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플랫폼 지바이크, 프리시리즈C 투자 유치…2025년 IPO 추진
퍼스널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링크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프리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또 지바이크는 미래에셋증권과 2025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대표주관계약도 체결했다. 지바이크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크게 끌어올리며 투자유치와 IPO 추진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지바이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530억원으로 전년(335억원)대비 60% 가량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비공개지만 전년대비 38배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지바이크에 따르면 국내 업계 최초로 PM 자체생산을 성공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기술을 도입해 서비스 품질을 높인 점, 정규직 위주의 직영조직을 성장시킨 점 등이 성장세의 기반이 됐다. 지바이크는 최근 글로벌 확장을 위해 브랜드명을 '지쿠터'에서 '지쿠(GCOO)'로 변경했다. 지난해 미국 로스엔젤레스(LA)와 태국을 시작으로 올해 4월부턴 자체 생산하는
고석용기자
2023.02.28 11: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