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비토즈는 영상 기반의 여행 커뮤니티와 OTA (Online Travel Agency)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여행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여행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 정보를 찾고, 숙박을 예약하고, 여행이 끝난 후 기록까지 여행에 관한 모든 단계의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싱가포르 관광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싱가포르 리그'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2023년 4월 네오핀과 협력하여 '트래블 웹 3.0'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트립비토즈는 영상 기반의 여행 커뮤니티와 OTA (Online Travel Agency)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여행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여행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 정보를 찾고, 숙박을 예약하고, 여행이 끝난 후 기록까지 여행에 관한 모든 단계의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생존 전략'으로 규정하며, 정부와 민간, 학계가 '전략적 원팀'을 이뤄 디지털 영토 확장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17일 스타트업 스퀘어에서 열린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에서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는 "해외 진출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라며 "삼성·현대·LG 같은 1세대 기업들이 그랬듯, 우리도 '해봤어?'라는 실행 중심의 기업가정신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지난 15년간 국내 디지털 기업들의 해외 확장 성과가 제한적이었던 이유에 대해 "미국과 중국은 플랫폼을 전략산업으로 규정하고 정부·민간·학계가 합심해 디지털 영토를 확장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다행히 창의 민족의 힘으로 국민들이 각개전투를 벌이며 오늘의 K-웨이브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정부·학계
2025.09.1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고객 중심의 AI(인공지능) 기반 혁신 사례를 공개했다. 이번 서비스는 여행자가 직접 올린 영상과 리뷰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숙소 평가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보다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맞춤형 추천을 제공한다. 기존 숙소 선택은 별점과 일부 후기 중심으로 이뤄져 여행자들의 아쉬움이 컸다. 트립비토즈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 자동 분석을 적용했다. 고객 리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청결 △위치 △서비스 친절도 △조식 품질 등 핵심 키워드를 추출해 객관적 지표로 시각화해 보여준다. 여행자는 단순히 '평점이 높은 숙소'를 선택하는 대신 자신에게 중요한 요소별 비교가 가능해졌다. 예컨대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은 청결과 편의시설을, 비즈니스 여행객은 위치와 서비스 항목을 중심으로 숙소를 고를 수 있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일
2025.09.09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호텔 파트너의 영업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AI(인공지능) 스마트 보고서'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기능은 트립비토즈의 파트너 전용 시스템(T_Inven) 내에서 제공되며, 운영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을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도입된 AI 스마트 보고서는 예약, 매출, 취소율 등 핵심 성과 지표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하고, 고객 예약 여정과 전환 흐름을 AI가 분석해 마케팅 전략 개선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경쟁사와의 성과 비교, 프로모션별 효과 측정, 고객 행동 패턴 분석 기능을 포함해 호텔의 다양한 운영 니즈를 폭넓게 반영했다. 사용자는 주요 지표를 선택해 리포트를 손쉽게 구성할 수있다. 자동 생성 기능을 통해 반복적인 보고서 작업 없이도 실무와 보고에 즉시 활용할 수 있으며 마케팅, 세일즈, 운영 등
2025.08.29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트립비토즈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의 공식 하우징 운영사로 선정돼 약 3000명의 국내외 고위급 인사 및 실무진을 대상으로 숙박 서비스를 전담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APEC 회의는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트립비토즈가 자체 개발한 하우징 서비스 플랫폼인 THS(트립비토즈 하우징 솔루션)가 있었다. 단순한 숙박 예약을 넘어 호텔 선정, 예약 접수, 객실 배정, 해외 결제, 고객 응대, 운영 대시보드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트립비토즈는 앞으로 AI(인공지능)를 도입해, 이용자들이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문의, 정산, 정보 취합 등의 부가 업무를 자동 정리하고 대응하는
2025.08.11 18: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행 기술 플랫폼 트립비토즈는 정지하 대표가 지난 28일 열린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고위관리 회의'에 발표자로 나서 관광산업 내 AI(인공지능) 도입 전략과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와 APEC TWG(관광 실무그룹)가 공동 주최했으며 'AI와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인천에서 열렸다. 트립비토즈는 한국 대표 관광기업으로 참여했다. 정 ...
2025.07.29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