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 콘텐츠 생성AI(인공지능) 스타트업 아스타가 KT와 PoC(개념 검증)를 마무리하고, 수억원 규모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아스타의 마케팅 콘텐츠 생성 AI 엔진 '아비카'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아스타 측에 따르면, KT 측의 분석 결과 아비카 도입 시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시간은 기존 1만9618시간에서 102시간으로 99.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처리 비용역시 기존 대비 60% 절감했다. 아비카는 타겟, 목적, 컨셉 등 요소를 반영해 맞춤형 카피라이팅 등 메시지를 생성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전반에 걸쳐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마케팅 효율성을 높인다. 문자 메세지(LMS), 블로그 포스팅, 세일즈 및 브랜딩 헤드카피, 인스타그램 피드, 이미지 제작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아스타는 이미 SK텔레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마케팅 솔루션 개발 기업 아스타가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아스타는 독자적인 감성 AI 기술을 통해 맞춤형 콘텐츠를 자동 생성, 마케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갖고 있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아스타의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입주가 계기가 됐다. KTOA 벤처리움 운영사인 씨엔티테크가 입주사인 아스타의 혁신 기술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재원 아스타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씨엔티테크

감성 콘텐츠 생성 인공지능(AI) 엔진 '아비카(AVICA)'를 개발한 아스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주도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팁스는 '팁스 운영사'로 지정된 민간 벤처육성기관이 혁신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별해 추천하면 정부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스타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및 팁스 운영사인 스파크랩의 추천으로 팁스에 선정돼 향후 2년간 최대 7억원의 연구개발(R&D), 사업 연계 및 확장, 해외 마케팅등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아비카는 기존 생성AI 카피라이팅 솔루션과 달리 사람처럼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카피라이팅 결과물을 제공하는 AI 엔진이다.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유도하는 130개 이상의 카피 조합을 활용해 세일즈, 광고, 마케팅 등의 분야에 초개인화 메시지 및 콘텐츠를 제작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스타의 카피라이팅 플랫폼 서비스인 '카피클'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HS애드, 소상공인진흥공단 등에서 활용

'AI(인공지능) 카피라이팅' 서비스 플랫폼 카피클을 운영하는 아스타가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AI엔진 '아비카'로 금·은·동상을 모두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발명특허대전', '상표 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다. 아스타는 이 중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아비카는 사람처럼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제공하는 카피라이팅용 AI엔진이다.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유도하는 130개 이상의 카피 조합을 활용해 세일즈, 광고,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초개인화 메시지 및 콘텐츠를 제작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스타의 카피라이팅 서비스 플랫폼인 카피클에 접목돼 블로그, 상세페이지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HS애드, 소상공인진흥공단, 언론사 등에서 활용 중이다. 이재원 아스타 대표는 "아비카가 카피라이터, 마케터 등 현업자들을 위해 창의성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