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테크놀로지스는 국내외 가치 있는 음원 IP 를 획득함으로써, 음원 IP 자체 로열티 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인접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입니다. 몇몇의 메가 IP가 주도한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IP가 자산화, 기술화가 될 수 있는 창작자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장원 대표는 아시아 최대의 디지털 악보 플랫폼을 제공하는 마피아컴퍼니를 창업한 경험이 있으며, 곽중영 대표는 프롭테크 기업 '카사'의 최고전략책임자 경력이 있습니다.
콘텐츠테크놀로지스는 국내외 가치 있는 음원 IP 를 획득함으로써, 음원 IP 자체 로열티 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인접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입니다. 몇몇의 메가 IP가 주도한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IP가 자산화, 기술화가 될 수 있는 창작자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장원 대표는 아시아 최대의 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음주 뺑소니' 사고 후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받은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의 임직원수가 7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고, 강남 사옥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매출원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했지만, 기존에 투자한 트로트 팬덤 플랫폼 가치 덕분에 최대주주는 경영권 매각에 성공했다. 5일 아트엠앤씨가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임직원수는 3명으로 전년(20명) 대비 크게 감소...
2025.05.05 13:00:00콘텐츠 지식재산권(IP) 기반 밸류체인 에그리게이터 콘텐츠테크놀로지스가 48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기존 시드, 프리 시리즈 A 투자자인 메이븐그로쓰파트너스가 리드하며 100억원을 투자했다. 프리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한 SV인베스트먼트도 100억원을 투자했다. 이외 기존 주요 투자사인 KB인베스트먼트, 피앤아이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도 팔로온 투자를 진행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이앤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컴투스, 크릿벤처스-케이넷투자파트너스, 하나은행, 드림어스컴퍼니, 알파자산...
2022.11.18 10:5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