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5년 12월 현재 대한민국 시가총액 상위 10위 안에는 벤처 출신 기업이 없습니다. 방산·로봇·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의 신생 기업이 시총 상위에 우뚝 선다면 우리 경제는 거대한 전환점을 맞게 될 것입니다.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벤처 미래 비전 포럼'에서 "벤처·스타트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심장이 되도록 정부가 필요한 무기와 탄약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벤처 30주년과 모태펀드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기술 경쟁이 격화되는 대전환기 속에서 한국 벤처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성숙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배경훈 장관은 "국민성장펀드의 AI(인공지능) 펀드 규모를 30조원까지 확대했고 내년도 범부처 연구개발(R&D) 예산 35조5000억원도 확보했다"며 "정부가 확보한 GPU(그래픽처리장치) 역시 상당 물량을 중소·벤처기업에 배정하는 등 중기부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미래기자 2025.12.11 13:49:5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 해운업계는 해마다 10억톤 가량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걸로 알려졌다.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3.3%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08년 기준 배출량의 100%로 잡았다. 아예 탄소를 배출하지 않겠다는 '2050 넷제로'다. 물동량을 줄일 수 없으니 선박 연료를 혁명적으로 바꾸지 않고는 불가능한 수치다. 각종 대안이 모색되는 가운데 미국 뉴욕의 한인 스타트업이 이 난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브루클린에 자리한 아모지(Amogy)가 최근 5600만달러(약 804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아모지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총 2억7000만달러(약 3878억원)에 달한다. 시리즈B 플러스로 분류되는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벤처스, 신규 투자자로는 한국의 SV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주도했다. 또다른 신규투자
김성휘기자 2025.01.25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 시스템을 개발한 미국의 한인 스타트업 아모지(Amogy)가 5600만달러(약 80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모지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총 2억7000만달러(약 3875억원)에 이른다. 이번 투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벤처스와 국내 SV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삼성중공업, 호주 광산기업 BHP, 한화투자증권, AFW파트너스, 퀀텀벤처스코리아, 싱가포르계 키보 인베스트, 서울투자파트너스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과 일본 MOL, 얀마, AP벤처스, 마루노우치 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등도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아모지는 미국 MIT(매사추세츠공대) 박사인 우성훈 대표를 포함, MIT 동문 한국인들이 2020년 설립했다. 수소발전은 수소를 운송, 저장하는 것이 까다로운데 아모지는 수소를
김성휘기자 2025.01.22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