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신고·환급 플랫폼 '삼쩜삼'에 연말정산·세금 관련 질문에 특화된 챗봇 모델이 도입된다. 올거나이즈코리아가 GPT-3.5의 API를 기반으로 만든 '알리GPT'를 도입한 방식으로 복잡한 세무 질문도 사용자의 눈높이에서 쉽게 답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올거나이즈는 27일 자사가 개발안 '알리GPT'를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에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거나이즈가 공급하는 알리GPT는 연말정산 및 세금 관련 질문에 즉각 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쩜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GPT-3.5의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만든 만큼 '의료비 지출이 있는데 왜 공제에 반영되지 않았나요' 같은 일상언어로 질문해도 쉽게 이해하고, 일상언어로 답변을 내놓는다. 알리GPT는 챗GPT의 기반 모델인 GPT-3.5 API를 엔지니어링 한 올거나이즈의 신규 솔루션이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문서를 기반으로 검색·요약·종합해 답변하며 출처까지 보여줘 사용자의 정확한 판단을 돕는다. 삼쩜삼은
고석용 기자 2023.02.27 11:14:41자연어 인지검색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코리아가 미국의 차량공유업체 리프트(Lyft) 출신 강문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신임 CTO(최고기술경영자)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강 신임 CTO는 카이스트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후 24년여간 네이버, 엔씨소프트, 파이브락스, 탭조이, 리프트 등 국내외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특히 탭조이에 몸담을 때는 엔지니어 조직의 수석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100명이 넘는 한미일 글로벌 팀을 이끌었다. 강 신임 CTO는 이같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미국,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곳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올거나이즈 개발팀을 이끌 예정이다. 올거나이즈 측은 강 신임 CTO의 영입으로 유연하면서도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 신임 CTO는 "AI(인공지능)로 기업의 생산성을 혁신하는 올거나이즈의 비전에 공감해 합류하게 됐다"며 "이창수 대표와는 이전 창업인 파이브락스에서 호흡을 맞춰봤기 때문에 속도감 있게 시
고석용 기자 2022.12.13 11: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