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컴퍼니는 해상 운임 비교부터 예약, 선적 관리, 서류 관리, 정산까지 한 곳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상 운임 솔루션 기업 서프컴퍼니가 2025년 연간 거래액 34억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거래액은 70% 증가했고, 물동량은 4배 가까이 늘었다. 8일 서프컴퍼니가 발표한 2025년 결산 자료에 따르면, 연간 총 거래액은 3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기록한 20억원 보다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연간 총 물동량은 1200TEU(20피트 컨테이너 기준)로, 전년(250TEU) 대비 3. 8배 이상 확대됐다. 해상 운임 비교·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성장은 자체 구축한 해상 물류 데이터베이스가 핵심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서프컴퍼니는 현재 전 세계 16개국, 92개 양하지, 432개 항로의 운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항로별 운임 비교는 물론, 고객사 물동량과 조건에 맞춘 '맞춤형 운임'과 선적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08 0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출입 화물 공간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서프컴퍼니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에는 현대자동차 제로원펀드, 현대글로비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가 참여했다. 서프컴퍼니는 항로별 선사·포워더 운임 비교뿐만 아니라 실제 선적 예약까지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그룹 사내벤처로 시작해 지난해 2월 분사 창업했다. 현재 30여개 수출입 기업으로부터 100개 이상의 컨테이너 운송 건을 수주 및 매칭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항만·선사·운송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자체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최선진 서프컴퍼니 대표는 "해운물류 시장은 디지털로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 산업군"이라며 "폐쇄적인 업계 특성상 한 건의 선적을 위해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직도 수출입 기업은 변동성이 높은 해상운임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물류
2024.05.03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