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지쿠'의 운영사 지바이크가 올해 자사의 PM이 총 8400만km 이상을 주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구 2100바퀴 거리로, 버스 4200대가 1년 내내 주행한 거리와 맞먹는다. 지바이크는 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자사의 전기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등 서비스 제공 내역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바이크 측은 "지쿠가 대중교통 정류장과 정류장 사이를 연결하는 한국인의 새로운 대중교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8400만km는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용산구 등 서울 도심 주요 5개구 대중교통 연간 주행거리인 5300만km보다 1.5배 많은 주행거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국내 대중교통 버스의 1년 평균 주행거리는 1만9783km로, 지쿠는 올해 11개월 동안 약 4,200대의 버스가
고석용기자 2024.12.31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1위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올해 해외 매출 100만 달러(약 14억7450만원)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3월 태국에서 첫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년이 되지 않아 달성한 수치다. 지바이크는 국내 PM 업체 중 유일하게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태국, 미국, 베트남, 괌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PM의 종주국으로 불리는 미국에서도 본토의 서비스와 경쟁하며 멤피스, LA 등 도시로 운영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가나 서비스를 개시하며 아시아 PM 업계 최초로 아프리카에 진출했다. 해외 가입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태국에서는 약 19만명, 미국에서는 약 8만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이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
남미래기자 2024.12.2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아프리카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가나 진출은 아프리카에서 친환경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헤링본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헤링본은 다년간 축적한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쿠의 가나 진출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고, 앞으로도 친환경 공유 PM 서비스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가나는 최근 소득 증가와 함께 대기오염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세계은행(World Bank)에 따르면 가나는 최근 몇 년간 5%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동시에 오토바이 등 화석연료 기반 차량이 급증하며 대기질 악화를 겪는 중이다. 이에 지바이크는 가나의 국립대학교인 가나대학교를 시작으로 수도 아크라에서 공유 PM 서비스를 운영해 탄소
고석용기자 2024.12.1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GCOO)' 운영사 지바이크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에 따라 파업 기간 동안 출퇴근 시간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의 공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의 파업은 오는 12월 6일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서울지하철 1~8호선의 운행 차질로 인해 수도권 전역에서 교통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지바이크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출퇴근 무료 모빌리티 정책을 시행한다. 할인 대상은 파업 기간 동안 서울시에서 지쿠 자전거와 킥보드에 탑승하는 모든 시민이다. 출근 시간인 오전7시~9시, 퇴근 시간인 오후 6시~8시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의 경우 '지쿠' 앱을 다운로드한 뒤 휴대전화 본인인증 및 운전면허와 결제 수단을 등록한 후 즉시 이용
남미래기자 2024.11.2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인하공업전문대학(인하공전)과 2명 이상이 PM에 탑승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지바이크는 인하공전과 이같은 내용의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바이크는 인하공전 전기공학 연구팀과 함께 PM의 2인 탑승 방지를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 지바이크는 이를 위해 연구 활동을 위한 PM 기기를 인하공전에 제공하기로 했다. 인하공전은 최근 PM의 다인 탑승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한 상태로, 기기는 시제품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바이크와 인하공전은 연구개발과 실습, 취업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지바이크 측은 관련 학부 및 학과 재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및 노하우를 습득하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P
고석용기자 2024.10.1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9일 자체 개발한 범용 배터리와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기오토바이 등 퍼스널 모빌리티의 성능 검증을 위한 '트랙데이'를 진행했다. 전남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영광분원에서 열린 이날 트랙데이에는 지바이크가 직접 개발한 PM들이 검증 무대에 올랐다. 지바이크는 배터리를 포함해 PM기기 전체를 직접 개발하고 있다. 지바이크는 가까운 시일 내 직접 제조한 PM기기들을 현행 공유 서비스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바이크는 자체 개발 배터리와 PM을 기반으로 BSS(배터리 스와핑 스테이션)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BSS는 PM 이용자들이 방전된 배터리를 완충된 배터리로 교체하는 인프라시설이다. 연내 서비스 시작이 목표다. 이날 지바이크는 슈퍼커패시터(Supercapacito
고석용기자 2024.09.0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광복절 과속난폭운전, 이른바 폭주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대응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공유자전거·킥보드 등을 이용해 폭주를 하겠다는 이른바 '따폭연(따릉이 폭주 연합)'의 예고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운영자가 검거되고 게시물이 삭제됐지만 또다시 이를 모방한 조직들이 등장하면서 광복절에 폭주 사태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태다. 이에 따라 지바이크는 따폭연 모방 조직이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활동을 예고한 대구시, 포항시, 서울시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나 경찰의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 기기운행이 즉각 중지되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폭주가 전국적으로 발생할 것을 대비해 우려 지역이 아니더라도 이상 징후가 발생하는 경우 운행
고석용기자 2024.08.14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 운영사 지바이크가 수소전기자전거를 자체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바이크는 규제샌드박스 등을 신청해 조만간 수소 전기자전거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바이크가 개발한 수소전기자전거는 저압수소 저장기술을 사용한다. 저압수소는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탄산음료 캔이나 자전거 타이어 정도와 비슷한 압력이다. 통상적인 고압수소보다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지바이크는 저장용기를 탈부착 가능하도록 만들어 교체할 수 있게 했다. 지바이크는 수소전기자전거가 기존에 상용화된 리튬배터리 전기자전거보다 안전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통상 외부에서 전기를 직접 충전하는 리튬배터리는 과충전, 고온 등의 이유로 화재 위험이 높다. 반면 수소전기자전거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전력을 생산해 화재 위험이 낮다는 게 지바이크의 설명이다. 효율성
고석용기자 2024.08.0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서비스 지바이크가 전국에서 약 10만대의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에 절반이 넘는 기기를 운영하면서 지방의 대중교통 부족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바이크는 창사 7주년을 맞아 전국 PM보급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지바이크는 지바이크를 포함해 PM 공유서비스 기업 9개사의 전체 애플리케이션에 노출된 활성 기기를 직접 집계해 국내 전체의 현황을 파악했다. 집계에 따르면, 9개사가 전국에서 운영 중인 PM은 약 30만대 규모로 나타났다. 이중 지바이크의 PM이 3분의 1인 10만대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부산, 대구, 경남을 제외한 13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지바이크의 보급률이 가장 높았다. 서울, 부산, 경남에서는 A사가
고석용기자 2024.07.23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PM) 서비스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공유PM의 주행·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종 정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경기도 화성시에서 시작해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바이크는 먼저 전동킥보드에 안전모 보관함을 부착해 이용자의 착용률을 높인다. 현재 도로교통법상 PM 이용자는 보호장구 착용이 의무다. 그러나 공유 서비스 기업들은 분실 등의 문제로 보호장구를 제공하지 못했고, 이용자들은 알아서 안전모를 준비해야 했다. 이에 지바이크는 킥보드에 안전모 보관함을 부착해 이용자들이 언제든 안전모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바이크는 PM과 연계한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통해 무단 방치된 기기 정리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노인들이 차도, 횡단보도 인근, 보도 중앙 등에 방치된 기기를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위
고석용기자 2024.07.15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