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노인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 가파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노인 돌봄 서비스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해 '돌봄 사각지대'가 매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시니어 케어기업 케어닥이 공공데이터 통계를 기반으로 노인 돌봄의 현황을 분석한 '2025년 노인돌봄공백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첫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3년 사이 노인 돌봄 공백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케어닥은 노인 돌봄에 대한 효과적인 정책 수립과 돌봄 산업의 건설적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노인돌봄공백지수를 개발했다. 장기요양보험 최초 도입 연도인 2008년을 기준 지표(100)로 삼고 매년 돌봄 공백 수준을 수치화해 변화 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노인 돌봄의 구조에 맞춰 △장기요양 공백지수 △시니어 하우징 공백지수 △간병비 물가지수 등 3대 지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지수를 산출했다.
최태범기자 2025.12.16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닥이 부동산 전문 컨설팅사 폴라리스어드바이저와 '고급 시니어 주거 및 웰니스 특화 레지던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이경 폴라리스어드바이저 대표는 미국과 아시아를 오가며 글로벌 호텔, 리조트 등 굵직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지휘했다. 최근 상하이 인근 쑤저우에 5만9000평에 달하는 웰니스 리트리트 통합 프로젝트 개발을 마무리했다. 케어닥은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요양 브랜드를 넘어 내년부터는 '호텔식 시니어하우징'을 비롯한 고품격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전국 단위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폴라리스어드바이저와 손을 잡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웰니스 호스피탈리티 콘텐츠 공동 개발 △시니어 맞춤 공간 및 서비스 표준 정립 △케어홈 브랜드 가이드라인 자문 등이다. 케어닥의 기존 브랜
최태범기자 2025.11.18 18: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국내 시니어하우징 업계 최초로 운영 사업에 기반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계약에 성공, 300억원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케어닥은 시니어하우징 브랜드 '케어홈 프리미오'를 통해 운영 사업 중심으로 총 310억원의 시니어하우징 PF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시니어하우징의 운영 수익 구조로 금융권의 투자를 끌어낸 국내 첫 사례로 양로시설 PF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투자의 핵심 요인은 케어닥의 시니어하우징 분야 사업 역량이다. 케어닥은 단순 분양을 넘어 고품질 케어와 주거 서비스에 집중한 시니어하우징 운영 시스템으로 경쟁력을 키워왔다. 이번 PF 주관사인 현대차증권은 케어닥 시니어 주거 운영사업 모델의 안정적 수익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PF 대상 사업인 케어홈 프리미오는 케어닥이
김진현기자 2025.10.21 14:03:3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분야 1세대 스타트업인 케어닥이 '돌봄의 끝판왕'으로 통하는 시니어 주거(하우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년 요양시설을 찾아주는 플랫폼으로 출발해 간병인 매칭서비스와 방문요양센터를 선보였고 현재는 공간과 돌봄 서비스를 한 데 묶은 시니어 하우징을 짓고 운영하는 단계로 사업을 키웠다. 만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섰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인 국내 시니어 하우징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매년 노인 인구가 급증하는데 공공복지 개념으로 접근하는 정부의 정책 돌봄만으론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결국 다양한 곳에서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시니어 시장에 뛰어드는 민간 기업들이 많이 나올 수 있는 환경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송지유기자 2025.07.23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글로벌 유학생 유치를 통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을 목표로 경동대학교 및 극동대학교와 산학 협력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대학은 간호 및 보건 분야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케어닥은 실무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한 유학생들의 현장 적응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이들을 협약 파트너로 선정했다. 케어닥은 각 대학과 함께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시니어 돌봄에 특화된 글로벌 전문 돌봄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에서 한국 돌봄 산업 근무를 희망하는 각국 유학생을 선발한 후 이들의 역량에 따른 학교 배정을 진행한다. 각 학교는 배정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요양·간병 실무, 현장 실습, 노년기 생애주기에 맞춘 생활 지원 등 요양보호사 정식 자격증 취득을 위한
최태범기자 2025.07.22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프리미엄 주거·요양시설 '케어닥 케어홈·너싱홈' 3곳을 다음달 신규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케어닥은 자택처럼 편안한 시니어 돌봄을 제공하는 고품격 주거·요양 시설을 목표로 2023년 케어홈·너싱홈을 출시했다. 케어홈은 장기요양등급 없이도 맞춤형 돌봄을 받으며 프라이빗한 노후 생활이 가능한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 브랜드다. 너싱홈은 24시간 집중 돌봄이 필요한 시니어에게 간호·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기요양급여가 지원되는 시설이다. 케어홈·너싱홈은 높은 인기를 얻으며 시장 내 수요를 입증했다. 전체 지점의 평균 입주율이 90%에 달한다. 신규 오픈 지점은 △너싱홈 송추빌리지점 △너싱홈 옥정시티점 △케어홈 시흥노블힐점이다. 기존 지점과 마찬가지로 케어닥의 전문 돌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품질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또 지점별 특
최태범기자 2025.05.22 16:16:2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 케어닥이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6월부터 카카오톡 챗봇 '케어챗'을 통한 손쉬운 간병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케어챗은 카톡에서 병원 채널만 추가하면 진료 예약, 접수·대기, 진료비 결제 등 진료 이외의 병원 관련 업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챗봇 기반 병원 컨시어지 서비스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혜민병원, 한림대학교병원 등 전국 주요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이 도입해 사용중이다. 최근에는 외래뿐만 아니라 입원 예약, 병상 배정, 입원생활안내 등 입원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케어닥과 카카오헬스케어는 케어챗의 입원 컨시어지 서비스 강화에 발맞춰 병원 간병 인력 매칭 관련 제휴를 추진했다. 기존 병원 내 간병 구인은 주로 통
최태범기자 2025.03.05 17: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베트남과 미얀마에 이어 인도네시아와도 간병 전문 인력의 송출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케어닥은 동남아시아 지역 12곳의 전문 기관들과 함께 글로벌 간병·돌봄 인력의 국내 송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전국 230여개 전문 보건 고등학교를 통해 간병 및 의료 특화 인력을 양성하며 보다 전문적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도네시아 협약 기관들이 송출하는 간병 인력은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전세계 간병 현장에 배치돼 있다. 이들 기관의 간병 인력은 언어, 문화, 의료 시스템 및 간병 실무 교육과 한국의 시니어 돌봄 환경에 대한 적응·훈련 과정을 거쳐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케어닥은 다국적 우수 인재 채용 풀의 확대를 위해 필리핀, 라오스 등 다양한 국가의 전문 교육 기관들과
최태범기자 2024.11.27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미얀마 내 대표적인 간호간병 전문 교육기관들과 돌봄 유학생 송출 관련 제휴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케어닥은 해외 현지에서 모집·선발한 우수 돌봄 인재들이 국내에서 유학 과정을 거쳐 국내 돌봄 기관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이를 위해 △P-care △Blue Cross Academy △PHYO Healthcare 등 현지 전문 교육기관 3곳과 손을 잡았다. 케어닥은 국내로 송출된 글로벌 돌봄 유학생들의 맞춤형 돌봄 교육을 위해 고등직업교육 전문 기관인 동의과학대학교와도 협약을 맺었다. 유학생들이 대학을 통해 2년 간의 전공 교과 과정을 이수하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케어닥이 국내 기관 취업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요양보호자 자격증 취득 후 요양시설에 취업하는 유학생에게는 특정활동 비자(E-7)가 발급돼 국내
최태범기자 2024.10.23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시니어 하우징 공간의 설계 기준에 관한 '시니어 하우징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어닥은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건축을 전공한 강효진 소장을 필두로 올해 초 '시니어 하우징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하고 시니어 하우징 운영과 주거 사업의 노하우를 담은 건축 디자인 내재화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지난 3월 시니어타운을 7가지로 유형화한 '시니어타운 표준 등급 가이드'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 시니어 하우징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케어 서비스가 접목된 주거상품으로서 시니어 삶의 질을 높이는 우수한 공간 설계에 방점을 두고 있다. 연구소는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해 미국·일본 내 하이엔드 상품을 현장답사하고 유럽과 싱가폴을 포함한 국내외 50여개 시니어 하우징을 분석했다. 케어닥은 가이드라인을 바탕
최태범기자 2024.09.12 2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