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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양자컴퓨팅 전문가들 한자리에…'제2회 서울퀀텀플랫폼 포럼' 개최

    서울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오는 18일 양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제2회 서울퀀텀플랫폼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조강연은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양자 역학이 컴퓨터와 만났을 때'를 주제로 양자과학기술 전반에 대한 이해와 양자컴퓨터에 대한 미래 수요를 대비한 연구개발 및 투자 필요성을 역설한다. 이어 국내 양자컴퓨팅 분야를 대표하는 연구진의 세션별 강연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용호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이 '초전도 양자컴퓨터 원리 및 국내외 현황과 전망' △김태현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이온트랩 기반 양자컴퓨터 원리 및 장단점' △김민혁 고려대 물리학과 교수가 '리드버그(중성원자) 컴퓨터' △김용수 KIST 양자기술연구단 책임연구원이 '빛을 이용한 양자컴퓨터 기술' △안도열 서울시립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양자컴퓨팅의 다중물리 시뮬레이션 적용과 오류 완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밖에 이번 포럼

    류준영기자 2024.11.13 20:00:00
    한국과학기술연구원
  • 기사 이미지 KIST, 안젤리니 파마·큐어버스와 '뇌 질환 치료 기술' 개발 협력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12일 이탈리아 제약사 안젤리니 파마 및 KIST가 출자한 연구소기업 큐어버스와 함께 뇌 질환 치료 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ST는 큐어버스와 안젤리니 파마 간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 지원 및 뇌 건강 관련 신약 개발을 목표로 연구 자원과 인프라를 제공한다. 큐어버스는 지난달 16일 안젤리니 파마에 먹는 치매 신약후보 물질인 'CV-01' 기술에 대한 총 3억7000만 달러(한화 5060억원)의 대형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KIST 본원에서 진행됐으며, 오상록 KIST 원장, 안젤리니 파마의 라팔 카민스키 CSO(최고 과학 책임자), 조성진 큐어버스 대표,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오 원장은 "KIST는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안젤리니 파마 및 큐어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뇌 질환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

    류준영기자 2024.11.12 17:30:00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 기사 이미지 미래 산업'양자기술' 사업화 교육…KIST-서울시, 산업전문과정 개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서울시는 미래산업 경쟁력의 핵심기술인 양자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비양자기업의 양자기업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양자기술 산업전문과정'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양자기술 산업전문과정은 앞서 10월 개강한 양자기술 사업화 심화과정을 압축한 단기과정이다. 12월9일~13일 총 5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기술인 양자 기술의 이해 및 활용법의 습득을 통해 양자 기술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양자컴퓨팅과 양자통신·센서로 나눠 진행된다. 각각 27명, 35명의 교육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양자컴퓨팅 과정에서는 먼저 양자컴퓨팅의 기본원리, 주요 양자 알고리즘 등 이론에 대해 학습한 후 아마존 브라켓(Amazon Braket)을 활용해 양자 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하고 구축하는 실습 세션

    남미래기자 2024.11.08 11:00:00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 일상에 스며들 나노세계의 색 '양자점'

    최근 광고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퀀텀닷(Quantum Dots, 양자점) TV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이 양자점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양자점은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 정도에 불과한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나노 입자다. 그 크기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다. 이 작은 입자는 반도체의 물리적 특성과 나노 입자의 화학적 특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과학계, 산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양자점을 이용한 디스플레이의 흥미로운 특성 중 하나는 선명하고 화려한 색상이다. 이런 특성은 2023년 노벨 화학상 수상의 근거가 됐다. 노벨상을 수여하는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지난 가을 '나노 기술에 색상을 더했다'라는 제목으로 양자점의 발견과 합성법에 대한 공로를 인정, 문지 바웬디와 루이스 브루스, 알렉세이 에키모프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40여년 전, 양자점 연구는 성당이나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 색상 연구에서 시작됐다. 과학자들은 유리 내 염화구리 결정 크기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는 것

    김형준기자 2024.10.06 08:00:00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형준
  • 기사 이미지 서울퀀텀캠퍼스, 양자기술 사업화 심화과정 오는 30일까지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양자기술 사업화 심화과정 '서울퀀텀캠퍼스'가 오는 3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10월 8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5개월간 진행되는 서울퀀텀캠퍼스는 양자 기술 전공 인력에 사업화 능력을 배양하고 산학연 내 응축된 양자 기술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서울대, 시립대, 이화여대 등 양자 기술 분야 학계 전문가와 기술경영 교수진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양자기술 부트캠프 △기술사업화·창업 기초 및 실무 △실습·시작품 개발지원 △데모데이 및 후속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부트캠프에서는 국내 양자기술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양자 기술사업화 실현 방법과 특성, 적용 사례 등에 대해 교육한다. 아울러 양자과학기술에 대한

    남미래기자 2024.09.25 04:00:00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홍릉강소특구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네덜란드 대학 R&D 자금 52% 민간조달...한국 74% 나랏돈"

    "연구결과가 파급력 높은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국가·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임무중심 R&D'(연구개발)로의 전환을 미룰 수 없는 시점이다." 새로운 '산학연 협력모델'이 필요한 시대다. 지난 17일 열린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보고 떠오른 생각이다. 오 원장은 이날 기후위기, 저출산·고령화, 전세계 경기침체 등을 해결할 과학기술 역할 확장을 강조하며 "외부 개방·협력 중심의 임무 수행으로 연구 성과의 사회적 영향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침체, 고금리·고물가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줄줄이 도산하고 있다. 21일 대법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법인 파산 접수 건수가 987건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전(2019년 상반기 485건)의 두배가 넘는다. 이제 그저 그런 논문과 장롱특허만 양산하는 연구는 지양해야 한다. 살아남으려 필사적으로 몸부림 치는 기업들은 원천성이 매우 높은 초격차 기술이거나 바로 쓸 수 있는 성숙도가

    류준영기자 2024.07.23 10:00:00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개발 R&D KIST 오상록
  • 기사 이미지 KIST 대대적 조직 개편…'임무 중심 연구소' 체제로

    국내 최고 과학기술 연구기관으로 꼽히는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학제 중심 조직에서 차세대 반도체·AI 로봇·수소 등 국가적 임무 중심의 연구소로 재편한다. 이에 따라 내년도 R&D(연구·개발) 예산도 임무중심 연구소를 위주로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오상록 KIST 원장은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서울 성북구 KIST 본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가·사회적 문제를 풀어가기 위한 구체적 임무를 도출했고, 이를 기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KIST는 이달 1일자로 총 3개 '임무중심 연구소'를 출범했다. △차세대반도체연구소(반도체·양자컴퓨팅) △AI·로봇연구소 △청정수소융합연구소 등 3개 연구소다. 임무중심 연구소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중 처음으로 '강력'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PM)제를 도입했다는 것이다. 각 연구소의 PM(연구소장)은 개별

    박건희기자 2024.07.17 15:34:01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글로벌TOP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AI 시대 중심이자 미래 게임체인저 'HBM 기술'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 중심에 인공지능(AI)이 있고, 다양한 산업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반도체 산업도 예외가 아니다. AI 발전에 따라 새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그중 특히 주목받는 기술은 AI 반도체용 고대역폭메모리(HBM, High Bandwidth Memory)이다.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대폭 끌어올려 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실현한 혁신적인 기술이다. 전통적인 반도체 개발은 주로 소형화를 통해 성능을 개선하고 집적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개됐다. 그러나 이 방법만으로 AI 작업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엔 충분치 않았다. AI 작업 대다수가 대량의 정보를 학습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복잡한 연산보다는 단순한 연산을 반복하는 작업에 가깝다. 이를 위해서는 빠른 성능의 단일 칩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동시에 많은 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반도체 칩이 유리했고, 이는 그래픽처리장치인 GPU(Graphic Processing

    김형준기자 2024.07.14 08:00:00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형준 KIST 반도체
  • 기사 이미지 KIST '비대면 배송 방역로봇', 한림대 성심병원서 실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능로봇연구단 유범재 박사팀이 개발한 비대면 배송 방역로봇 '딜리버디(Deli-Buddy)' 실증을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딜리버디는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로봇으로, 격리된 환자들이 있는 곳까지 물품들을 안전하게 배송한다. 딜리버디는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 격리된 환자들에게 음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할 때, 배송 인력의 감염 노출 위험을 줄이고 방호복 착용 및 물품 배송에 따른 업무 피로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딜리버디에는 엘리베이터 연동 관제기술과 마커리스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현장에 별도로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원활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 한 번에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물품을 적재할 수 있으며, 언로딩 기술 로봇팔, 엔드 이펙터(로봇팔 또는 조작기 끝에 장착되는 장치 및 부착물), 물품 상하이동 및 배출 기기 등을 시각 인식 장치, 로봇 제어기와 결합해 물건

    류준영기자 2024.04.24 16:00:00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비대면배송방역로봇 한림대 성심병원 코로나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보이지 않는 세상 밝히는 적외선 영상센서

    최근 개봉한 전쟁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군인들이 카메라를 켜고 어두운 곳에서 적을 탐지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이때 활용하는 기술이 적외선 영상센서다. 2차 대전 이후 급속히 발전한 항공기, 미사일을 추적하기 위해 개발한 기술이지만 지금은 의료, 자동차,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다. 적외선이란 파장이 0.7㎛ 이상의 빛을 의미하는 용어로 빛이 다양한 물질로 구성된 대기를 통과할 때 흡수와 산란 등에 의해 특정한 파장 대역인 대기 투과창만을 투과해 우리의 눈이나 일반카메라로는 볼 수 없다. 적외선 영상센서 기술에선 이 대기 투과창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적외선 투과창(파장대역 3~5㎛)과 원적외선 투과창(8~14㎛) 등을 이용해 눈에는 보이지 않는 물체의 온도 분포를 감지하고 이를 영상화함으로써 다양한 군사, 위성, 민간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초기의 군사용 적외선 영상센서는 비행기·미사일 엔진의 높은 열을 감지하고 이를 추적하거나, 야간에 철책선 및 해안선 감시와

    김형준기자 2024.04.21 12:25:00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군인 적외선 영상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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