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전용 지원 트랙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기술 실증과 상용화에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소요되는 딥테크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중기부는 '2026년 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를 공고하고 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예년과 달리 지원 대상을 세분화해 '딥테크 특화형'을 우선 모집하며 일반형과 투자연계형은 순차적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딥테크 특화형 창업패키지는 △초기창업패키지(창업 3년 이내) 100개사 △창업도약패키지(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75개사 등 총 175개사를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빅데이터·AI,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5대 딥테크 분야 유망 창업기업이다.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자격이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확대된다.
김진현기자 2026.01.05 12:00:00정부가 주도하는 1조 2000억원 규모의 첨단 핵융합에너지 연구 사업이 본격화한다. 먼저 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과학기슬정보통신부는 핵융합에너지 연구인프라 구축을 위한 부지 유치 공모 사업설명회를 23일 한국연구재단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핵융합에너지는 수소 등 가벼운 원자핵을 초고온·초고압 환경에서 충돌시켜 무거운 헬륨으로 만드는 핵융합 반응을 활용한 발전 방식이다. 핵융합 반응에서 나오는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탄소중립 목표에 적합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불린다. 과기정통부는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의 핵심 기술을 개발할 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을 기획 중이다. 올해 12월 1조2000억 규모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 도전한다. 예타 기획을 위해서는 연구 인프라 구축 부지를 선정하는 사전 절차를 밟아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1개(집적단지)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절차를 기반으로 예타 조사를 거쳐 2027년부터
박건희기자 2025.10.23 15:46:4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 해운업계는 해마다 10억톤 가량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걸로 알려졌다.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3.3%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08년 기준 배출량의 100%로 잡았다. 아예 탄소를 배출하지 않겠다는 '2050 넷제로'다. 물동량을 줄일 수 없으니 선박 연료를 혁명적으로 바꾸지 않고는 불가능한 수치다. 각종 대안이 모색되는 가운데 미국 뉴욕의 한인 스타트업이 이 난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브루클린에 자리한 아모지(Amogy)가 최근 5600만달러(약 804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아모지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총 2억7000만달러(약 3878억원)에 달한다. 시리즈B 플러스로 분류되는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벤처스, 신규 투자자로는 한국의 SV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주도했다. 또다른 신규투자
김성휘기자 2025.01.25 11:00:00국내 연구팀이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그린수소'의 생산 효율을 높일 신소재를 개발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은 첨단소재측정그룹 연구팀이 음이온교환막(AEM) 수전해에 쓰이는 고성능 촉매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비: 인바이런먼트 앤 에너지'에 7월 실렸다. 수전해는 물을 전기 분해해 순도 높은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말한다. AEM 수전해는 다양한 수전해 기술 중 하나로, 주로 백금(Pt), 이리듐(Ir) 등 값비싼 금속 촉매를 사용해 수소를 대량 생산한다. 하지만 백금 같은 귀금속 촉매는 소재 자체의 원가가 비싼데다,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아 성능이 떨어지는 열화 현상이 빠르게 발생한다. 이 때문에 값싸고 내구성 높은 비(非)귀금속 촉매를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촉매에 드는 비용을 줄이면 전체 수소 생산 단가를 현재보다 대폭 낮출 수 있어 상용화의 문턱을 넘을 수 있다는
박건희기자 2024.10.15 15:35:0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솔루션을 적용한 고객은 평균적으로 전기 소비량이 17%, 난방비가 19% 줄어드는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던 에너지 소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면 기후·에너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DX(디지털 전환)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인 케빈랩의 김경학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케빈랩은 에너지와 DX 기술을 기반으로 ICT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에너지 기술과 비즈니스모델을 지속적으로 혁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관리를 위한 원격검침은 이미 AMI(지능형 미터링 인프라)라는 기기의 보급을 통해 이뤄진다. AMI를 통해 전기, 수도, 온수, 난방, 가스 등의 소비량을 측정한다. AMI 기기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화 된 지
황국상기자 2024.02.12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