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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가 128개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다. 다만 분야별 최고 제품·서비스에 시상하는 '최고혁신상' 수상 벤처기업은 4개사로 지난해(9개사)보다 줄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에서 'CES 2025 K-스타트업 통합관 참여기업 및 혁신상 수상기업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는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주 장관은 "CES 종료시까지 추가로 발표한 혁신상을 최종 집계한 결과, 한국 기업 151개사가 208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며 "혁신상 전체 458개의 약 46%에 달하는 규모로, 한국의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이라고 말했다. 벤처·스타트업의 수상 실적은 지난해와 동
2025.01.2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전시회 CES 2025에 127개 국내 스타트업과 함께 'K-스타트업 통합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부터 10일까지 나흘간 CES 2025의 전시장 가운데 스타트업 전용관인 '유레카파크'에서 이 통합관을 운영, 국내 우수 스타트업들의 전시 참여와 현지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한다.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대기업 등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 30개와 협업해 마련한 통합관은 26개 기관, 스타트업 91개사가 참여했던 지난해 CES 2024보다 커진 역대 최대 규모다. 7일 오전(현지시간) 개관식에는 김성섭 중기부 차관, 스타브로스 S. 앤서니 네바다 주 부지사, 최열수 창업진흥원 원장직무대행,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창업진흥원은 그간
2025.01.08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