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도심 일반도로를 포함한 장거리 구간의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기점으로 라이드플럭스의 사업 방향은 B2G(정부 대상 실증)에서 B2B(기업 간 거래)로 전환된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번 허가를 통해 서울 송파 동남권물류단지와 충북 진천 물류센터를 잇는 112㎞ 구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상업 화물 운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관련 물류 기업과 정기 운송 계약을 맺고, 해당 구간에서 택배 화물을 실은 유상 화물운송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라이드플럭스는 11톤 화물을 적재한 25톤 대형 로보트럭으로 해당 구간에서 조작 개입 없이 주행을 마치는 '완전 무개입' 주행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로보택시 실증을 통해 축적한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미들마일 화물운송 현장에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허브 투 허브(Hub-to-Hub)' 물류 서비스의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한 사례다.
송정현 기자 2026.04.16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모빌리티·자율주행 분야 스타트업과 만나 성장을 막는 현행 규제를 점검하고 개선점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19일 서울에서 '이동수단(모빌리티)·자율주행 산업 성장을 위한 규제합리화 회의 착수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산업 규제합리화 회의'는 연구기관·전문가·창업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협의체로 신산업 분야의 규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추진된 비대면 진료 분야 회의에 이어 미래 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술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 현황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규제 수준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을 포함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등 창업기업 관련 협단체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비트센싱, 라이드플럭스, 빅버드, 뉴빌리티, 타운즈, 진심 등 모빌리티·자율주행 분야 창업기업들이 참여했다.
최우영 기자 2026.03.1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올해 상반기 자율주행 트럭의 유상 화물운송 허가 획득에 도전한다.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미들마일(중간물류)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심야 시간대와 장거리 반복 노선 등 인력 공급이 부족한 구간에 우선 투입해 심화하는 화물기사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물류산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7일 라이드플럭스는 11톤 화물을 적재한 대형 트럭이 송파 동남권물류단지에서 진천 물류센터까지 왕복 224㎞ 구간을 단 한 차례의 조작 개입 없이 주행을 마친 '완전 무개입(Zero Intervention)'으로 주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상반기 중 해당 구간에 대한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취득하고 연내 전북 군산항~전주~대전 구간과 강원 강릉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 2월 자율주행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 기준을 개정하고 이달 5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기존 고속도로 4개 노선(332.
김진현 기자 2026.03.18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11톤 화물을 적재한 대형 자율주행 트럭의 '완전 무개입 자율주행'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라이드플럭스가 지난해 10월부터 실증 중인 미들마일(중간물류)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의 핵심 성과를 담았다. 서울 송파 동남권물류단지에서 충북 진천 물류센터까지 왕복 224㎞ 구간을 운행하는 과정 가운데 편도 주행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자율주행 트럭은 고속도로는 물론 신호교차로, 회전교차로 등 혼잡한 도심 일반도로에서도 단 한 차례의 조작 개입 없이(Zero Intervention)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해 주행을 무사히 마쳤다. 라이드플럭스 측은 고속도로에 국한됐던 기존 기술을 넘어 복잡한 도심을 아우르는 '완전한 허브 투 허브(hub-to-hub)' 화물운송의 실체를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진현 기자 2026.03.1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부산에서 심야 자율주행 간선급행버스(BR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BRT 운행이 종료되는 심야 시간대에 일반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완전 공개형 형태로 운영한다. 라이드플럭스에 따르면 심야 자율주행 BRT는 9m급 전기버스(우진산전 아폴로900) 1대가 투입된다. 차량당 최대 15명이 탑승할 수 있다. 평일 기준 밤 11시30분부터 새벽 3시30분까지 운행된다. 버스는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에서 동래역까지 약 10. 4km 구간을 오가는 왕복 노선으로 운영된다. 라이드플럭스는 차량에 8개의 카메라와 6개의 라이다(LiDAR) 센서를 탑재해 주변 차량, 보행자, 사물 등을 360도로 실시간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운행 구간의 스마트도로시스템과 연동된 자율협력주행 기능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운행을 제공한다.
송정현 기자 2026.01.26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가 광주광역시에 추진하는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사업이 '국가대표 자율주행' 선발전 양상으로 흐르는 모습이다. 역대 최대 실증사업인 만큼 상징성이 커서다. 다만 실증이 곧장 매출 등 실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아 기업 입장에선 '계륵'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 풀스택 소프트웨어 개발사(이하 개발사)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과 관련해 준비에 나섰다. 광주 전역을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하고 총 200대의 자율주행차를 운행하도록 허가하는 실증사업이다. 올해만 예산 558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3개 내외 개발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라이드플럭스 관계자는 "대규모 실증사업인 만큼 상징성이 크다"며 "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도 사업 공모에 참가할 계획이다. 그밖에 에스더블유엠 등도 사업에 도전할 것으로 전해진다.
고석용 기자 2026.01.22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12월 마지막주 (12월29일~1월 2일) 투자 유치 소식을 발표한 스타트업은 라이드플럭스, 산군, 로볼루션, 리피유, 어니스트AI, 엘케이벤처스, 테스티파이, 십일리터, 토모로우, 주미당, 더블티, 바이오컴 등 총 12곳으로 집계됐다. 투자 유치 스타트업은 시드부터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다양한 라운드에 분포했다. 특히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라이드플럭스는 프리IPO 라운드에서 200억원대 '메가딜'을 유치하면서 IPO(기업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로봇 회사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뉴로메카의 자회사인 로볼루션도 시드 라운드를 완주했다. 아울러 건설 빅데이터 플랫폼 '산업의역군'을 운영하는 산군도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주목을 받았다. 미국계 VC(벤처캐피탈)인 스트롱벤처스가 시드부터 이번 라운드까지 3차례 연속 투자했다. 스트롱벤처스는 당근을 비롯해 숨고 등에 초기 투자한 VC로 업계에 널리 알려졌다.
박기영 기자 2026.01.04 15:28:2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풀스택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2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번 라운드를 종료하지 않고 내년 초까지 투자유치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달 초 프리IPO 라운드 투자유치를 시작했다. 이후 4주 만에 기존 주주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서 100억원, 신규 투자자인 산업은행에서 100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포함한 라이드플럭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752억원이다. 라이드플럭스는 "현재 기존 주주 및 신규 투자자들과 추가 투자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며 "이번 200억원 확보 이후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최종 투자 유치 금액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프리 IPO 라운드에는 라이드플럭스의 무인화 기술력과 함께, 사업성이 높은 자율주행 트럭 시장을 중심으로 상용화 전략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온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고석용 기자 2025.12.29 10:22:2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라이드플럭스가 국내 최초로 레벨4 자율주행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라이드플럭스는 25일 경기도 화성시 자율주행 리빙랩(실증도시)에서 레벨4 자율주행 카셰어링 서비스 실증 및 시민 대상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벨4는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주변 환경을 인지해 스스로 주행하는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고 쏘카, 세스트, 엔제로, 한양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국책과제 '자율주행 Lv. 4/4+ 공유차 서비스 기술 개발'의 일환이다. 2022년 착수한 해당 과제는 1단계 요소기술 개발(2022~2023년), 2단계 통합기술 개발(2024~2025년)을 거쳐 2026년부터 일반 시민 대상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카셰어링 시스템 설계·구축, 서비스 운영 등을 맡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5.11.2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벤처캐피탈(VC) 업계 최대인 86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빠른 속도로 투자금을 집행하며 소진율 50%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19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2023년 9월 결성된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은 현재 약정액 대비 약 44.3%를 투자 완료했다. 3분기까지 집행된 금액은 약 3810억원으로, 연초 대비 1170억원 가량 늘었다. 업계에서는 에이티넘이 현재와 같은 투자 속도를 유지할 경우 연내 소진율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펀드에는 국민연금공단,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27개 기관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부문별 대표 체제를 통해 투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펀드 결성과 동시에 △딥테크(맹두진 사장) △서비스·플랫폼(김제욱 부사장) △바이오(곽상훈
김진현 기자 2025.11.19 09: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