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이 인공지능(AI)를 도입했을 때 제기되는 기술·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국내 기업들이 기밀유출 등을 이유로 AI서비스 활용을 금지하거나 AI솔루션을 클라우드가 아닌 자체 서버에 구축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방식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다. 슈퍼브에이아이, 마키나락스, 올거나이즈코리아 등 B2B(기업간거래) AI솔루션 스타트업 3곳은 25일 서울시 강남구 마루180에서 '알짜 기업이 쓰는 진짜 AI 도입·활용 사례'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세 스타트업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경영 과정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구축해주는 대표적 기업이다. 이현동 슈퍼브에이아이 부대표는 "온프레미스 방식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클라우드에 구축된 다양한 인프라 자원을 빠
고석용기자 2023.07.26 09:57:00산업현장에 특화된 AI(인공지능) 솔루션과 기업용 ML옵스(머신러닝 운영) 플랫폼을 개발한 마키나락스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CB인사이트가 발표하는 '2023년 100대 AI 기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 중 한국에 본사를 둔 기업은 마키나락스가 유일하다. 100대 AI기업은 CB인사이트가 2017년부터 선정·발표하는 기업 리스트다. 올해는 9000개 기업이 후보로 올랐고 오픈AI, 웨이트앤바이어스, 허깅페이스, 재스퍼, 미드저니, 딥엘 등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미국이 67개로 가장 많았고 영국 10개, 캐나다 7개 순이었다.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한국 기업 3곳도 세계 100대 AI 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중 마키나락스는 유일하게 한국에 본사를 둔 회사로 '소재 및 제조' 분야에 선정됐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트웰브랩스와 팬텀AI는 각각 '검색'과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반도체, 자동차, 제조, 에너지 등 산업
고석용기자 2023.06.21 11: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