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 그리퍼 개발사 테솔로가 신제품 휴머노이드 로봇 손 'DG-5F-S' 시제품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DG-5F-S는 테솔로가 자체 개발한 로봇 손용 액추에이터 기술을 고도화해 기존 모델의 핵심 구조(5지 손가락과 20자유도)를 유지하면서도 소형·경량화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5개의 손가락이 각각 4개의 관절로 독립 구동되는 인간형 구조를 그대로 적용했다. 기존 DG-5F는 국내 주요 기업은 물론 해외 빅테크에도 공급되며 적용 사례를 확대해 왔다. 현재 전세계 16개국에 수출되며 기술성과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테솔로는 이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탑재에 최적화한 신제품을 개발했다. 테솔로 관계자는 "DG-5F-S는 무게 1kg 미만의 초경량 설계와 성인 손 크기에 가까운 콤팩트한 사이즈를 갖춰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에 보다 자연스럽게 통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소개했다.
최태범기자 2026.01.05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명 KTX역과 인접한 경기 광명지식산업센터(GIDC). 어른 손 두 배 정도 크기의 로봇핸드가 자유자재로 움직였다. 센서를 붙인 글러브를 낀 오퍼레이터가 손과 팔을 움직이자 로봇핸드가 동작을 똑같이 따라했다. 사람의 손가락처럼 마디마디가 따로 움직였다. 휴머노이드나 산업용 로봇에 활용 가능한 이 기술을 개발한 곳은 스타트업 테솔로(Tesollo)다. 테솔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에서 로봇핸드를 연구하던 김영진 대표가 2019년 설립했다. 연구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산업현장에 쓰일 수 있는 기술을 만들겠다는 포부였다. 회사명은 '테크놀로지'에 '유일하다'는 뜻의 'sole'을 결합해 '테솔로'라고 지었다. 휴머노이드,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AI가 각광받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까다로운 분야가 손(핸드)이다. 테솔로는 이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집중과 기술력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를 이끌겠다는 포부다.
김성휘기자 2025.11.27 09:00:1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범정부 창업 등용문 행사인 '도전! K-스타트업'이 3일 제주에서 본선을 시작했다. 아울러 해외 스타트업 유치 프로그램인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벤처투자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전략을 모색하는 '글로벌 벤처투자 서밋' 등이 연계돼 제주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데이 인 제주'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도전!K-스타트업,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이상 3일), 글로벌 벤처투자 서밋(4일) 등 3개 행사를 합친 이름이다. 1~5일 제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한 일정이다. 3일 통합 개막식에서는 AI(인공지능) 홀로그램을 활용한 오프닝을 시작으로 '한글과자' 공동 창업자인 인도 출신 니디 아그라왈 대표의 강연, 도전! K-스타트업과 그랜드챌린지에 참
김성휘기자 2025.09.03 17:22:3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 기반 한국인 창업 로봇 기업 로볼리전트가 로봇 그리퍼(물체를 잡는 장치) 개발사 테솔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로봇 핸드 기술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도모한다. 로볼리전트의 AI(인공지능) 기반 정밀 유연 로봇 팔 기술과 테솔로의 다관절 로봇 핸드 기술이 결합되면 기존 로봇이 수행하기 어려웠던 복잡하고 섬세한 작업까지 자동화할 수 있어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양측은 우선 로봇 팔과 로봇 핸드 기술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해 새로운 로봇 시스템과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기술을 융합한 공동 개발 제품을 통해 제조·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
최태범기자 2025.08.20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봇 손 개발 스타트업 테솔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디스플레이 2025'(8월7~9일)에 참가해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손 'DG-4F'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DG-4F는 네 손가락의 다관절 구조를 기반으로 오른손, 왼손, 병렬 그리퍼의 기능을 통합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공정에서 로봇팔들이 작업에 따라 로봇손을 교체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테솔로는 고정밀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특히 민감하고 다루기 힘든 부품의 정밀 파지·조립, 패킹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디스플레이 패널처럼 충격에 민감한 부품도 안정적으로 취급할 수 있다는 게 테솔로 측의 설명이다. 테솔로는 전시회에서 DG-4F가 디스플레이 패널에 부착된 보호필름을 제거하고 다시 부착하는 공정을 시연한다. 테솔로는 이를 통해 작업 정밀도를 입
고석용기자 2025.08.07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봇 그리퍼 개발 스타트업 테솔로가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AI(인공지능) 포 굿 글로벌 서밋'에 초청받아 자사가 개발한 로봇손을 전시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AI 포 굿 글로벌 서밋은 ITU 주관에 UNIDO(유엔산업개발기구), 유네스코, 유니세프 등 국제기구가 공동 참여하는 행사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AI와 로봇이 사회적 과제 해결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논의한다.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다. 테솔로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다관절 인간형 로봇 손인 델토 그리퍼 5핑거(DG-5F)와, 이를 활용한 양팔 로봇 시스템을 전시·시연한다. DG-5F는 인간 손과 유사한 다섯 손가락 구조에 20개의 독립 관절을 탑재한 로봇손으로 복잡한 물체 조작과 도구 사용, 정밀 조립 작업에 활용된다. 협동
고석용기자 2025.07.07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6월 넷째주(6월23일~29일)에는 15곳의 스타트업(비공개, 해외법인 제외)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모두 초기투자인 시드~시리즈A 단계였다.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더리얼그룹 △테솔로 △23세기아이들 △라스트스프링 △스퀘어스 △올쏘케어 △제이엔제이테크 △마이베네핏 △플럭스 △캐노피 △피제이네이처 △조벡스 △모션랩스 △어반데이터랩 △뉴로엔 등이다. 투자금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전세계 패션·명품 메타 검색엔진 '리얼리'를 운영하는 더리얼그룹이다. 더리얼그룹은 시리즈A에서 62억원을 유치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을 제작하는 23세기아이들은 시드단계에서만 무려 38억원을 조달해 눈길을 끌었다. ━패션·명품 검색 '리얼리' 운영사, 62억 시리즈A 투자 유치━전세계 패션·명품 메타 검색엔진 '리얼리'(Realry)를 운영하는 더리얼그룹이 62억원 규모의 시리즈A
남미래기자 2025.06.29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축 관절형 로봇 그리퍼(손) 및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테솔로가 23일(현지시간)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표현학습국제학회(ICLR 2025)에 참가해 3핑거, 5핑거 그리퍼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ICLR은 세계 AI 연구를 선도하는 학술대회로 뉴립스(NeurIPS), 국제머신러닝학회(ICML)와 함께 글로벌 3대 AI 학회로 꼽힌다. 매년 글로벌 연구기관·기업이 참여하며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우수 논문을 선정한다. 테솔로는 이번 학회에서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핸드인 델토 그리퍼 5핑거(DG-5F)와, 델토 그리퍼 3핑거(DG-3F)를 출품한다. 먼저 DG-5F는 △다양한 산업용 및 협동 로봇과 호환 △개발자 모드 지원 △각 모터 별 위치 및 전류 피드백 등이 모두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테솔로 관계자는 "DG-5F는 인간 손의
고석용기자 2025.04.22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프로그램인 '디캠프 배치' 2기에 참여할 7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디캠프 배치 2기에는 프리시리즈A 또는 시리즈A 단계의 딥테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클린테크 스타트업들이 선발됐다. 총 484개사가 지원한 가운데 69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로아스 △뷰전 △테솔로 △이플로우 △티알 △브이피피랩 △디에스 총 7개사가 명단에 올랐다. 로아스는 AI(인공지능) 기반 음향 탐지 및 추적 전문 기업으로 다채널 마이크로폰 센서를 활용해 산업설비 및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상소음을 감지하고 시각화해 분석한다. 뷰전은 고분자 분산액정(PDLC) 스마트 윈도우 필름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필름은 전기장 없이도 투명과 불투명 상태를 각각 유지하며, 자외선과 적외선을 선택적으로 반사한다.
김태현기자 2025.03.21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사이언스파크, POSCO홀딩스, HD현대중공업, KT 등 7개 대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기부는 12일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 7개사와 스타트업 50개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은 중기부가 초격차 프로젝트 등으로 지원 중인 스타트업들이 대기업과 협업해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 현대자동차와 시범사업을 통해 △딥인사이트 △인켐스 △로웨인 △테솔로 △플라잎 △플로틱 등 6개 스타트업이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딥인사이트의 경우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지난해 약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현대차와 공동으로 참여한 CES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내기도
고석용기자 2025.03.12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