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에 통달한 현인(賢人)과 대화하는 것 같은 경험을 주며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챗GPT(ChatGPT), 그 기술적 기반이 되는 '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런데 올해 초 '챗GPT 신드롬'이 불기 훨씬 전부터 생성 AI 기술로 사업을 추진해온 국내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비즈니스 분야 글쓰기 툴 '뤼튼(wrtn)'을 운영하는 뤼튼테크놀로지스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1995년생인 이세영 대표가 2021년 4월 설립했다. 이세영 대표는 고등학교 시절 KBS '도전 골든벨'에서 최후의 1인에 오르고, 교육부 주관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는 등 떡잎부터 남달랐다. 이 대표는 대학 시절인 2018년에는 대한민국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세계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에 나갔던 독특한 이력도 있다. 그랬던 그가 왜 갑자기 생성 AI 시장에 뛰어든걸까. ━50개 이상의 업무에 활용 가능한 생성 AI 툴 '뤼튼'━"뤼튼
최태범기자 2023.03.30 10:22:47'챗GPT(ChatGPT)'가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IT 개발자의 개념도 바뀌고 있다. 코딩(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못해도 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술을 활용할 줄 아는 인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다. 13일 IT업계에 따르면 최근 각종 분야에서 생성 AI와 대화하는 직업 '프롬프트 엔지니어(Prompt Engineer)'가 각광받고 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는 생성 AI가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목적의 프롬프트(명령어)를 제작하고 테스트하는 업무를 맡는다.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주목받는 것은 AI에 입력하는 질문 수준에 따라 성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현재 챗GPT를 비롯해 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등 대부분의 생성 AI 기술은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한다. AI로부터 최적의 검색값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알고리즘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원하는 것을 간략하고 명확하게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1990년대 중반 인터넷이 처음 나왔을 때 '인터넷
최태범기자 2023.03.14 08:22:35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술로 다양한 글의 초안을 작성해주는 플랫폼 '뤼튼'을 운영하는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전문적인 글쓰기를 위한 AI 문장 생성 서비스 '뤼튼 도큐먼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뤼튼 도큐먼트는 시작부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와 보고서 작성과 같은 고난도의 업무 문서 초안 작성을 돕는다. GPT-3.5와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자체 모델 등 초거대 생성 AI를 기반으로 한다. 데이터 바우처 사업계획서 양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비창업패키지(예창패)·초기창업패키지(초창패)·창업성장기술개발 등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용 양식도 제공할 예정이다. 뤼튼 도큐먼트는 초안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 스타트업과 중소상공인 등 일손이 부족한 스몰 비즈니스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양식에 맞춰 키워드를 입력해 항목별 초안을 만든 뒤 직접 내용을 추가해 나가는 방식이다.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AI 챗봇 '챗GPT(ChatGPT)'가 전 세
최태범기자 2023.03.02 16:57:25'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술을 기반으로 광고 문구를 비롯해 이메일 작성 등 비즈니스 분야 다양한 글의 초안을 작성해주는 플랫폼 '뤼튼(wrtn.ai)'을 통해 작성된 단어가 출시 4개월 만에 20억건을 돌파했다. 16일 뤼튼 운영사 뤼튼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 지 4개월 만에 월간 활성 유저(MAU)가 10만명을 넘어섰고, 이들이 생성한 단어는 20억건에 달했다.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챗봇 '챗GPT(ChatGPT)'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지만, 영어 중심의 언어모델 학습의 한계로 한국어는 아직 답변 완성도가 높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뤼튼은 네이버 하이퍼클로바와 GPT-3.5, 자체 모델 등 초거대 생성 AI를 기반으로 플랫폼 내에 50여개 이상의 업무 상황에 활용 가능한 툴을 갖췄다. 카피라이팅 뿐만 아니라 간단한 키워드만 입력해도 완성도 높은 초안을 생성해주고 이미지까지 만들어낼 수
최태범기자 2023.02.16 17:15:51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챗봇 '챗GPT(ChatGPT)'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생성 AI(Generative AI)' 기술이 스마트폰 첫 등장 때처럼 새로운 IT 생태계를 만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는 31일 서울에서 열린 'Generative AI Asia 2023' 세미나에서 "지금 생성 AI 시장은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스토어의 초기 시장과 상당히 닮았다"고 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생성 AI를 기반으로 광고 문구를 비롯해 이메일 작성 등 비즈니스 분야 다양한 글의 초안을 작성해주는 AI 콘텐츠 플랫폼 '뤼튼(wrtn.ai)'을 운영하고 있다. 이세영 대표는 "모바일이라는 인터페이스 혁명이 나왔을 때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생겨 다양한 모바일 앱이 나와 우리의 일상을 바꿔 나가고 있다. 생성 AI는 언어 기반의 명령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필두로 새로운
최태범기자 2023.02.01 08:28:44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챗봇 '챗GPT(ChatGPT)'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생성 AI(Generative AI)' 기술에 관한 시장 동향과 미래 전망을 조망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30일 생성 AI 툴 '뤼튼(wrtn.ai)'을 운영하는 뤼튼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31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Generative AI Asia 2023'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본 콘퍼런스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세미나다. 사전 세미나의 1부 테크 세션에서는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 공학부 교수가 나선다. 그는 프렌들리에이아이의 대표도 맡고 있다. 프렌들리에이아이는 생성 AI를 개발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다양한 기업에게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2부 비즈니스 세션에서는 CES 2023에서 생성 AI를 활용한 제품으로 혁신상을 수상한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
최태범기자 2023.01.30 14:11:28인공지능(AI) 기반 문서작성 도구 '뤼튼'을 개발한 뤼튼테크놀로지스가 38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가 주도하고 캡스톤파트너스, 앤파트너스, IBK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지난해 4월 설립된 이후 누적 투자유치액은 45억원 규모다. 뤼튼은 초거대 생성 AI를 기반으로 광고 문구를 비롯해 다양한 글 초안을 작성해주는 서비스다. 간단히 키워드만 입력해도 완성도 높은 초안을 생성할 수 있다. SNS 광고문구, 세일즈 이메일 등 각 업무 상황에 활용 가능한 50개 이상의 AI 툴이 있으며 AI가 작성한 문구가 고객의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원하는 말투나 느낌, 포함됐으면 하는 키워드 등을 넣어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초거대 생성 AI 응용 기술을 고도화하고 인재 채용과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지식 업무와 창작
최태범기자 2022.11.10 16:08:39자연어 처리(NLP) 기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AI 카피라이팅 서비스 '뤼튼'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19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뤼튼은 최신 광고 트렌드를 학습한 AI가 광고 카피를 작성해주는 서비스이다. 간단히 키워드만 입력해도 광고 카피 문장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NS 광고문구, 세일즈 이메일 등 업무에 필요한 활동을 위한 50개 이상의 AI 툴을 사용할 수 있다. AI가 작성한 카피가 고객의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원하는 말투나 느낌, 포함됐으면 하는 키워드를 넣어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뿐 아니라 블로그 콘텐츠와 같은 장문의 글쓰기도 지원한다.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이번 오픈베타는 AI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지식 업무와 창작 업무 실무자들의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된 솔루션임을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뤼튼테크놀로지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8기 육성
류준영기자 2022.10.21 11: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