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약국들을 위한 '나우약국' 플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가입한 약국의 의약품 재고상황을 닥터나우 앱에 공개하는 서비스로, 닥터나우는 의약품 재고 상황이 공개되면 비대면 진료 환자들의 의약품 수령이 편리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우약국을 활용하면 환자들은 처방전 접수가 가능한 약국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는 "약국의 재고상황이 비대면진료 병원 처방과는 상이하면 약을 수령하지 못하고 뺑뺑이를 돌아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며 "환자의 의약품 수령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의약품 즉시결제도 가능해 방문수령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약국의 경우 소비자의 재고확인을 위한 전화소통 등의 부담을 낮추고 의약품 조제 및 복약지도에만 집중할 수 있다. 아울러 나우약국은 비대면진료 처방전 접수 시 재고가
고석용기자 2024.09.0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권수진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신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권수진 CPO는 핀테크 스타트업 뱅크샐러드를 거쳐 2022년 8월 닥터나우에 마케팅리드로 합류했다. 지난해는 제품총괄로 책임을 넓혀 이용자 부문(B2C) 서비스 모델 개척과 사업 활로 모색을 통해 닥터나우의 성장을 도모해 왔다. 닥터나우는 이번 권수진 CPO와 이현석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주축으로 환자 편의성 중심의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보안과 AI(인공지능)·데이터 등 고도화된 기술력을 입힌다는 계획이다. 현재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와 약 수령 서비스를 중심으로 환자와 병원, 약국 등 제휴 의료기관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연내 △비대면진료와 대면진료의 연계를 위한 의료 서비스 인프라 다각화 △비대면진료를 통한 처방약의 수령율을 높이기 위한 의약품공
최태범기자 2024.08.28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해외 벤처캐피탈(VC)에서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에게 최대 6억원의 해외진출 자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팁스' 사업 참여기업 2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팁스는 해외 VC에서 20만달러 이상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해외 VC의 국내 투자를 모두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6억원, 평균 5억4000만원의 해외진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일반 팁스가 R&D(연구개발)에 자금을 사용해야 하는 것과 달리 글로벌 팁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사업모델(BM) 개선 등 사업고도화에 사용할 수 있다. 해외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보유한 기관을 통한 국가별 진출 준비, 스케일업, 파트너십 연계 등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향후 글로벌 팁스 선정기업을
고석용기자 2024.08.09 10:48:4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경영개선 요구(행정지도)로 촉발된 이른바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 해외에 진출하는 한국 스타트업(K스타트업)에 대한 선제적 법률자문 등을 강화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오 장관은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K스타트업센터 도쿄'(이하 KSC 도쿄) 개소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스타트업이 투자파트너를 찾는 등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도록 고민하고 대책을 세우는 게 정부의 역할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 "미래 라인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스타트업들에 맞는 사전적인 지원을 해주는 게 제대로 된 정부의 접근법"이라며 법률자문 등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오 장관은 "이런 점에서 KSC가 필요하고 현지지원 기능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면서
도쿄(일본)=김성휘기자 2024.05.12 17:54:5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진출을 어렵게 하는 버뮤다삼각지대를 아시나요." 지난 1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미나토구 토라노몬 빌딩. 일본에서 창업했거나 일본진출을 추진 중인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이 현지에서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이들은 이 건물에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타트업센터(KSC) 도쿄가 문을 연 것을 계기로 오영주 중기부 장관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마주 앉았다. 버뮤다삼각지대는 배나 비행기가 자주 실종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미국 플로리다 앞바다의 삼각형 지역을 말한다. 스타트업 업계에선 외국인의 일본창업 또는 일본진출 초기의 애로사항을 이 삼각지대에 비유한다. 각각 법인설립, 주소지 마련, 은행계좌 개설이다. 첫째 일본에서 법인등기를 위해 주소지가 필요한데 외국인 기업은 일본 기업에 비해 안정적인 주소를 확보하기 어렵다. 둘째 법인이 없으면 은행에 법인계좌를 틀 수
도쿄(일본)=김성휘기자 2024.05.1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0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 K-스타트업센터(KSC) 도쿄를 열었다. KSC도쿄는 앞으로 우수한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진출 거점이자 일본 현지 창업생태계와 교류의 무대 역할을 할 전망이다. 중기부는 이날 오영주 장관,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쿄 시내 스타트업 공간 CIC에 마련한 KSC도쿄의 개소식을 열었다. KSC도쿄는 미국 시애틀,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5번째 KSC다. 중기부는 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서 한일간 교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최근 일본의 창업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일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증가하는 데 주목했다. KSC도쿄는 우수한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 및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편다. 입주기업에게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액셀러레이팅, 현지 투
도쿄(일본)=김성휘기자 2024.05.1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1위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정진웅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닥터나우는 정 신임대표가 국내 사업의 총책임을 맡고, 장지호 대표는 일본 지역 시장 진출에 힘쓸 계획이다. 정 신임대표는 앞서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에 재직하며 당시 딜리버리히어로의 배달 플랫폼 요기요, CJ대한통운의 중국 자회사 CJ로킨의 매각 자문 및 미디어 제작사 JTBC스튜디오(현 스튜디오룰루랄라중앙)의 4000억 원 투자 유치 등 다양한 기업 인수합병(M&A) 프로젝트의 자문을 수행했다. 2022년 10월 닥터나우에 전략이사로 합류한 이후, 최고전략책임자를 맡았다.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전후의 사업개편 및 조직운영 등 경영효율화를 도모해왔다. 정 신임 대표는 비대면진료와 약배송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해온 닥터나우에 새로운 사업동력을 불어
남미래기자 2024.04.22 2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전공의 파업 대응 방안으로 비대면진료를 전면 확대한 이후 관련 플랫폼을 찾는 의료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소아과와 만성질환자 중심으로 비대면진료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으로 비대면진료가 이뤄지면서 병원급 의료기관의 수요를 대체하기엔 역부족이란 지적도 나온다. 10일 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에 따르면 닥터나우, 나만의닥터, 굿닥, 솔닥 등 비대면진료 플랫폼 4개사의 일평균 비대면진료 건수는 2월 3937건에서 3월 5020건으로 늘었다. 이달 들어서는 5762건으로 2월보다 46% 넘게 증가했다. 이슬 원산협 공동회장은 "비대면 진료가 전면 허용된 이후 이용자가 급증했다"며 "업체마다 다르지만 일평균 비대면진료 건수가 전면 허용 이후 3000건대로 늘다가 최근에는 6000건에 육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남미래기자 2024.04.10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1위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전국 제휴 약국 중 복약지도 우수약국 10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 이후 의약품 수령 과정에서 안전하고 친절한 복약지도를 이행한 제휴 약국 중 최상위 10곳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는 김포와 남양주, 부평 등 경인지역 소재 약국 5곳과 서울지역 5곳이 포함됐다. 복약지도 우수약국 선정 기준은 최근 6개월간 △환자에게 복약지도문을 서면으로 구성해 첨부하는 동시에 전화 복약지도까지의 이행 및 환자 콜백 응대 등 비대면 복약지도 진행 여부 △방문 수령 시점에서의 추가 복약지도 이행여부 등 안전성 부문 △친절도와 만족도 등 환자가 직접 입력한 약국 리뷰에서의 우수평점이 적용됐다. 박경모 닥터나우 매니저는 "전국 모든 제휴 약국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진료에 적극 참여하고 환자의 조제 의뢰에 여러
남미래기자 2024.03.26 22:00:00비대면진료 플랫폼 업계가 비대면 약 처방과 배달을 반대해야 한다는 의약업계 주장에 대해 과도한 우려라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는 △비대면진료의 의료 공백 해소 한계 △의약품 배송 확대 반대 △비급여 의약품의 비대면 처방 금지 등 의약업계 주장에 반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앞서 어제(20일) 대한약사회는 자체 설문 결과, 비대면 처방의 60%가 비급여 처방이며 이중 탈모와 여드름 약 처방이 89.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탈모와 여드름 치료제 등은 인체 내 호르몬 교란을 일으켜 발기부전, 우울증, 자살 충동의 원인이 되고 가임 여성의 경우 피부 접촉만으로도 기형아 발생 위험이 있다"며 비대면 약 처방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원산협은 대한약사회의 설문조사가 객관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원산협은 "대한약사회의 비급여 처방 수치(60%)는 1000여곳 약국의 응답에 기초한 것으로 객관적인 수치가 아니"라며 "약사회가 지목한
남미래기자 2024.03.21 19: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