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인 스타트업 '아모지', 글로벌 VC서 800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 시스템을 개발한 미국의 한인 스타트업 아모지(Amogy)가 5600만달러(약 80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모지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총 2억7000만달러(약 3875억원)에 이른다. 이번 투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벤처스와 국내 SV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삼성중공업, 호주 광산기업 BHP, 한화투자증권, AFW파트너스, 퀀텀벤처스코리아, 싱가포르계 키보 인베스트, 서울투자파트너스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과 일본 MOL, 얀마, AP벤처스, 마루노우치 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등도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아모지는 미국 MIT(매사추세츠공대) 박사인 우성훈 대표를 포함, MIT 동문 한국인들이 2020년 설립했다. 수소발전은 수소를 운송, 저장하는 것이 까다로운데 아모지는 수소를
김성휘기자
2025.01.22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