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육군 군사작전 및 훈련에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PM)가 활용된다. PM 공유 플랫폼 '지쿠' 운영사 지바이크는 대전 소재 육군 32사단 한밭부대 봉황대대와 PM활용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사훈련 뿐 아니라 국지 도발 및 전면전 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역·예비군들이 지쿠의 PM을 활용해 기동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봉황대대는 전시 작전지역 내 상황 발생 시 지쿠의 전기자전거와 전동 킥보드를 지원받아 작전을 수행한다. 지쿠 기기는 군부대의 기동 장비로서 도시지역에서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과 다중 밀집 장소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종 봉황대대 중령은 "이번 협약으로 부대의 군사작전 및 훈련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지역방위작전에 동원된 예비군이
고석용기자 2024.06.27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강원도 고성의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호텔과 제휴해 투숙객을 위한 전기자전거 탑승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바이크는 18일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호텔과 협약을 맺고 지쿠 전기자전거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하고 상시 전기자전거를 배치해 투숙객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투숙객에게는 전기자전거 탑승 할인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쿠는 고성 관광객들에게 친환경 교통수단인 지쿠 전기자전거의 접근성을 높이고, 여행지 내 전기자전거 이용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여행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바이크 측은 "고성은 공현진해수욕장, 아야진해수욕장, 송지호해수욕장, 청간정 등 전기자전거로 다닐 수 있는 관광 포인트가 많다"며 "지쿠는 영어, 일
고석용기자 2024.06.18 2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 운영사 지바이크가 신용보증기금의 '제11기 혁신 아이콘' 기업으로 선정돼 3년간 최대 200억원의 보증 지원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신보의 '혁신 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200억 원의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0.5%) 적용 △협약 은행을 통한 추가 금리 인하 △해외 진출 연계 △각종 컨설팅·홍보 등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에는 총 141개 기업이 신청해 28대1의 경쟁률로 지쿠 등 5개 기업이 선정됐다. 2017년에 설립된 지바이크는 PM(Personal Mobility)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현재 약 11만 대의 전동 킥보드와 전기자전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550억원, 영업이익 41억원 등으로 손
고석용기자 2024.05.07 2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베트남 후에시에서 공유 전기자전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미국, 태국에 이은 지바이크의 세 번째 글로벌 진출이다. 지바이크는 28일 베트남 후에 황궁관리청과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시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지쿠는 베트남 후에 황궁, 자롱 황릉 등 후에시의 주요 관광지 내에서 공유 전기자전거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후에시는 연간 320만명의 글로벌 및 현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관광지다. 지쿠는 이들에게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이동을 할 수 있도록 관광객들의 동선을 고려한 지리적 배치 및 충전 등 유지관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맞춰 후에 황궁관리청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교통 인프라로서 지쿠의 전기자전거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황비엣쭝 (Hoang Viet
고석용기자 2024.02.28 18:00:00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4에서 온디바이스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사업을 선보였다.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처럼 전기차 충전기·킥보드·택시 광고 사이니지(디지털 광고판)에 생성형 AI를 탑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고 시 알림·자율주행용 도로 정보 학습 등 다양한 서비스 과정에서 보안을 강화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정명훈 KT DX사업본부 IoT사업담당(상무)은 27일(현지시간) MWC 2024에서 온디바이스 AIoT 기술 'EVDR(Event Video Data Recorder)'을 소개했다. 디바이스 내 AI가 사고 등 특이사항이 발생한 경우를 선별해 서버로 보내는 기술이다. 실시간으로 모든 주변 상황을 기기에 저장하거나 서버로 보내 학습시키면 통신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상승하는데, AI가 필요한 부분만 골라내 효율적이다. 정 상무는 "문화재 등 유선망을 깔 수 없는 지역이나 움직이는 모빌리티 기기 등 필연적으
바르셀로나(스페인)=배한님기자 2024.02.28 10:08:1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환경 조성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도로교통공단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지쿠는 지난해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킥보드 안전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유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형성을 목표로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왔다.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3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실'에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PM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직접 찾아가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또 PM 교통사고 분석 및 예방을 위해 주요 이용 데이터 등을 공유해 데이터 기반의 이용자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작·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지바이크
고석용기자 2024.02.26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미국 괌에서 공유 킥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본토인 멤피스와 로스앤젤레스(LA)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후 올해 세 번째 미국 본토 상륙이다. 지쿠는 괌 시내인 타무닝 지역에서 현지인들과 한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300대 규모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지 여행사인 루마틱퍼시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현지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괌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버스 배차가 한정적이고 열대기후 지역에 속해 도보 이동보다는 택시 혹은 렌터카가 필수적이다. 택시 요금도 국내보다 훨씬 높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단거리 이동에 합리적인 공유형 PM에 대한 수요가 클 것이란 설명이다. 무엇보다도 괌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이 많다는 점도 진출 요인으
남미래기자 2023.12.2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7월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후 두 번째 미국 본토 상륙이다. 지바이크는 최근 LA에서 킥보드 1000대 규모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캘리포니아주의 LA는 2017년 버드와 라임이 최초로 전동킥보드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공유 PM이 태동한 도시다. 국내에 PM이 막 도입되던 2019년에 이미 프리 플로팅(자유 주정차) 제도 정착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이 시행됐다. 시장 규모로도 글로벌 최대 수준이다. 2019년 테스트에서 이미 약 1030만회가 이용됐다. 이에 버드, 라임 등 글로벌 기업들도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바이크는 이번 LA 진출을 통해 본격적으로 한국 브랜드의 저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멤피스에서
고석용기자 2023.12.22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유 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개인형 이동수단(PM)은 편리하지만 그만큼 규제도 받는 영역이다. 면허증과 헬멧 착용 의무가 있고 지방자치단체가 견인해갈 수도 있다. 전동킥보드 이용자를 고라니에 빗대 '킥라니'로 부르는 부정적 시선까지 있다. 그럼에도 최근 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시리즈C 라운드에서 119억원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투자사들은 지바이크의 어떤 점에 주목한 걸까. ━"압도적인 1위 사업자 성장성·수익성 입증"━ 이번 투자는 지난 2월 프리시리즈C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다. 코스닥 상장 벤처캐피탈(VC)인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BNK벤처투자, 에이피투자금융, 유진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싸이맥스도 후속 투자했다. LB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지
최태범기자 2023.12.1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119억원 규모로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월 프리시리즈C 투자유치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BNK벤처투자, 에이피투자금융, 유진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싸이맥스도 후속 투자했다. 2017년 설립된 지바이크는 국내 PM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 522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60%, 3700% 증가했다. 이를 기반으로 △PM 제조 분야 원천기술 확보 △PM 간 호환이 가능한 범용 배터리 개발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모빌리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해왔다. 그 결과 2년 연속 아시아 PM 업계 매출 1위와 9월 기준
남미래기자 2023.12.12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