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플로우는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2016년 11월 삼성전자에서 스핀 오프하여 설립되었으며, 삼성전자에서 15년 이상의 제품 개발, 디자인, 양산 경력을 보유한 인원들로 구성된 잠재력 높은 회사입니다. 링크플로우는 삼성전자, 롯데액셀러레이터로부터 약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국내 기업 및 VC 외에도 국내외 유수의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제품의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링크플로우는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2016년 11월 삼성전자에서 스핀 오프하여 설립되었으며, 삼성전자에서 15년 이상의 제품 개발, 디자인, 양산 경력을 보유한 인원들로 구성된 잠재력 높은 회사입니다. 링크플로우는 삼성전자, 롯데액셀러레이터로부터 약 10억원의 투자를 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제조사 링크플로우가 115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에는 SBI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다수의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347억원이다. 2016년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씨랩(C-Lab)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된 링크플로우는 360도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넥밴드형 카메라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1인칭 영상 콘텐츠 시장에 대응하는 'FITT 360' △B2B 사업자의 안전과 보안에 대응하는 'NEXX 360'이다. 제품은 뛰어난 보안성까지 갖춰 무선 영상전송장비 중 유일하게 공공기관용 보안 성능품질(TTA)을 인증받아 공공기관에 공급되고 있다. 특히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여러 공공기관들이 현장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현재
2024.04.0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제조사 링크플로우가 국방 신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우수 중소·벤처기업 육성 프로젝트인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반도체, 우주, AI, 로봇, 드론 등 국방 첨단전략산업분야를 중심으로 국방분야 미래를 이끌 유망 중소기업 100개를 선정해 5년간 최대 50억원 규모의 연구자금, 컨설팅, 연구개발, 수출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링크플로우는 360도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넥밴드형 카메라 및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한국형 상황인식(SAS, Situation Awareness System) 토탈 솔루션'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 솔루션은 개인 또는 차량에서 필요한 상황 정보를 원거리에서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한국형 SAS를 구축하고, 해당 시스템에 360도 웨어러
2023.10.19 21:0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웨어러블 360 카메라 제조사 링크플로우가 '공공기관용 무선 영상전송 장비 보안 성능품질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TTA는 국내 유일 ICT 전문 시험인증기관이다. 보안성, 기능, 상호 연동 호환성 등 3가지 영역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이 부여된다. 정부는 각 부처가 영상보안 장비를 도입할 경우 TTA 보안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사용할 것을 의무화했다. 인증을 받은 링크플로우의 '넥스 360(NEXX360)'는 360도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넥밴드형 카메라다.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주변 환경을 전방위로 촬영하고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133도 화각의 HD급 카메라를 4대 배치해 사각지대 없는 촬영이 가능하며, 휴대성을 고려한 넥밴드형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편안한 착용감 등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시간 사용
2023.08.21 20:08:00웨어러블(착용형) 카메라·솔루션 전문기업 링크플로우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산업별 혁신성, 기술성 등을 갖춘 기업을 뽑아 경제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2020년 7월부터 시행 중이다. 링크플로우는 이번 심사에서 방위사업청에 정보통신 부문 기업으로 선정됐다. 링크플로우는 세계 최초 넥밴드형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를 개발했다. 국방 분야에서 해당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한화시스템과 '미래 도전 국방 기술 개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링크플로우는 2016년 삼성전자에서 스핀오프(분사) 해 설립된 기업이다. 작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 기업', 2022년 서울시 '하이서울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2022.11.04 17:2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