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이 220억원(16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플러스 투자를 유치하고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기존 제품을 통합한 '마크AI(Marq AI)'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플러스 투자는 2022년 2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보다 높아진 기업가치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퀀텀라이트(QuantumLight),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힐스프링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와이콤비네이터 (YC),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로써 마크비전은 총 투자금 500억원(3600만 달러) 규모로 시리즈A투자를 마무리했다. 마크비전은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던 2021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이 30배 이상 성장했다. 서비스 출시 약 3년 만에 연간반복매출(ARR) 13
남미래 기자 2024.10.04 1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간 형상을 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SF(Science Fiction) 영화에 등장하는 단골 소재였다. 때로는 사람의 친구로, 때로는 사람과 적대하는 존재로 묘사되며 일반 대중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했다. 그런데 지금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더 이상 상상 속의 존재에 그치지 않게 됐다. AI(인공지능) 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로봇공학이 맞물려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제 연구실을 떠나 세상으로 나올 채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중국·캐나다·노르웨이 등에서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만 10종 이상에 달한다. 특히 중국이 새로운 성장 전략의 하나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내세우면서 벌써 이 시장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각축전이 뜨겁다. 한국에서도 주목할 만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올해 4월에 설립된 신생 기업임에도 시드 단계에서 175억원의 대규모
최태범 기자 2024.08.31 11:13:4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홀리데이로보틱스가 175억원 규모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의 리드 하에 스프링캠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현대차 제로원이 참여했다. 홀리데이로보틱스는 수아랩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였던 송기영 대표가 AI(인공지능)와 로봇공학 전문가들과 올해 4월에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수아랩은 딥러닝 기반 비전검사 회사로, 2019년 미국 코그넥스에 2억달러(약 2300억원)에 매각됐다. 당시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인수합병(M&A) 사례로는 최대 규모였다. 리드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를 비롯해 스프링캠프, 인터베스트는 딥러닝이 대중화되기 전부터 수아랩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초기 투자에 참여했던 투자사다. 송기영 대표와의 인연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큰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이번 투자
남미래 기자 2024.08.27 10:44:5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옴니채널(Omni-Channel) 대화형 AI(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싱가포르 스타트업 슬릭플로우가 700만달러(약 9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기존 투자사인 고비파트너스 GBA가 운용하는 AEF 그레이터 베이 에어리어 펀드(Greater Bay Area Fund), 트랜센드캐피탈파트너스가 참여했다. 골드만삭스그룹의 제너럴파트너 출신이자 전 골드만삭스 아시아 LLC 회장인 모세스 창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로써 슬릭플로우는 총 1500만달러(약 200억원)에 달하는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2019년 설립된 슬릭플로우는 기업이 다양한 메시징 채널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입되는 고객 문의를 하나의 통합된 인터페이스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옴니채널 대화 솔루션을
최태범 기자 2024.08.21 16:10:5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항암 의약품 개발 스타트업 파인트리테라퓨틱스(이하 파인트리)가 1700만달러(약 23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DSC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퀀텀 FA가 신규 투자사로, 기존 투자자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와 슈미트도 참여했다. 2019년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에서 설립된 파인트리는 차세대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 분야를 선도하는 스타트업이다. 약물 저항성을 갖고 있는 조직에 효과적인 항암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파인트리의 '앱랩터'(AbRaptor) 플랫폼은 질병을 유발하는 세포막 수용체와 혈장 단백질을 분해하도록 설계됐다. 종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수용체를 표적 공격할 수 있다. 파인트리는 최근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앱랩터 기술이전
김태현 기자 2024.07.30 09:33: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내시경에는 몸속에 들어가는 '스코프(Scope)'가 있다. 이것이 굵고 딱딱하면 '경성', 유연하게 휜다면 '연성'이 된다. 연성 내시경은 환자의 통증을 크게 줄여주지만, 경성 내시경에 비해 화질이 좋지 못해 진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최근 렌즈 등 모니터링 기술의 발달로 단점이 극복되며 의료현장 중 특히 소화기 계통 분야에서의 병변 진단에 활용도가 커졌다. 문제는 국내 병원들 모두 소화기관용 연성 내시경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수입산의 90% 이상이 일본 제품이다. 연성 내시경 시장은 일본의 올림푸스, 후지필름, 펜탁스 등 3개 회사가 장악하고 있다. 카메라를 만들던 기업들이 1960년대에 빠르게 진출하며 시장을 선점했다. 지금은 전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일본이 50년 이상 구축한 철옹성과도 같은 내시경 시장의 판도를
최태범 기자 2024.05.1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용 스마트 내시경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메디인테크가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넥스트랜스가 후속 투자하고 신규 투자자로 IBK기업은행, SL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우신벤처투자, 삼천리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메디인테크는 2020년 시드투자에 이어 2022년 2월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시리즈B 투자까지 포함하면 누적 28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메디인테크는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전기연구원에서 내시경 관련 기술을 연구하던 이치원 대표와 김명준 부대표가 2020년 설립했다. 의료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내시경 대비 직관적이고 편리하면서도 50% 경량화된 전동식 내시경을 개발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술
최태범 기자 2024.05.13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e커머스를 위한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 기업 데이터라이즈(Datarize)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투자를 이끌었으며 기존 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미래에셋벤처투자도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데이터라이즈는 간단한 설치만으로 사이트와 고객 데이터를 자동 수집 및 분석한다.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화 캠페인 소재 제작, 오디언스 설정, 발송, 운영, 결과 분석까지 자동화하는 서비스다. 분석된 데이터는 캠페인 활용 외에도 주요지표, 퍼널, 코호트, 세그먼트 지표로 정리돼 e커머스 성장에 필요한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자동화 뿐 아니라 소재 제작, 오디언스 설정의 커스텀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타 솔루션에 비해 높은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데이터라이즈는 전년 대비 매출 3배, 서
김태현 기자 2024.05.08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취업에 성공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건 근로계약서를 쓰는 일이다. 이후에도 집이나 자동차를 살 때, 회사 간 공급계약을 맺을 때도 계약을 해야한다. 한 장의 계약서를 만들기 위해 계약 당사자는 수차례 연락을 주고 받고, 직접 만나 세부적인 계약 사항을 확인·결정한다. 돌발 변수가 생기기도 한다. 모두싸인은 비대면 전자계약 솔루션으로 이런 고민을 해결한다는 취지로 2015년 설립됐다. 현재 26만여개 기업들이 사용하는 국내 1위 전자계약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 올해 1월1일 기준 680만명 넘는 이용자들이 모두싸인을 통해 3300만여개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 같은 실적에 벤처캐피탈(VC)들도 반응했다. 모두싸인은 최근 177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IB
김태현 기자 2024.05.0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계약 솔루션 기업 모두싸인이 177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주도하고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기업은행, DSC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모두싸인은 서명과 계약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별도 프로그램 구축이나 설치 없이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메일, 카카오톡, 인터넷 주소(URL)로 계약 체결이 가능하며 △대량전송·링크서명 △워크스페이스 △외부문서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계약 준비부터 체결, 이후 보관 및 관리까지 계약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며 계약 외에도 동의서, 신청서, 확인서 등 서명이 필요한 모든 곳에 활용할 수 있다. 이달 기준 27만개 기업·기관 회원을 확보했다. 모두싸인은 이번 투자를 통해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계약서 △작성 △검토
최태범 기자 2024.04.29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