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오션테크은(는)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엔터∙라이프스타일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1년 설립된 4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9월 기준 근로자 수는 8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3명 증가하였습니다.2025년 현재 "승선명부 자동화 및 선상낚시 수요 예측 솔루션" 등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산호오션테크은(는)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엔터∙라이프스타일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1년 설립된 4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9월 기준 근로자 수는 8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3명 증가하였습니다.2025년 현재 "승선명부 자동화 및 선상낚시 수요 예측 솔루션" 등의 연구 과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백화점과 협업하면서 전문가의 시각으로 피드백 받고 인사이트를 얻었다." (산호오션테크) "회사가 신사업에 도전하면서 오픈이노베이션을 활발히 하게 됐다." (SK에코플랜트)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2025 오션스탭 알럼나이(Alumni)' 네트워킹 데이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렸다. 오션스탭은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고 탭엔젤파트너스가 운영하는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오션스탭 참여기업 및 졸업기업 임직원, AC(액셀러레이터)·VC(벤처캐피탈) 투자 심사역,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낚시 플랫폼 '히트업'을 개발한 산호오션테크의 박교열 대표는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과 협업했던 오픈이노베이션 경험을 공유했다. 박 대표는 9~10월 더현대에서 낚시를 주제로
2025.11.0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낚시 인구는 올해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2010년 652만명이던 낚시 인구는 올해 1012만명까지 늘어났다. 인구 수가 5175만여명이란 점을 고려하면 5명 중 1명이 즐기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성장했다는 뜻이다. 그러나 인프라와 낚시에 대한 인식은 아직 외국과 비교해 열악하다. 미국이나 일본은 '낚시꾼'이 프로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해 수십억원의 상금을 받는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낚시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정돈되지 않은 인프라가 젊은층의 낚시 입문에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이런 우리나라의 낚시 문화를 바꾸겠다는 포부를 가진 스타트업이 있다. 선상 낚시 매칭 플랫폼 '히트업'을 운영하는 산호오션테크다. 산호오션테크는 박교열 대표가 2021년 2월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퇴직하고 설립했다. 히트업은 산호오션테크가 5번째로
2024.09.24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