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를 받으면 초기부터 스케일업, 해외진출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 " 백인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백 대표는 올해 3개 주력 펀드 결성과 사모펀드(PE) 부문 강화를 통해 운용자산(AUM) 2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력·조직 유지하며 내실 다진다━백 대표는 지난 3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CEO를 교체한 것은 20년만이다. 2007년부터 회사를 이끈 창업 멤버 남기문 전 대표는 고문으로 물러났다. 백 대표는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으로 2011년 회사에 합류해 마이리얼트립, 뷰노 등 유망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한 핵심 인력이다. 15년가량 심사역으로 뛰며 내부 사정에 가장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진현 기자 2026.06.11 10:13:1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여행 기업 마이리얼트립이 자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베트남이 동남아 국가 중 투어·액티비티 거래액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마이리얼트립은 이 같은 수요에 맞춰 나트랑·다낭·푸꾸옥 3개 도시에서 현지 여행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에서 베트남 투어·액티비티 거래는 2024년 이후 동남아 1위를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유여행 비중이 높아지면서 현지에서 직접 예약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인이 여름·겨울 성수기와 명절 연휴에 특히 많이 찾는 나트랑의 경우, 깜란 국제공항이 시내·주요 호텔에서 35km가량 떨어져 차로 1시간 내외가 소요되는 데다 대중교통 인프라가 제한적이고 야간 도착 항공편 비중도 높아 공항 픽업·샌딩이 사실상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마이리얼트립은 공항 도착 후 여행자가 혼란을 겪지 않도록 자사 로고 차량과 전담 인력이 현장에서 직접 맞이하는 응대 체계를 갖췄다.
류준영 기자 2026.06.01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행 앱 마이리얼트립이 뷰티·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사업 카테고리를 확장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고객이 여행 상품을 선택하던 방식 그대로 뷰티·웰니스 상품도 탐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했다.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목표다. 현재 '뷰티 체크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행 전 준비부터 복귀 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콘셉트로 상품을 구성했다. △두피·헤드스파 △에스테틱·스파 △경락·마사지 △헤어·메이크업 △세신·사우나 △속눈썹 △네일 등 테마별로 엄선한 상품을 통해 고객의 선택지를 넓혔다. 앞으로 국내 사용자의 일상 케어 수요를 중심으로 신규 카테고리를 안착시킨 뒤 한국을 찾는 외국인의 K-웰니스 체험까지 서비스 영역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여행 분야에서 축적해온 큐레이션 자산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도 신뢰도 높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 서비스 이용 흐름 안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5.14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앞으로 마이리얼트립 앱에서 일본 전역의 맛집과 문화체험, 입장권 예약을 즉시 확정할 수 있게 된다. 마이리얼트립은 일본 재팬티켓(JapanTicket)과 API 연동을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팬티켓이 보유한 일본 전국 음식점·체험 네트워크가 마이리얼트립에 연결되면서 이용자는 앱에서 일본 현지 음식점 코스, 문화체험, 입장권 등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재팬티켓은 그룹사의 음식점 예약관리 시스템 'ebica(에비카)'를 기반으로 일본 전국 음식점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도쿄·오사카는 물론 소도시까지 폭넓게 커버한다. 스모·닌자 체험·다루마 그림 그리기 등 문화 체험 상품도 함께 취급한다. 이번 API 연동으로 이 네트워크의 재고가 마이리얼트립에 실시간 반영돼 업체 회신을 기다릴 필요 없이 예약부터 결제, 확정까지 즉시 완료된다. 일본어로 연락하거나 현지 결제 수단을 준비할 필요 없이 한국어 앱에서 원화 결제까지 마칠 수 있다.
최우영 기자 2026.04.27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유류할증료 인상 영향이 적은 국제선과 국내선 제주 노선을 한데 모은 항공 특가전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최근 유류할증료 급등으로 고객들의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인기 여행지 중 운임 변동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노선을 선별 구성했다. 특히 5월 이후 추가 인상이 예고된 상황을 고려해 현 시점에서 가격 경쟁력이 유지되는 구간 위주로 구성했다. 국제선은 유가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동 항공사 노선과 행정 절차상 운임 인상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구간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일본·중국은 20만원대 △호주는 60만원대 △유럽은 90만원대 △미주는 100만원대부터 예약 가능하다. 동남아 노선은 파라타항공 직항편을 포함해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구성했다. 이와 동시에 진행되는 국내선 특가전은 김포·인천 등 전국 6개 출발지에서 제주로 향하는 편도 항공편을 1만6000원대부터 선보인다.
최우영 기자 2026.04.13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등 미국 4개 관광청과 손잡고, 오는 6월30일까지 스포츠 직관 여행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마이리얼트립은 국내 여행사 중 유일하게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공식 스폰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AFC는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팀이기도 하다. 파트너십 체결로 마이리얼트립은 공식 티켓 확보와 함께 직관 투어와 패키지 상품을 구성·판매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갖추고 LAFC 직관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4개 관광청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LA 다저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야구), LA 레이커스(농구) 등 미 서부 인기 구단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축구·야구·농구 3개 종목으로 상품 구성을 확대한 것이다. 상품은 여행 스타일에 따라 △공식 경기 입장권만 구매할 수 있는 '티켓 단품'△공식 경기 티켓에 스타디움 투어와 도시 관광을 결합한 '서포터즈 투어' △캘리포니아 주요 도시와 국립공원, 호텔 숙박, 직관을 하나로 묶은 '스포츠 세미패키지' △도시별 엄선된 숙소를 제안하는 '호텔 컬렉션' 등 4종으로 나뉜다.
송정현 기자 2026.04.06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AI 파트너' 직책을 신설하고 양성민 파트너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연쇄창업 경험이 있는 남현우·배재민씨가 객원 창업가(EIR, Entrepreneur in Residence)로 합류해 포트폴리오사의 기술 및 제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신설된 AI 파트너는 고도화되는 AI 산업 지형에 대응해 매쉬업벤처스의 AI 투자 전문성을 높이고, 투자 전 과정에 AI 기술을 내재화하는 역할을 전담한다. 엔지니어 시각에서 AI 스타트업의 기술적 해자를 검증하고 포트폴리오사의 인프라 확장과 제품 고도화 등 기술적 성장을 밀착 지원한다. 새로 합류한 양성민 AI 파트너는 소프트웨어마에스트로 1기 개발자 출신이다. 학생 시절 창업한 '마이앤비'를 로엔엔터테인먼트(멜론)에 매각한 경험이 있다. 이후 딥테크 스타트업 니어스랩의 AI 소프트웨어 리드, 농업 플랫폼 그린랩스 제품 총괄을 역임하며 제품 개발과 사내 AX(인공지능 전환)를 주도했다.
김진현 기자 2026.03.2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행 앱 마이리얼트립이 지난해 연간 매출액 112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892억원에서 약 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1000만원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과가 이번 실적을 뒷받침했다"며 "해외 여행 시장 성장세와 플랫폼 기반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 등 핵심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3% 증가했다"고 전했다. 총 거래액은 2조3000억원에 달했다. 누적 가입자는 1000만명 이상을 확보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500만명 이상이다. 특히 광고를 포함한 플랫폼의 기타 매출이 전년 대비 390% 이상 증가하며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했다는 설명이다. 마이리얼트립은 AI 네이티브(Native)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비스와 업무 방식 전반에 AI를 접목하며 고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사용자 경험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3.1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경기 관람과 로스앤젤레스(LA) 자유일정을 결합한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LAFC 공식 파트너사인 마이리얼트립의 맞춤형 자유여행 패키지 '마이팩'의 일환이다. 여행 목적에 맞게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를 조합해 패키지여행의 간편함과 자유여행의 유연함을 동시에 갖췄다. 일정은 석가탄신일 연휴를 활용한 5월 23일 출발 기준 3박 6일이다. 항공편은 아시아나항공 직항을 기준으로 구성됐으며, 숙소는 LA 코리아타운 내 4성급 호텔로 마련했다. 패키지에는 LAFC 경기 관람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시내 관광 일정이 포함됐다.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옵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매자에게는 스타디움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달러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송정현 기자 2026.03.09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행 앱 마이리얼트립이 주진명 전 사업지원본부장과 자회사 AICX의 허원진 CTO(최고기술책임자)를 각각 CFO(최고재무책임자)와 CTO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사업·재무·기술 각 영역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다음 단계 도약에 맞는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주진명 CFO는 베인앤드컴퍼니와 IMM프라이빗에쿼티에서 컨설팅 및 투자 경험을 쌓은 뒤 2019년 마이리얼트립에 합류해 재무 전략과 자금 운영 구조의 체계화를 주도하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앞으로 재무를 넘어 정책과 사업 전략 전반까지 관장 범위를 넓혀 회사의 성장 속도와 수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허원진 CTO는 삼성전자·SAP 등 글로벌 테크기업에서 개발 경력을 시작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아우르는 기술·제품 역량을 갖췄다. 2023년 마이리얼트립 합류 후 서비스와 기술 간 협업 체계를 고도화했고 2024년부터 자회사 AICX CTO로서 역할을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03 1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