.07.24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oC(시스템온칩) 설계 솔루션 스타트업 잇다반도체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라인란드코리아(TUV Rheinland Korea)와 로봇·휴머노이드 분야의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잇다반도체는 SoC 설계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설계 생산성 향상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최근에는 로봇 및 휴머노이드 산업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술 동향과 표준 규제에 대한 정보 교류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국제 기준을 준비하는 데 협력한단 계획이다. 전호연 잇다반도체 대표는 "SoC 설계 자동화 기술을 통해 로봇용 반도체 개발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고 설계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의 국제 표준과 안전 요구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석용 기자 2026.07.23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차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 '리벨100'이 탑재된 서버 '리벨서버'에서 SK텔레콤의 AI 모델 'A. X K1'을 구동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벨서버'는 리벨리온이 개발 중인 NPU 리벨100이 탑재된 서버 제품이다. 리벨100은 리벨리온 최초의 HBM(고대역폭메모리) 활용 NPU로, FP16(16비트 부동소수점) 연산에서 1페타플롭스(1초에 1000조번 연산)의 성능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 공정에서 생산된다. 구동에 성공한 K1은 5000억(500B)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AI 모델이다. 리벨리온 측은 단일 서버 구성만으로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에 준하는 서빙 효율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리벨리온 자체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AI 모델의 글로벌 표준이 되고 있는 MoE(전문가 혼합) 방식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고석용 기자 2026.07.23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