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은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입니다. 2016년 3월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고 편리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좀 더 빠르고 저렴하게 해외로 돈을 보낼 수 있는 온라인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중국/미국/싱가포르/호주/영국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유럽 등을 목표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모인은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입니다. 2016년 3월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고 편리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좀 더 빠르고 저렴하게 해외로 돈을 보낼 수 있는 온라인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중국/미국/싱가포르/호주/영국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해외송금 서비스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모인이 일본 피노랩(FINOLAB, The Fintech Center of Tokyo)에 입주했다고 13일 밝혔다. 피노랩은 일본의 3대 은행인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MUFJ),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SMFG), 미즈호 파이낸셜그룹(FG)이 도쿄의 국제 금융지구 오테마치에 설립한 핀테크 혁신거점이다.모인의 피노랩 입주는 지난 6월 국내 핀테크 육성기관인 ...
2023.09.13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모인이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영국의 외환 솔루션 제공 플랫폼 커런시클라우드(Currencyclou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커런시클라우드는 외환거래 알림, 가상계좌관리 등 환전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180개국 500개 은행과 핀테크 기업이 커런시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모인은 이번 협력을 통해 커런시클라우드로 33개 이상의 통화에 대한 해외 송금을...
2023.08.16 14:00:00해외송금서비스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모인이 '넥스트라이즈 2023'에서 열린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경연대회에서 최종 우승 기업으로 선정되며 싱가포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4일 밝혔다. 넥스트라이즈 2023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글로벌 대기업, 중견기업 200여개가 참가하는 행사다. 모인은 넥스트라이즈 세부 행사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피칭대회 'GBEC(Global Business Expansion Contest for Startup)'에 참가해 우승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모인은 싱가포르 시장 진출 시...
2023.06.04 10:10:44[스타트UP스토리]서일석 모인 대표 "韓日송금 시장점유율, 시중은행보다 높아…아시아 페이팔 되겠다"'약 10만7000원'. 이달 기준 시중은행에서 500만원을 미국 계좌로 보낼 때 발생하는 비용이다. 이를 50분의 1로 줄여 2000원에 가능하게 한 핀테크 기업이 있다. 유학생 사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타트업 모인이다.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서일석 모인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은행 간 해외송금은 구조적으로 중간에 거쳐야 할 과정이 많아 곳곳에서 비용이 발생한다"며 "모인은 이런 유...
2021.09.10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