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포트폴리오사와 함께 '2024 에이티넘 SaaS 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과 '버티컬'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거나 특정 산업에서 혁신을 이루고 있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SaaS 포트폴리오사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SaaS 포트폴리오 22개사와 100여명의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오프닝 발표를 맡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서비스·플랫폼 투자 부문 대표 김제욱 부사장은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로 국내 벤처캐피탈의 투자 금액은 감소한 반면, 기업 간 거래(B2B) SaaS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미국과
남미래기자 2024.12.0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8000억원이 넘는 메가 벤처펀드를 결성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빠르게 펀드를 소진하고 있다. 결성 완료 8개월만에 벌써 펀드 소진율 20%가 넘었다. 투자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000억원이다. 부문대표 체제로 각 부문별 투자 전문성을 강화한 게 빠른 투자의 원동력이 됐다. 10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이하 에이티넘성장펀드)는 올해 8월 기준으로 약정총액 가운데 약 23.1%의 투자금을 소진했다. 약 1987억원 규모다. 에이티넘성장펀드는 지난해 9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결성한 메가 벤처펀드다. 2023년 9월 7942억원으로 1차 클로징을 완료하고, 이후 출자자(LP)를 추가 모집해 같은 해 12월 8600억원으로 최종 결성했다. 에이티넘성장펀드에는 국민연금공단,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교직원공제회, 싱가포르 버
김태현기자 2024.11.1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월 다섯째주(10월27일~11월1일)에는 라이드플럭스, 인벤테라제약, 호패, 쓰리빅스, 군돌이 등 5개 스타트업이 신규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자율주행이나 신약개발 등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의 중후기 단계 스타트업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풀스택 자율주행 라이드플럭스, 260억원 투자 유치━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2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라이드플럭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552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기존 주주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IBK기업은행, 아이엠투자파트너스, 프렌드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비상장, 엔베스터가 참여했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풀스택으로 개발하고 있는 기술 기업이다. 무인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
고석용기자 2024.11.0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2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라이드플럭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552억원이 됐다. 기존 주주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진행된 이번 투자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IBK기업은행, 아이엠투자파트너스, 프렌드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엔베스터가 참여했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풀스택으로 개발하고 있는 기술 기업이다. 무인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6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인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를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라이드플럭스는 2020년부터 다양한 자율주행 공개 서비스를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올해 3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제주도 내 첨단과학기술단지 일대를 주행하는 '네모라이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태현기자 2024.10.3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검색 솔루션 '라이너'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아우름플래닛이 270억원 규모의 시리즈B2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한 라이너의 누적 투자유치금은 440억원이다. 이번 시리즈B2 투자유치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주도로 삼성벤처투자, L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하고, 기존 투자자인 캡스톤파트너스, IBK기업은행, SL인베스트먼트가 후속으로 투자했다. 라이너 측은 투자유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2주 만에 투자유치가 완료됐다고 강조했다. 투자자들은 라이너의 AI 검색 서비스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했다. 라이너 측은 하이라이팅(밑줄) 서비스를 운영해 '사용자가 직접 중요 정보로 선별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찾는 정보와 관련성이 높은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는 출처 선별에 특화된
고석용기자 2024.10.11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발 해외 직구가 늘어나면서 국내 기업들의 지식재산권(IP) 침해 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9~2023년) 지적재산권을 침해해 적발된 소위 '짝퉁'(가품) 수입품 규모가 2조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IP 침해 물품의 적발 사례도 증가했다. 지난 1~2월 두달간 적발된 IP 침해 수입품 규모는 653억원으로 전년 동기(469억원)보다 39% 늘었다. 기업들도 지식재산권(IP)를 보호하기 위해 가품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사람이 플랫폼에서 검색하는 등 수작업으로 이뤄졌다. 게다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을 전부 파악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마크비전은 이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AI로 가품을 모니터링해 삭제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프랑스 명
남미래기자 2024.10.0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이 220억원(16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플러스 투자를 유치하고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기존 제품을 통합한 '마크AI(Marq AI)'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플러스 투자는 2022년 2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보다 높아진 기업가치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퀀텀라이트(QuantumLight),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힐스프링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와이콤비네이터 (YC),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로써 마크비전은 총 투자금 500억원(3600만 달러) 규모로 시리즈A투자를 마무리했다. 마크비전은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던 2021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이 30배 이상 성장했다. 서비스 출시 약 3년 만에 연간반복매출(ARR) 13
남미래기자 2024.10.04 1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간 형상을 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SF(Science Fiction) 영화에 등장하는 단골 소재였다. 때로는 사람의 친구로, 때로는 사람과 적대하는 존재로 묘사되며 일반 대중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했다. 그런데 지금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더 이상 상상 속의 존재에 그치지 않게 됐다. AI(인공지능) 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로봇공학이 맞물려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제 연구실을 떠나 세상으로 나올 채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중국·캐나다·노르웨이 등에서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만 10종 이상에 달한다. 특히 중국이 새로운 성장 전략의 하나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내세우면서 벌써 이 시장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각축전이 뜨겁다. 한국에서도 주목할 만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올해 4월에 설립된 신생 기업임에도 시드 단계에서 175억원의 대규모
최태범기자 2024.08.31 11:13:4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홀리데이로보틱스가 175억원 규모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의 리드 하에 스프링캠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현대차 제로원이 참여했다. 홀리데이로보틱스는 수아랩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였던 송기영 대표가 AI(인공지능)와 로봇공학 전문가들과 올해 4월에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수아랩은 딥러닝 기반 비전검사 회사로, 2019년 미국 코그넥스에 2억달러(약 2300억원)에 매각됐다. 당시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인수합병(M&A) 사례로는 최대 규모였다. 리드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를 비롯해 스프링캠프, 인터베스트는 딥러닝이 대중화되기 전부터 수아랩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초기 투자에 참여했던 투자사다. 송기영 대표와의 인연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큰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이번 투자
남미래기자 2024.08.27 10:44:5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옴니채널(Omni-Channel) 대화형 AI(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싱가포르 스타트업 슬릭플로우가 700만달러(약 9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기존 투자사인 고비파트너스 GBA가 운용하는 AEF 그레이터 베이 에어리어 펀드(Greater Bay Area Fund), 트랜센드캐피탈파트너스가 참여했다. 골드만삭스그룹의 제너럴파트너 출신이자 전 골드만삭스 아시아 LLC 회장인 모세스 창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로써 슬릭플로우는 총 1500만달러(약 200억원)에 달하는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2019년 설립된 슬릭플로우는 기업이 다양한 메시징 채널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입되는 고객 문의를 하나의 통합된 인터페이스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옴니채널 대화 솔루션을
최태범기자 2024.08.21 16: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