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리서치 플랫폼 기업 오픈서베이가 신규 AI(인공지능) 솔루션 '인사이트 위키'(Insights Wiki)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오픈서베이가 제공하는 데이터와 기업의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주제를 입력하면 즉시 전략 보고서를 제공한다. 리서치 전문가의 노하우를 학습한 AI가 기업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제안한다. 특히 'AI 자동 리포트 생성' 기능이 강점이다. 이 기능은 방대한 리서치 데이터를 요약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액션 플랜을 도출한다. 단순한 데이터 나열을 넘어 각 부서별·단계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전략을 설계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기업의 내부 데이터와 오픈서베이의 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단 몇 분 만에 기업 맞춤형 핵심 인사이트와 근거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황희영 오
최태범기자 2025.11.0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는 오픈서베이가 지난해 매출액이 158억원으로 전년대비 3.9%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억6800만원, 4억7400만원으로 모두 흑자전환했다. 오픈서베이는 지난해 실적에 대해 기존 비즈니스를 안정화하는 동시에, 지난 2년간 투자한 신규 비즈니스가 성장 동력을 찾기 시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계약 중심의 비즈니스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데이터스페이스'를 통해 구독 모델로 전환하면서 신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오픈서베이가 지난해 출시한 데이터스페이스는 10개월 만에 ARR(연간 반복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 오픈서베이는 '데이터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일본과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플랫폼을 SaaS 모델로 변경한 만큼 해외 확장이 가능해졌
고석용기자 2025.04.0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 10곳 중 4곳은 고객 피드백을 수집하고서도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서베이는 최근 직장인 297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73.3%가 재직 중인 회사에서 VoC(고객의 소리)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응답했으나 실제로 이를 제품·서비스에 반영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55.3%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기업 10곳 중 4곳은 수집만 할 뿐 활용으로 이어 나가지 못한다는 의미다. 사내에서 데이터를 잘 활용하지 못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그 이유로 분석을 위한 내부 리소스가 없어서(30.6%), 결과 활용도가 떨어져서(22.4%), 사내에 잘 공유되지 않아서(17.3%) 등을 꼽았다. 기업은 고객을 이해하고 제품·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고객의 불만, 요구 사항, 선호도 등이 담긴 VoC데이터를 수집한다. 그러나 리소스와 인프라 부족으로 대부분 이를
고석용기자 2024.11.14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는 B2B SaaS(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 '데이터스페이스'가 출시 10개월만에 ARR(연간반복수입) 10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데이터스페이스는 기업이 자사 고객의 경험을 조사해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서치 및 경험분석 플랫폼이다. 설문 편집, 데이터 수집, 실시간 분석 및 시각화 기능을 제공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돕는다. 스타벅스, SK매직, 유한킴벌리 등이 데이터스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오픈서베이 관계자는 "SaaS 업계에서는 ARR 100만달러에 도달하면 고객 확보 전략을 검증하고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준비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기업 수요에 맞는 제품 개발에 초점을 맞춘 것이 단기간 내 좋은 성과를 낸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오픈서베이는 이번 성
고석용기자 2024.11.08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운영 기업 오픈서베이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사후 심사를 통과해 2년째 인증을 유지한다고 26일 밝혔다. ISMS-P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 및 관리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관리 체계다.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요구사항(21개) 등 총 3개 영역에서 101개 인증 기준을 통과해야 획득할 수 있다. 사후 심사는 인증 유효기간 내 매년 1회 이상 실시한다. 오픈서베이는 지난해 7월 '리서치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ISMS-P 인증을 처음으로 취득해 올해 사후 심사를 통과했다. 오픈서베이는 ISMS-P 인증과 함께 데이터 플랫폼 보안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개인정보 수집 동의 문항 설정을 통해 설문으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일반 데이터와 분리해
고석용기자 2024.06.26 15:58: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 데이터 리서치 플랫폼 오픈서베이가 AI(인공지능) 텍스트 분석 기능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AI텍스트 분석은 수집한 설문조사 주관식 응답 데이터에서 고객의 생각이나 감정의 경향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비슷한 주제 분석, 어조의 긍정·부정·중립성 분석 등을 제공한다. 다국어 번역, 유사 텍스트 언급 빈도 확인, 오타 자동 교정 등도 가능하다. 오픈서베이는 AI텍스트 분석을 통해 사용자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사람이 직접 분석할 경우 데이터 1000개 기준 코딩 및 시각화 작업에 5일가량 소요되는 데 반해, AI 텍스트 분석 기능 활용 시 몇 분이면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 과정에서의 인적 오류(휴먼 에러)도 AI가 보완하도록 했다. 데이터 입력 중 발생한 오탈자를 자동으로 수정하고, 분석자 의견에 따라
고석용기자 2024.05.14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코위'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019년 30대 기업인을 교육문화부 장관에 깜짝 발탁했다. 차량호출 서비스 '고젝'의 나딤 마카림 창업주다. 1984년생인 그는 26세이던 2010년 오토바이 호출 서비스 고젝을 설립, 인도네시아의 대표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기업)으로 키웠다. 나딤 마카림은 CEO(최고경영자) 직을 내려놓고 내각에 합류했다. 그는 2021년 인도네시아 정부조직 개편 후 교육문화연구기술부 장관으로 재임중이다. 기업공개(IPO)에 성공한 고젝은 전자상거래 기업 토코피디아와 합병, '고투'(GOTO) 그룹으로 동남아 플랫폼 경제를 이끈다. 경제인의 정계진출을 보는 시선은 제각각일 수 있다. 하지만 창의, 도전, 혁신과 같은 스타트업 정신이 경제를 넘어 정치·사회 각 분야를 자극하는 것은 분명하다. 허름한
김성휘기자 2024.03.12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GS샵은 최근 고객의견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VOC 인사이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상품평, 취소·반품 문의 등 3000만건의 GS샵 내 고객 의견을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GS샵은 어떤 연령대가 어떤 브랜드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했는지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VOC 인사이트에서 얻은 결과를 통해 일부 제품의 개선도 진행했다. 제품·서비스(상품) 구매에 '고객경험(CX)'이 결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소비자들의 만족도 관련 데이터들이 주목받고 있다. 고객경험을 정교하게 측정하고 개발에 반영하려는 수요가 늘면서다.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전용 플랫폼들도 등장하고 있다. 고객경험은 상품의 탐색부터 소비, 사용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이 경험하는 느낌과 감정을 말한다. 최근에는 상품들 간
고석용기자 2024.02.12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픈서베이가 최근 출시한 리서치·경험관리 플랫폼 '데이터스페이스'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픈서베이는 B2B SaaS(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데이터스페이스를 기반으로 미국, 일본 시장을 우선순위에 두고 고객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픈서베이 측은 데이터스페이스는 모바일 환경에서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고, 분석도 간편해 글로벌 플랫폼들과 경쟁해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올해 12월 기준 해외 매출이 전년대비 50% 가량 성장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오픈서베이는 글로벌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해 구글 출신 이해민 CPO(최고제품책임자)를 영입하며 초석을 닦아왔다. 내년 중 영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전 기능을 제공하고, 다양한 국가에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하도
고석용기자 2023.12.14 11:06:0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기업 오픈서베이가 리서치 및 경험관리 플랫폼 '데이터스페이스(Dataspace)'를 정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데이터스페이스는 리서치와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B2B SaaS(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제품이다. △타깃팅·데이터 수집 △데이터 시각화·분석 △내외부 데이터 연동 △협업·공유 등의 기능을 올인원으로 제공한다. 데이터스페이스 활용 시 기업은 자사 고객이나 일반 소비자 패널 등을 타깃으로 설문을 진행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설문 데이터 분석에 최적화된 툴로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솔루션은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받은 오픈서베이의 보안 시스템 하에서 활용된다. 오픈서베이는 10년 이상 쌓아온 누적 2500개
고석용기자 2023.12.04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