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리는 CES2020을 통해 북미/한국 대상 서비스 WAAH, babba를 런칭해 운영하고 있고 비명 소리를 비롯한 다양한 위급 상황을 감지하는 Emergency Detection 시스템, 목소리에 담긴 분노등 감정을 인식하고, 여러명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화자 분리 기술을 개발중인 스타트업입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는 글로벌 기업 보쉬(Bosch) 그룹 산하 조직 '오픈 보쉬(Open Bosch)'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협업 챌린지 '오픈 보쉬 코리아 2026'에 챌린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오픈 보쉬 코리아는 보쉬 그룹 내 여러 사업부와 유망 스타트업을 연결해 기술 협력 및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챌린지 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지난 17일과 18일, 23일에 각각 용인, 세종, 대구에 위치한 보쉬 코리아 사무실 및 트레이닝 센터 등에서 로드쇼를 진행했다. 이어 25일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로드쇼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부스 전시와 세미나를 통해 기술을 시연하고 발표하며 보쉬 그룹과의 기술적 협업 가능성을 평가받게 된다. 디플리는 이번 로드쇼에서 독자 개발한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의 라이브 데모를 선보이고 있다.
2026.06.24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십 년간 연구 수준에 머물렀던 소리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 실제 적용하고, 고객 확보까지 해냈다는 점이 핵심이었다. " 소리 데이터 활용 연구는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수년 전부터 공을 들여온 영역이다. 하지만 기술 검증 수준에 머물렀다. 연구 단계에서는 의미 있는 결과를 냈다 하러라도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기준엔 미치지 못했던 탓이다. 그런데 한 민간 스타트업이 그 벽을 허물자 투자자들이 움직였다.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최근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가 25억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디플리는 사람 귀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소리 차이를 AI로 분석해 기계 부품의 품질검사·체결음 검사·예지보전 등에 활용하는 '리슨 AI'를 서비스한다. 이는 지하철이 역으로 들어올 때 승강장에서 느끼는 소음 수준인 100데시벨(dB) 환경 속에서 불량품이 내는 1.
2026.06.20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음향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2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리드했으며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디플리는 사람 귀로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소리 차이를 분석해 기계 부품의 품질 검사, 체결음 검사, 예지보전 등에 활용하는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를 서비스하고 있다. 발화 소리와 주변 잡음을 제거하고 타깃 음향만 추출해 정상 범위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리슨 AI는 실제 양산 라인에서 99. 87% 이상의 높은 검사 정확도를 보장한다. 현재 국내 완성차 제조사의 국내외 공장과 국내 1위 자동차 모터 제조사의 모터 생산 라인 등에 적용돼 있다. 국내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디플리는 최근 3년간 매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디플리는 북미 지역의 베어링 제조사, 완성차 제조 라인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을 진행 중이다.
2026.06.1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향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디플리가 싱가포르 공공안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지 정부의 기술 검증을 통과하고 현지 기업과 공급 계약을 맺는 등 진출 성과를 내고 있다. 디플리는 29일 싱가포르 최대 공공안전 전시회 '밀리폴 테크X(MTX) 2026'에 참가해 현지 진출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MTX는 28일부터 30일까지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디플리의 핵심 기술은 자체 개발한 음향 분석 솔루션 '리슨 AI'다. 화장실 등 CCTV 설치가 어려운 장소에서 비명, 고성, 신음, 충격음 등 소리만으로 위험 신호를 탐지해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술은 안전 관리 기준이 엄격한 싱가포르 정부의 검증을 통과했다.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 기관 HTX의 글로벌 기술 검증(PoC) 프로그램 '해치(HATCH) 디멘션 X'에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2026.04.2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향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글로벌 모터 제조사 효성전기에 산업용 소리 분석 솔루션을 공급한다. 디플리는 효성전기의 자동차 액추에이터 생산 라인에 '리슨 AI(Listen AI)'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리슨 AI는 기계 구동음의 미세한 차이를 식별해 불량품을 선별하는 솔루션이다. 효성전기는 블로워모터 생산 세계 1위 기업이다. 이번 도입으로 연간 500만개 규모의 자동차 전동 액추에이터 생산 전 라인에 디플리의 솔루션을 적용한다. 건설 중인 2만9752㎡ 규모의 신공장 라인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품질 검사는 공장 내 대규모 소음검사라인에서 사람이 직접 귀로 듣고 판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리슨 AI 도입으로 이 과정을 자동화했다. 30만개의 모터 구동음 데이터를 학습해 양산 라인 테스트 1개월 만에 99% 이상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별도 검사실로 이동할 필요 없이 생산 라인에서 즉시 검사가 가능해 속도와 정확도를 모두 높였다.
2026.02.10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