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국방 분야의 AX(인공지능 전환)와 방위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위산업협의회'(방산협)를 공식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정부의 방위산업 육성 전략이 본격화됨에 따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방산협은 민관을 연결하는 공식 창구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결성이 추진됐다. 기존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온 방산 생태계 안에서 스타트업과의 협업 기회가 확대되는 추세도 출범의 배경이 됐다. 코스포는 올해 2~3월경 협의회 구성을 본격 논의해 이번 출범에 이르렀다. 코스포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정부 및 관계 부처를 중심으로 방산 분야 혁신 기업 리스트 요청과 협조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며 "개별 기업 단위로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논의를 결집해야 한다는 업계 공감대가 올해 초를 기점으로 형성됐다"고 전했다.
최태범 기자 2026.05.14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우리사주조합 청약 배정 물량 전량이 100% 완판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우리사주 청약은 총 공모주식 263만5000주 중 13. 26%에 해당하는 34만9300주(약 52억3950만원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배정 물량이 전량 매수했으며 우리사주 청약분은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라 1년간 보호예수된다.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AI 기술의 실체를 목격하는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공모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마키나락스는 최근 상장한 국내 AI 기업 중 이례적으로 공모주식의 13. 26%를 우리사주로 배정하고 전량 완판을 이뤘다. 우리사주 배정 물량의 완판은 임직원들이 회사의 미래 성장에 직접 베팅한 결과로 해석된다. 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AI OS) '런웨이'를 핵심제품으로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2차전지, 국방 등의 산업 현장에서 피지컬 AI를 구현해왔다.
박기영 기자 2026.05.14 09:41:0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2807.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일반 투자자 배정물량 65만8750주에 대해 총 18억4963만1580주가 신청됐으며, 청약 건수는 54만6153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약 13조 8722억원으로 올해 들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마키나락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총 2427개 기관이 참여해 1196. 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신청수량 중 78. 2%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하며 코스닥 IPO 기준 역대 최고 의무보유 확약 비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앞선 수요예측에서 코스닥 역대 최고 의무보유 확약 비율을 경신하며 기관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며 "특히 마키나락스의 AI OS 런웨이(Runway)의 기술 경쟁력과 대기업 그룹사를 중심으로 축적한 현장 레퍼런스를 높게 평가해주신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기영 기자 2026.05.12 17:18: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국방과학연구소의 '국방 무기체계용 AI(인공지능) 참모 Agent 개발환경 구축' 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14억원이다. 마키나락스는 본 사업을 AI 운영체제(AI OS) '런웨이'(Runway)를 활용해 수행할 예정이다. 런웨이는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실험, 배포를 통합 지원하는 운영체제다. 마키나락스는 이를 기반으로 보안이 강조되는 국방 폐쇄망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개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키나락스는 2026년 12월까지 이번 사업을 수행해 AI 에이전트 개발환경과 전장 지식 베이스 구축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가능한 국방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마키나락스의 AI OS 인 런웨이가 폐쇄망 환경에서의 Agent 개발환경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대한민국 국방 AI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영 기자 2026.05.0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장에서 동작하는 기술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IPO(기업공개)를 통해 글로벌 피지컬AI(인공지능)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6일 여의도에서 진행한 IPO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2017년 설립된 피지컬AI 스타트업으로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배터리, 국방 등 대부분의 제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난도 AI 운영체제(AI OS) '런웨이'를 개발·제공한다. 런웨이는 네트워크가 단절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개발-배포-운영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 AI OS다. 이를 활용하면 기업은 데이터 보안이 보장된 환경에서 최신 AI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실제 런웨이를 도입해 로봇 작업 경로를 최적화한 자동차 업체는 작업시간을 93% 단축했다. 반도체 회사 경우 PCB(인쇄회로기판) 부품 배치 최적화를 통해 48시간이 걸리던 설계 시간을 4시간으로 줄였다.
박기영 기자 2026.05.06 14:33:4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이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와 국방·산업 분야의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국방 분야의 AI 전환을 선도하고 이를 제조·에너지·금융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목표다. 엘리스그룹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AI PMDC(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마키나락스의 산업 특화형 AI 기술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엘리스그룹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ECI'는 대규모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을 유연하게 관리하면서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고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보안이 필수적인 국방 현장에 적용 가능한 고성능 AI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양측은 온프레미스 및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도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배포·운영할 수 있는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술 인력 교류와 공동 세미나 개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29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 미국 포틀랜드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 9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관련 일정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마키나락스 △브이에스엘 △세미에이아이 △솔버엑스 △에이머슬리 △지노랩 △코파 △큐프럼머터리얼즈 △한국나노오트 등 9개사다. 당초 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진행된 1기 프로그램 결과와 지원 기업들의 평가 점수를 반영해 최종 선발 규모를 80% 확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텔, 램리서치, 아날로그 디바이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밀집해 일명 '실리콘 포레스트(Silicon Forest)'로 불리는 포틀랜드 지역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진행되는 2기 프로그램은 오리건주 경제개발기관(Business Oregon), 포틀랜드 경제진흥기관(GPI), 현지 반도체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 협력체(Silicon Forest Partnership) 등 3개 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김진현 기자 2026.04.22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특화 AI(인공지능) 기업 마키나락스가 제조·국방 AI 사업 확장에 힘입어 전방배치 엔지니어(FDE)를 중심으로 두 자릿수 규모의 인재 영입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 12월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AI 플랫폼 '런웨이'(Runway)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런웨이는 이상탐지, 최적화, 산업용 LLM(거대언어모델), 머신비전 등 AI 모델을 대규모 생산시설에서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산, 삼성, 현대, LG, SK 등 글로벌 제조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공급했다. 지난해는 국방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며 사업 수주액이 205억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마키나락스는 문서·업무 자동화에 머무는 오피스 AI를 넘어 로봇·설비·공정 등 물리적 산업 환경을 직접 지능화하는 피지컬 AI를 지향한다.
최태범 기자 2026.04.16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버티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가 LIG 디펜스& 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와 '국방 AI(인공지능) 상호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방 AI 분야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국방 AI 분야 사업 참여 △국방 핵심기술 과제기획 및 소요제기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개최 △상호 관심 분야 인력 및 지식정보 교류 등이다. 양사는 본 사업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키나락스는 방위사업청 선정 '방산혁신기업 100' 중 유일하게 자체 AI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다. 마키나락스의 핵심 제품인 '런웨이(Runway)'는 네트워크가 단절된 폐쇄망과 최고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국방 환경에서도 AI 모델의 개발부터 배포,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송정현 기자 2026.04.1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MakinaRocks)가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26일 마키나락스에 따르면 이번 상장을 통해 총 263만5000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2500원~1만5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약 329억~395억원 규모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다음달 28일~5월 6일, 일반 청약은 5월 11일~12일에 진행되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자동차, 반도체, 국방 등 보안과 정확도가 필수적인 복잡한 산업 현장에 특화된 고성능 버티컬 AI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제조 공정, 국방 무기체계 등 물리적 환경에서 유연하고 안전하게 작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설계 및 최적화' 분야에서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많은 특허를 보유하며 기술 장벽을 구축했다.
박기영 기자 2026.03.26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