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랩은 에너지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입니다. 디지털 기술로 에너지를 관리하여 사용자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수요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HEMS(가정에너지 관리), BEMS (건물 내 에너지 관리), REMS(신재생 에너지 통합모니터링), FEMS(공장 및 건물 에너지관리)가 있습니다. LPWA, RTU의 제품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세르비아등 동남아와 유럽 등 9개국에 진출하였습니다. 에너지관리 뿐만 아니라 공기질도 관리할 수 있도록 공기질 데이터 수집/분석 플랫폼 '에어딥'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케빈랩은 에너지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입니다. 디지털 기술로 에너지를 관리하여 사용자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수요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HEMS(가정에너지 관리), BEMS (건물 내 에너지 관리), REMS(신재생 에너지 통합모니터링), FEMS(공장 및 건물 에너지관리)가 있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솔루션을 적용한 고객은 평균적으로 전기 소비량이 17%, 난방비가 19% 줄어드는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던 에너지 소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면 기후·에너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DX(디지털 전환)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인 케빈랩의 김경학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케빈랩은 에너지와 DX 기술을 기반으로 ICT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에너지 기술과 비즈니스모델을 지속적으로 혁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관리를 위한 원격검침은 이미 AMI(지능형 미터링 인프라)라는 기기의 보급을 통해 이뤄진다. AMI를 통해 전기, 수도, 온수, 난방, 가스 등의 소비량을 측정한다. AMI 기기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화 된 지
2024.02.12 08:00:00지능형 가정 에너지관리 플랫폼 '퍼스트홈(4ST HOME)'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케빈랩이 35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한화투자증권, 신용보증기금, 필로소피아벤처스, 아이스퀘어벤처스, 신한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2017년 설립된 케빈랩은 퍼스트홈을 비롯해 건물에너지 관리 플랫폼(L-BEMS), 신재생 에너지 통합모니터링플랫폼(REMS) 등을 운영한다. 자체 개발한 무선통신장비와 데이터수집-분석 DIM(Data Ingestion Module) 기술을 통해 단위 에너지 소비량과 분산전원(태양광, 전기차 등), 대기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한 뒤 맞춤형 모니터링과 분석·예측, 자율제어를 통해 에너지효율을 개선한다. 구독형 에너지관리플랫폼인 퍼스트홈은 지난해 12월 산업부의 산업융합혁신상품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수주 및 서비스 단지는 약 13만 세대에 달한다. 최근 전기·난방비용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퍼스트홈을 통해 최
2023.02.02 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