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리코는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국내 주요 식품·유통 기업들과 함께 '식품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축산사료 자원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서울 중구 이마트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MOU는 식품 제조, 가공,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식품부산물을 축산사료 원료로 재활용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MOU에는 리코를 포함해 환경부, 농림부, 이마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농협경제지주, 삼성웰스토리, 현대그린푸드, 삼성전자, 전국한우협회, 태백사료, 세창환경 등 12개 주요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식품부산물 자원화 규제특례 실증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식품부산물의 배출, 보관, 수거, 자원화 전 과정을 위생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고부가가치 사료 자원화 모델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더 나아
김태현 기자 2024.12.18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를 운영하는 리코가 창립 6주년을 맞아 누적 폐기물 수거량 28만톤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리코가 지난 6년 동안 수거한 누적 폐기물은 28만8855톤이다. 7000㎡ 규모의 축구장 면적에 아파트 20층 높이로 폐기물을 쌓을 수 있는 양이다. 리코는 2019년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를 개시했다. 초기 음식물 쓰레기로 시작해 현재는 폐지, 비닐, 플라스틱, 폐식용유, 폐수, 오니, 일반 쓰레기 등 78종의 다양한 폐기물을 수거할 수 있는 턴키 서비스로 확장했다. 제조공장, 호텔, 복합몰 등 다양한 산업군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박스는 최근 사업장 폐기물 신고 간소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바로 시스템 인계서 자동 연동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덕분에 2020년 500개로 시작한 고객사는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최근
김태현 기자 2024.11.0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업장폐기물 수거서비스 업박스에 폐기물 배출관리 공공 시스템 '올바로'가 자동 연동됐다. 업박스를 운영하는 리코는 간편한 폐기물 신고를 위해 업박스 클라우드에 올바로(Allbaro) 전자 인계서 자동 연동 기능을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업박스 클라우드는 폐기물 배출자의 행정업무 편의를 위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다. 올바로는 폐기물 배출처리를 온라인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한다. 대형 사업장은 폐기물을 버릴 때 폐기물의 종류, 배출량 등 인계 내용을 2일 이내에 올바로 시스템에 신고해야 한다. 기존에는 폐기물 배출량을 대개 종이 장부에 기록하고, 이를 전자인계서에 등록해야 했다. 업박스는 올 초부터 올바로 전자인계서 자동연동을 시험했고 고객평가를 거쳐 정식으로 시작했다. 폐기물 배출 및 수거 시 전자인계서가 자동 생성되며 고객은 업박스
김성휘 기자 2024.07.26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정부가 총 1억달러 규모의 벤처펀드를 공동 조성하고 국내 스타트업들의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토라노몬 힐스 모리 타워에서 '한·일 벤처·스타트업 투자서밋 2024'를 열고 공동 벤처펀드 결성식, 양국 CVC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 아고 심페이 일본 경제산업성 국장, 한·일 양국의 벤처캐피탈(VC)과 이날 IR(기업설명회)을 진행할 양국 스타트업 관계자 등 15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오영주 "실질적 성과로"-日 "한국 가장 가까운 이웃"━한일 공동 벤처펀드는 한국벤처투자(KVIC)가 출자하는 해외 VC 글로벌 펀드의 일환으로 모태펀드가 500만달러, 일본 정부투자기관인 산업혁신투자기구(JIC)와 민간 투자사가 나머지 9500만달러를 출자했다
도쿄(일본)=김성휘 기자,김태현 기자 2024.05.1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정부가 공동으로 조성한 총 1억달러 규모의 벤처펀드가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동 벤처펀드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의 일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10일 일본 도쿄 토라노몬 힐스 모리 타워에서 '한·일 벤처·스타트업 투자서밋 2024'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 아고 심페이 일본 경제산업성 국장, 한·일 양국의 벤처캐피탈(VC)과 스타트업 등 15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총 1억달러 규모의 한·일 공동 벤처펀드 결성식도 열렸다. 한국벤처투자가 출자하는 해외 VC 글로벌 펀드의 일환으로 모태펀드가 500만달러, 일본 정부투자기관인 산업혁신투자기구(JIC)와 민간 투자사가 나머지 9500만달러를 출자했다. 공동 벤처펀드 운용은 총 운용자산(AUM) 20억달러 규모의 일본 VC 헤드라인아시아가 맡았
김태현 기자 2024.05.1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의 운영사 리코가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4)'에 참가해 '물류센터 전용 폐기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업박스는 폐비닐, 폐합성수지, 폐지, 음식물 등을 한 번에 수거가 가능한 사업장 전용 폐기물 서비스다. △60여 종 폐기물 턴키 수거 △사업장 전용 폐기물 배출장 설치 △정확한 배출량 측정 △시스템 자동 연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업박스는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이 한 번에 배출돼 처리비가 비싸고 재활용율이 낮은 물류센터, 쇼핑몰, 백화점, 공장 등의 사업장에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파스토, 비트플렉스, 비마트, 크림 등을 포함해 총 3,500여개의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김근호 리코 대표는 "업박스는 60여 종의 폐기
고석용 기자 2024.04.23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폐기물 수거·재활용 서비스 업박스가 서울아산병원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잔반) 수거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울아산병원과 업박스 운영사 리코 측은 병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투명하게 관리하고자 최근 업박스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병상수 2700여 개, 연간 재원 환자 수 82만명인 국내 대표적 종합병원이다. 국내 종합병원 중 처음 ESG 위원회를 구성했고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예년보다 약 3.6% 줄이기도 했다. 업박스는 수거할 때마다 배출량을 사진으로 기록해 폐기물 양을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100대 가량의 전문 차량을 운영, 다량의 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를 바탕으로 매달 재원 환자수와 잔반량을 비교해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 감축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매달 재
김성휘 기자 2024.04.1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의 운영사 리코가 '2024 건물유지관리산업전'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업박스는 이날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여러 가지 종류의 폐기물을 혼합 배출해 폐기물 처리비가 비싸고 재활용률이 낮은 사업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업박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폐기물 종류, 일 배출량, 사업장 위치와 함께 불편 사항을 문의하면 업박스의 폐기물 관리 솔루션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업박스는 쇼핑몰, 업무용 건물 등 다중이용시설 쓰레기를 전문적으로 수거하는 폐기물 서비스다. 대부분 건물들이 쓰레기 하차장이 지하에 있어 탑차 진입에 제한이 있다. 업박스는 1톤부터 3.5톤, 5톤, 25톤까지 다양한 크기의 폐기물 전용 차량 100여 대로 운영해 건물 폐기물 수거에 특화됐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업박스의 건물 폐기물 수거 서비스는
남미래 기자 2024.02.21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폐기물 분리서비스 기업 리코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R&D) 지원 과제 참여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사와 R&D 전문회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운영사가 10억원 이상 투자한 유망 벤처기업에 대해 정부가 연계 투자하는 프로그램이다. 리코는 올해부터 3년간 약 12억원의 R&D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리코는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UpBox)를 운영한다. 수거한 폐기물의 양과 처리비, 신고 서류를 관리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업박스 클라우드'도 개발했다. 스케일업 팁스 선정을 통해 폐기물 배출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폐기물 관리 솔루션을 강화할 예정이다. 리코는 앞서 2020년 중기부 '팁스'에 선정된 바 있다. 김근호 대표는 "스케일업 팁스 선정은 지난 팁
김성휘 기자 2024.02.1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쓰레기'가 글자그대로 '돈이 되는' 세상이 왔다. 소비자가 더 쉽게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하게 돕고, 잘 버리면 포인트를 쌓아 이득을 돌려주는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했다. 이른바 '쓰테크'(쓰레기+재테크) 기업이다. 식음료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화장품 등 고급 소비재를 생산하는 업사이클링 기업들도 보폭을 키운다.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려야 했던 쓰레기들이 이들에겐 '금맥'이다. ━"쓰레기 넣으면 돈 된다" 포인트 주고 '쓰테크' 유도━스타트업 수퍼빈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센서로 페트병을 인식하는 '네프론'을 개발했다. 소비자가 생수 및 음료 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뗀 후 집어넣으면 이를 선별해 압축한다. 알루미늄캔도 인식한다. 페트병 1병당 10점을 주고, 2000점을 넘으면 '수퍼빈' 앱을 통해 계좌로 입금할 수 있다. 오이스터에이블의 재활용 수
김성휘 기자,고석용 기자 2023.12.24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