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누적 라이딩 1억회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바이크는 2018년 7월 국내 최초로 공유킥보드 시범서비스를 출시해 4년여 만인 지난해 8월 누적 탑승 5000만회를 기록했다. 이후 1년여만에 두 배 늘어난 1억회 탑승을 달성했다. 지바이크는 민간 공유 PM서비스 중 가장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수도 기록하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8월 기준 지쿠의 MAU(안드로이드 기준)는 28만3737명으로, 서울시 공용자전거 따릉이를 제외하면 동종업계 1위다. 누적 가입 고객 수는 330만명 이상이다. 재무 성과로도 상위권이다. 지바이크는 지난해 매출액 522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 지바이크 관계자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높은 매출액 수준"이라며 "다수 공유PM 서비스 기업들이 수익성
고석용기자 2023.09.26 17:34:3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공유 퍼스널모빌리티(PM) 업계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는 지난해 매출액이 552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상승, 영업이익은 83억원으로 약 40배나 늘었다. '스윙' 운영사 더스윙도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56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두 곳은 이 기세를 몰아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8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데이터닷에이아이(data.a)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국내 모빌리티 앱 이용 현황'에 따르면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iOS)에서 모빌리티 앱 전체 다운로드는 1025만건, 이중 상위 8개 앱 기준 공유 PM 앱 다운로드는 210만건으로 집계됐다. 전체 모빌리티 앱 중에서 공유 PM 앱 다운로드 비중이 20.52%로, 국내 모빌리티 앱 사용자 5명 중 1명은
최태범기자 2023.09.0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가 미국에서 1000대 규모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PM 공유서비스가 태동한 미국에 서비스를 역수출한 것으로, 국내 브랜드가 미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지쿠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바이크에 따르면, 지바이크는 최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시에서 사업 라이선스를 받고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를 시작했다. 멤피스시는 미국 동부의 인구 65만명 도시로, 인구 수 기준으로는 미국에서 30위권 안에 드는 곳이다. 지바이크는 국내보다 큰 12인치 타이어의 전동킥보드 1000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거·배치 등 운영은 미국법인인 지바이크USA가 직접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다음달(8월)부터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도 전동킥보드 공유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라이선스는 이미 발
고석용기자 2023.07.26 14:29:48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도로교통공단과 합동 교육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바이크는 지난 4월27일 서울교육대학교에 이어 전날(10일)에도 행안부 주최의 '2023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도로교통법 등 관련 법규 현황, 전동킥보드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보행자 배려 운전, 올바른 주차 문화 등에 대한 홍보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전동킥보드 등 PM 안전사고가 늘어나면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이용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바이크는 행안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올해 부산, 대전, 대구 등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안전교육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2023 서울안전한마당', '2023 청소년활동 안전 박람회' 등을 통해 전국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PM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책임감
고석용기자 2023.05.11 16:10:39광주광역시에서 시니어세대 인력들이 공유형 전동킥보드의 이동·재배치 등 안전조치에 나선다. 지바이크와 빔모빌리티, 한국퍼스널모빌리티(PM)산업협회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광역시 등과 함께 '시니어 PM 안전관리원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시니어 PM안전관리원은 전동킥보드 등 공유 PM 안전사용 관련 홍보·계도를 진행하며 보행에 지장을 주는 PM의 이동·재배치 등 조치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광주광역시의 업무협약으로 시작됐다. 공유PM 민원해소와 안전한 PM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신노년 세대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취지다. 지바이크와 빔모빌리티, 한국PM산업협회 등은 참여자에 대한 직무교육과 운영인력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이후 사업 효과성을 분석해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지역본부장은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혁신에 노인일자리가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고석용기자 2023.05.03 10:25:572018년 여름, 한국의 도로에 새로운 교통수단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등장했다. 이미 시초인 미국에서는 버드(BIrd)나 라임(Lime) 등 관련 서비스 기업들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했던 때다. 5년여 지난 2023년, 후발주자였던 한국의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모빌리티(PM) 스타트업들이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지쿠(구 지쿠터)'를 운영하는 지바이크도 그중 하나다. 지바이크는 동남아시아에 이어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도 진출 계획을 확정했다. 머니투데이와 만난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서비스 운영에 자신이 생겼다"며 "이제 글로벌로 시장을 넓히고 공유형 PM의 본토 미국에서도 경쟁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첫 진출국 태국…"오토바이 천국이지만 미래는 다르다"━지바이크가 가장 처음 공략에 나선 국가는 태국이다. 지바이크는 지난해 태국법인을 설립하고 카세삿대학교, 치앙마이대학교 등 주요 국립대학교와 협력해 PM 2000여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윤 대표는 동남아시아
고석용기자 2023.03.29 04:30:00퍼스널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링크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프리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또 지바이크는 미래에셋증권과 2025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대표주관계약도 체결했다. 지바이크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크게 끌어올리며 투자유치와 IPO 추진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지바이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530억원으로 전년(335억원)대비 60% 가량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비공개지만 전년대비 38배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지바이크에 따르면 국내 업계 최초로 PM 자체생산을 성공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기술을 도입해 서비스 품질을 높인 점, 정규직 위주의 직영조직을 성장시킨 점 등이 성장세의 기반이 됐다. 지바이크는 최근 글로벌 확장을 위해 브랜드명을 '지쿠터'에서 '지쿠(GCOO)'로 변경했다. 지난해 미국 로스엔젤레스(LA)와 태국을 시작으로 올해 4월부턴 자체 생산하는
고석용기자 2023.02.28 11:05:32전동킥보드 등 퍼스널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지바이크가 사업분야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브랜드 '지쿠터'를 '지쿠(GCOO)'로 개편한다고 22일 밝혔다. 새 브랜드명 '지쿠'는 북미 지역과 아시아 태평양 등 글로벌 시장 출시에 대응하는 동시에 브랜드 확장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또 전동킥보드(스쿠터), 전기자전거, 배터리공유 등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바뀐 로고는 G에서 '도로와 이동 방향'을 C에서 새롭게 연결된 플랫폼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2개 연속된 O는 모빌리티의 상징성과 지구의 동그란 원형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새 슬로건으로 'Mobility Evolution for All'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지바이크는 올해 북미와 동남아시아 등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태국의 카세삿대학교, 로스엔젤레스(LA) 등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브랜드의
고석용기자 2023.02.22 14:36:19킥보드·자전거 등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지쿠터'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2022년 매출액 53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335억원)대비 60% 성장한 규모다. 2019년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매출액은 1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바이크 측은 투자금 대비 매출액 10배의 효율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업곅가 규제 강화로 사업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공격적인 M&A(인수합병)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바이크 측은 "2020년 10월 이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라고 강조했다. 지바이크는 올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서비스 품질의 핵심인 기기의 안전성과 승차감을 개선한 신규 기기를 출시하고 AI(인공지능) 기반으로 플랫폼 고도화 및 BSS(배터리공유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시제품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또 미국, 태국 등 글로벌 서비스 출시를 통해 사업의 계절적 요인
고석용기자 2023.02.10 10:58:43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지쿠터'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오토바이 등 퍼스널모빌리티(PM) 간 호환이 가능한 범용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쿠터는 국내 퍼스널모빌리티(PM) 시장 확대에 따라 전동킥보드뿐 아니라 전기자전거, 전기이륜차 등 친환경 이동수단을 직접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배터리, 부품, 소재 등 관련기술도 함께 연구한다는 계획이다. 지쿠터에서 개발한 범용 배터리와 이를 장착할 수 있는 퍼스널모빌리티(PM)는 국내 기술력으로 완성된 제품이다. 설계 작업은 자동차·비행기 구동부 전문 설계팀이 참여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에는 배터리 1개, 오토바이에는 4개가 장착된다. 신규 배터리 팩은 기존 배터리 대비 효율을 높여 누적 주행거리를 30% 이상 연장했다. 배터리 교체 비용을 절약해 운영 효율성이 높고 고출력으로 언덕길에서도 안정적 주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배터리는 인체 감전사고 우려가 없는 48V 전압을 사용
고석용기자 2022.11.21 16:2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