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코리아가 우리투자증권의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파트너로 나선다. 올거나이즈코리아는 우리투자증권과 손잡고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구축이다. 기존 AI가 학습된 문서를 바탕으로 답변하는 수준이었다면, 이번에 도입되는 플랫폼은 사내 주요 업무 시스템과 외부 정보망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업무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예컨대 임직원이 명령어를 입력하면 AI 에이전트가 △시스템 데이터 조회 △외부 정보 수집·분석 △보고서 초안 작성 △결재 시스템 등록까지 단일 흐름으로 처리하는 식이다. 이를 위해 올거나이즈는 최신 RAG(검색증강생성) 기술과 LLM(거대언어모델),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결합했다.
김진현기자 2026.01.12 10:00:00국가대표 AI(인공지능) 진영이 모습을 드러냈다.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총 5개팀이다. 이들은 'K-AI모델' 'K-AI기업' 명칭을 부여받는다. 네이버클라우드(이하 네이버)와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업스테이지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입소문이 난 기업이다. 게임 '리니지' 개발사로만 알았던 엔씨소프트 AI(이하 NC)는 14년 내공을 입증했고 자본력을 앞세운 SK텔레콤은 화려한 진영까지 꾸려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5개 정예팀을 선정했다. 다양한 평가항목 중 '프롬스크래치' 단계부터 개발이 가능한 기술력, 실제 서비스 경험, AI 서비스 확산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개발한 AI모델은 빠르면 올 연말 '대국민 콘테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떡잎부터 달랐다…강력한 K-AI 후보 네이버·LG=네이버와 LG는 국가대표 AI 선발전의
김소연기자,박건희기자 2025.08.05 08:11:5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용 AI(인공지능)앱 및 에이전트 구축기업 올거나이즈가 일본 내 AI(인공지능)앱 개발 플랫폼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일본 시장조사 전문기관 딜로이트 토마츠 MIC 경제연구소가 지난 6월 발표한 '2025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 시장 동향 보고서'에 발표됐다. 올거나이즈는 기업 고객이 AI앱과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알리'를 통해 'AI 앱 개발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 부문에서 2024년 기준 점유율 및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올거나이즈는 한국인 창업가 이창수 대표가 미국에 설립했다가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으로 본사를 옮긴 스타트업이다. 알리는 문서 기반 자동응답, 계약서 조항검토 등 업무에 필요한 앱과 영업, 법률 관련 에이전트를 고객이 만들고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한다. 활용 목적과 예
고석용기자 2025.07.30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거나이즈가 자사의 LLM(거대언어모델) 올인원 솔루션 '알리'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제도인 'Good Software(GS)'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GS 인증 제도는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에 따라 국제 표준인 ISO/IEC 25023 SW 제품 품질 측정에 관한 표준, ISO/IEC 25051 SW 제품 품질 요구사항 등을 만족한 경우 부여되는 인증이다. 1등급은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의미한다. 인증을 획득한 '알리'는 기업 환경에 특화된 LLM 솔루션이다. 기업 고객이 사내 LLM을 도입해 다양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에는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기술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노코드로 직접 구축할 수 있는 '에이전트 빌더' 기능도 새롭게 탑재했다.
고석용기자 2025.05.1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내 생성AI(인공지능) 솔루션을 도입한 일본 기업들의 절반 이상은 벌써 AI에이전트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준비하는 등 다음 단계의 AI 활용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올거나이즈는 자사를 통해 AI를 활용하고 있는 일본 기업들의 임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회사나 부서의 'AI에이전트 도입 현황'을 묻는 질문에 12.8%는 '이미 도입했다'고 답했다. '도입을 결정하고 준비 중'이라는 응답도 10.4%였다. 파일럿 테스트(9.9%), 도입 검토 중(11.7%), 정보수집 단계(6.8%) 등을 포함하면 응답자 51.6%가 회사에서 AI에이전트를 도입 중이라고 답했다. 특히 도입 절차에 있는 51.6%의 응답자 중 '이미 도입했다'는 응답자들을 빼고 도입 시점을
고석용기자 2025.05.1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LLM(거대언어모델) 구축 솔루션 스타트업 올거나이즈가 기업이 안전하게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MCP(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 기반의 '에이전트 빌더' 기능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MCP는 LLM이 다양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등을 호출하고 스스로 명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통신규약이다. LLM을 활용해 방대한 작업을 할 수 있어 AI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규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MCP는 권한 범위가 넓고 강력하기 때문에 기업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을 위해 분리된 인스턴스(환경)가 필요하다. 이에 올거나이즈는 MCP 기반 구조를 완전히 통제된 환경 내에서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는 에이전트 빌더를 구현했다. 또 '에이전틱 RAG(검색증강생성)'과 연동해 복잡한 문서와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추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활
고석용기자 2025.04.21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LLM(거대언어모델) 도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올거나이즈가 일본 도쿄메트로에 고객과 임직원을 위한 생성형AI(인공지능)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올거나이즈는 도쿄메트로의 고객용 챗봇 기능을 강화하고, 고객센터 임직원에게 업무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업무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올거나이즈는 이를 통해 연평균 25만건의 전화응대와 10만건의 메일을 처리하는 도쿄메트로 고객센터가 업무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객용 챗봇은 AI가 사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보를 검색해 생성한 답변을 제공한다. 올거나이즈만의 RAG(검색증강생성) 기술로 표나 손글씨가 포함된 문서까지 이해해 답변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 8개 언어로 자동 번역돼 관광객에게도 유용하다. 업무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은
고석용기자 2025.02.12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LLM(거대언어모델) 도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올거나이즈가 3일 LLM의 에이전트로서의 역량을 평가하는 '올인원 벤치마크'를 발표했다. 올인원 벤치마크는 LLM의 에이전트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플랫폼이다. 도메인별 지식뿐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툴 선택 및 활용 능력, 대화의 맥락 이해, 수집된 정보 활용 등 능력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하며 수요기업은 필요에 따라 적합한 LLM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해당 벤치마크는 올거나이즈가 라마3를 기반으로 개발한 자체 소형언어모델(sLLM)을 비롯해 오픈AI의 GPT-4o, LG의 엑사원, 딥시크의 V3 등 12개의 LLM을 평가해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평가에는 다양한 상황에서 스스로 외부 도구를 호출하는 '툴 콜링' 능력, 한국어 환경에서의 툴 콜링 능력, 유통·항공 등 실제 산업
고석용기자 2025.02.03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LLM(거대언어모델) 도입을 지원하는 올거나이즈가 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와 AI(인공지능)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약(MOU)을 체결하며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올거나이즈는 이번 협약 이후 코오롱베니트가 보유한 대규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 기술 및 LLM 앱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제조·금융·건설 등 1000개 이상의 기업에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 6월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를 발족해 참여사의 솔루션을 상품화하는 '프리패키지', AI도입을 지원하는 'AI도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거나이즈는 기업용 LLM 도입을 지원하는 '인에이블러(Enabler)'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리 LLM 앱 빌더'를 활용해 개발 지식 없이 노코드 형태로 기업
고석용기자 2024.12.19 17:00:002024년의 막바지인 지금 단순히 LLM(Large Language Model·거대언어모델)의 놀라운 성능에 감탄하던 시기는 이미 지났다. 이제는 LLM이 실제 문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실제 어떤 효용성이 있는지 등이 LLM을 평가하는 핵심기준이 되고 있다. AI(인공지능)기술이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발전하면서 기업들도 AI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요소가 돼가고 있다. 특히 기업 내부의 방대한 문서를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춘 기술들이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기술 가운데 하나가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검색증강생성)이다. RAG는 LLM이 학습하지 않은 지식에도 답을 할 수 있도록 외부에서 적절한 데이터를 검색해 LLM에 제공하는 기술이다. LLM의 고질적 문제인 환각현상 등을 막는다. 예컨대 기업이 LLM을 활용하면서 기업 내부의 정보에 대해 물으면 부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틀린 답을
이창수기자 2024.12.20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