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봇 그리퍼(로봇 손) 개발 스타트업 테솔로가 HD현대로보틱스와 함께 12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스마트 공장·자동화 산업전' 부스에 제품을 전시한다. 테솔로는 HD현대로보틱스와 함께 '양팔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HD현대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팔에 테솔로의 델토 그리퍼 5핑거(DG-5F)를 결합한 제품이다. 테솔로 관계자는 "일반 제조업부터 자동차, 조선·해양, 서비스업까지 다양한 산업군에 폭넓게 도입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올해 오토메이션 월드 전시회에 우수한 협력사와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테솔로와 함께 선보이는 비정형 다물체 파지 솔루션은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산업 공정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차세대 공장 자동화 신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시 현장
고석용기자 2025.03.06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봇 손(그리퍼) 개발 스타트업 테솔로가 삼성전자의 'C-랩 아웃사이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을 선별해 육성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 △삼성전자와의 협력 기회 △성장 프로그램 △해외 IT전시회 참가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테솔로는 로봇의 그리퍼 등 말단장치를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DG-3F는 재질과 형상이 다양한 물체를 파지하고 조작하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개의 손가락과 총 12개의 독립 관절로 구성된 다축 관절형 그리퍼로, 자동화를 필요로 하는 제조 및 생산 라인의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급성장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겨냥해 다섯 손가락 로봇 그리
고석용기자 2025.02.14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서 2024년은 상징적인 해다. 테슬라와 피규어AI가 자동차 제조공장에 휴머노이드를 투입했고, 중국에서는 유니트리가 휴머노이드를 불과 1만6000달러(2320만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컨셉'이 아니라 진짜 시장에서의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현재까지 휴머노이드 산업은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모습이다. 미·중 모두 5년 내 50조원 규모로 불어날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패권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여타 산업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로봇기업들이 최첨단 기술로, 중국은 가격경쟁력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휴머노이드 불모지로 평가받는다. 시장이 언제 열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투자한 기업들이 많지 않았다. 다만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세계 6위 수준의 경쟁력을 보인 만큼 잠재력은 크다. 완성형 휴머
고석용기자 2024.12.29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