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솔(LEESOL)은 2017년에 설립된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뇌질환 예방,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전자약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면장애,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치료 기기를 연구하며, 뇌파 동조 기술과 미세전류 자극을 활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밤이 두려운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불면증·수면장애는 흔한 문제로 전체 성인의 30% 이상이 이를 경험했다. 불면증은 스트레스와 우울·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문제는 생활 습관 개선을 넘어 의학적·기술적 해법이 요구되는 영역이 됐다. 각종 치료법과 약물이 개발된 가운데 '전자약'(DTx, 디지털 치료제)이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해법을 제시한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뇌파를 안정시키는 기술로 웨어러블 기기 및 각종 뇌질환 DTx를 개발하는 리솔(leesol)이다. 리솔은 미세전류 기반 뇌파 동조 기술과 AI(인공지능) 생체신호 분석 알고리즘을 결합한 전자약 기술을 통해 수면장애, 우울증, 스트레스는 물론 치매 예방과 만성 통증 관리 등 다양한 멘탈·신경계 질환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슬리피솔'(Sleepisol)이다. 헤어밴드(머리띠) 형태여서 '꿀잠밴드'라는 별칭이 붙었다.
2026.02.21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뇌파 동조 기술을 보유한 멘탈 헬스케어 테크 기업 리솔(LEESOL)이 총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2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BNK벤처투자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으며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그리고 기존 투자사인 바인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2024년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유치에 이은 이번 브릿지 라운드 성공으로 리솔의 총 누적 투자 금액은 약 76억원을 돌파했다. 리솔은 이번 투자 네트워크를 통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다.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에듀테크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와 협력하고 △수인베스트먼트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재생의학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앞서 리솔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에 제품을 적용하고 주요 면세점 입점을 완료하는 등 B2B(기업간 거래)와 B2C(소비자 대상 거래) 채널을 동시에 넓히고 있다.
2026.02.1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 세계 인구 10명 중 3명은 '수면장애'를, 100명 중 3명은 '우울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병원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정신과병원이나 약물치료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다. 스타트업 리솔은 이 같은 정신건강 문제를 약물 대신 뇌 자극으로 해결하는 헤드셋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슬리피솔'을 개발했다. 인체에 무해한 1ma 이하의 미세전류를 뇌에 전달해 불안감, 스트레스 등을 완화하고 뇌파를 안정화하는 제품이다. 권구성 리솔 대표는 "슬리피솔은 '두개전기자극' 기술과 '뇌파동조' 기술을 활용해 정신건강 문제를 완화한다"며 "머리띠 형태의 기기로 30여분만 이마에 착용하면 수면장애, 우울감, 집중력 저하 등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미세전류 자극효과·뇌파동조현상'으로 정신질환 완화━슬리피솔에 사용된 두개전기자극은 몸에 흐르는 생체전류와 유사한 수준의 미세전류를 활용해 뇌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기술을 말한다.
2025.06.30 05:00:00뇌질환의 예방·진단·치료를 위한 전자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LEESOL)이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 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스포츠 분야 멘탈케어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리솔은 자사의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 '슬리피솔'(sleepisol) 시리즈를 넥스트크리에이티브 소속 선수들에게 제공하고, 선수들의 실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멘탈케어 효과를 검증한다. 아울러 공동 연구 및 상품개발, 선수 컨디션 개선 지원 등 다양한 방식의 실증 협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장성후를 비롯해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선수,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소속 박현경, 유현조 선수 등 유망 스포츠 선수들과 협업해 마케팅과 브랜딩을 전개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슬리피솔이 수면의 질 향상뿐 아니라 경기 전후 멘탈케어 및 집중력 강화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고
2025.04.01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뇌질환 예방·진단·치료 전자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LEESOL)이 바인벤처스, 코오롱제약 등 벤처캐피탈(VC)와 제약사로부터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지난해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5억원의 프리A 투자를 받은 이후 1년여만이다. 이번 투자에는 바인벤처스가 15억원을 투자하고 코오롱제약,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파인드어스 등이 참여했다. 특히, 코오롱제약은 우울증 등 전자약 관련 전략적 투자자(SI)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프리A 투자에 이어 후속투자사로 각각 참여했다. 리솔은 수면장애, 우울증 등 정신 질환에서 나아가 치매 등 퇴행성 뇌 질환에 대한 건강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 10월 설립된 전자약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1세대 의료기기 회사 메디슨(Me
2024.10.02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