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드는 B2B, B2C용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2022년 POS서비스(예약, 대기, 재고관리 등)와 웨이팅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캐치테이블' 하나로 가게 운영이 가능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했습니다. 레스토랑 이용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이 사용하고 점주가 돈 버는 솔루션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와드는 B2B, B2C용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2022년 POS서비스(예약, 대기, 재고관리 등)와 웨이팅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캐치테이블' 하나로 가게 운영이 가능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했습니다. 레스토랑 이용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이 사용하고 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요식업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은 외식업계의 공정한 리뷰 문화 확립을 위해 '클린 리뷰 정책'을 전면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부 매장의 허위 및 대가성 리뷰 문제로 훼손된 신뢰를 회복하고 다수의 성실한 매장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일부 매장에서는 리뷰 작성 대행 업체를 이용해 매장 평점을 관리하거나, '리뷰 참여시 보상 지급'처럼 고객에게 대가를 주고 리뷰를 요청하는 등 정당하지 않은 리뷰 관리를 해왔다. 이에 캐치테이블은 리뷰 작성 대행 업체 적발시 법적 조치까지 고려해 엄정히 대응할 예정이다. 리뷰 작성 대행이나 대가 지급 사실이 확인된 매장은 앱 내에 '리뷰 신뢰도 낮음' 표시가 부여된다. 상업적 노출 경쟁을 유발시킬 수 있는 '베스트리뷰픽' 광고 상품은 31일부터 자체적으로 폐지한다. 또한 캐치테이블은 모니
2025.10.30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요식업 솔루션 '캐치테이블'을 운영하는 와드가 누적 회원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2018년 B2B 예약 솔루션으로 출발한 캐치테이블은 현재 웨이팅, 포스, 픽업 등을 비롯해 간편결제 시스템 '캐치페이 자동결제', 노쇼 문제 해결과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한 '예약금 0원 결제' 등 외식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약·웨이팅을 통한 누적 방문 인원이 1억8000만명, 실시간 웨이팅 서비스를 통해 절약한 대기 시간이 3263만시간에 달한다. 캐치테이블은 특별한 미식 경험을 넘어 친구 모임 114만건, 생일 모임 53만건, 가족 모임 58만건 등 일상 속 다양한 모임에도 활용되고 있다. 입점 매장들은 캐치테이블의 장점으로 △운영 효율 개선 △신규 고객 유입 △매출 상승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업투미'의 김민후 대표는
2025.09.01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여름 면 요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대표적인 여름 음식인 냉면을 비롯해 냉우동, 소바 등 관련 맛집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냉면의 경우 평양냉면의 인기가 함흥냉면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캐치테이블 운영사 와드가 조사한 여름 외식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4주간 캐치테이블 내 검색 및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냉면 식당을 찾는 고객 수가 평균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양냉면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며 함흥냉면 대비 평양냉면 검색량이 11배 이상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키워드 검색량 중 2030의 비중이 약 84%에 달하며 2030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냉면 식당을 방문한 20대도 2024년 16.5%에서 올해 22.6%으로 증
2025.06.20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넷플릭스의 요리경영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의 흥행 덕에 캐치테이블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의 식당 대부분이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영업적자는 지속되고 있어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것이 과제가 될 전망이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캐치테이블 운영사인 와드의 지난해 매출액은 177억원으로 전년(75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서비스 매출이 74억원에서 172억원으로 늘었다. 이는 지난해 흑백요리사 열풍으로 관련 예약이 크게 늘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안성재,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요리하는 돌아이'(윤남노) 등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은 대부분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을 해야 한다. 캐치테이블에서 예약 가능한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식당은 약 10
2025.04.04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저속노화'가 단순한 건강 트렌드를 넘어 식사와 생활습관 전반에 영향을 주는 개념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외식하면서 저속노화 식단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외식업계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이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함께 '저속노화 외식 가이드'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외식 메뉴라도 저속노화를 무리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선택 기준과 팁을 담았다. 가이드는 △식사 순서는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할 것 △조리 방식은 찜·구이 위주, 튀김·볶음은 지양할 것 △현미, 생선, 채소 등 식재료가 활용된 식단을 제시했다. 캐치테이블은 저속노화 식단을 제공하는 식당들을 큐레이션 했다. 올리브유, 병아리콩, 토마토, 채소 등 저속노화의 핵심 식재료가 되는 지중해식 식단, 채소 전골과 저속노화 조리법인 구이·찜 위주의 한식, 건강한
2025.03.28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