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 해운업계는 해마다 10억톤 가량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걸로 알려졌다.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3.3%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08년 기준 배출량의 100%로 잡았다. 아예 탄소를 배출하지 않겠다는 '2050 넷제로'다. 물동량을 줄일 수 없으니 선박 연료를 혁명적으로 바꾸지 않고는 불가능한 수치다. 각종 대안이 모색되는 가운데 미국 뉴욕의 한인 스타트업이 이 난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브루클린에 자리한 아모지(Amogy)가 최근 5600만달러(약 804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아모지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총 2억7000만달러(약 3878억원)에 달한다. 시리즈B 플러스로 분류되는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벤처스, 신규 투자자로는 한국의 SV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주도했다. 또다른 신규투자
김성휘기자 2025.01.25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 시스템을 개발한 미국의 한인 스타트업 아모지(Amogy)가 5600만달러(약 80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모지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총 2억7000만달러(약 3875억원)에 이른다. 이번 투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벤처스와 국내 SV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삼성중공업, 호주 광산기업 BHP, 한화투자증권, AFW파트너스, 퀀텀벤처스코리아, 싱가포르계 키보 인베스트, 서울투자파트너스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과 일본 MOL, 얀마, AP벤처스, 마루노우치 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등도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아모지는 미국 MIT(매사추세츠공대) 박사인 우성훈 대표를 포함, MIT 동문 한국인들이 2020년 설립했다. 수소발전은 수소를 운송, 저장하는 것이 까다로운데 아모지는 수소를
김성휘기자 2025.01.22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