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리는 CES2020을 통해 북미/한국 대상 서비스 WAAH, babba를 런칭해 운영하고 있고 비명 소리를 비롯한 다양한 위급 상황을 감지하는 Emergency Detection 시스템, 목소리에 담긴 분노등 감정을 인식하고, 여러명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화자 분리 기술을 개발중인 스타트업입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음향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2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리드했으며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디플리는 사람 귀로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소리 차이를 분석해 기계 부품의 품질 검사, 체결음 검사, 예지보전 등에 활용하는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를 서비스하고 있다. 발화 소리와 주변 잡음을 제거하고 타깃 음향만 추출해 정상 범위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리슨 AI는 실제 양산 라인에서 99. 87% 이상의 높은 검사 정확도를 보장한다. 현재 국내 완성차 제조사의 국내외 공장과 국내 1위 자동차 모터 제조사의 모터 생산 라인 등에 적용돼 있다. 국내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디플리는 최근 3년간 매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디플리는 북미 지역의 베어링 제조사, 완성차 제조 라인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을 진행 중이다.
2026.06.1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향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디플리가 싱가포르 공공안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지 정부의 기술 검증을 통과하고 현지 기업과 공급 계약을 맺는 등 진출 성과를 내고 있다. 디플리는 29일 싱가포르 최대 공공안전 전시회 '밀리폴 테크X(MTX) 2026'에 참가해 현지 진출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MTX는 28일부터 30일까지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디플리의 핵심 기술은 자체 개발한 음향 분석 솔루션 '리슨 AI'다. 화장실 등 CCTV 설치가 어려운 장소에서 비명, 고성, 신음, 충격음 등 소리만으로 위험 신호를 탐지해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술은 안전 관리 기준이 엄격한 싱가포르 정부의 검증을 통과했다.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 기관 HTX의 글로벌 기술 검증(PoC) 프로그램 '해치(HATCH) 디멘션 X'에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2026.04.2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향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글로벌 모터 제조사 효성전기에 산업용 소리 분석 솔루션을 공급한다. 디플리는 효성전기의 자동차 액추에이터 생산 라인에 '리슨 AI(Listen AI)'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리슨 AI는 기계 구동음의 미세한 차이를 식별해 불량품을 선별하는 솔루션이다. 효성전기는 블로워모터 생산 세계 1위 기업이다. 이번 도입으로 연간 500만개 규모의 자동차 전동 액추에이터 생산 전 라인에 디플리의 솔루션을 적용한다. 건설 중인 2만9752㎡ 규모의 신공장 라인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품질 검사는 공장 내 대규모 소음검사라인에서 사람이 직접 귀로 듣고 판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리슨 AI 도입으로 이 과정을 자동화했다. 30만개의 모터 구동음 데이터를 학습해 양산 라인 테스트 1개월 만에 99% 이상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별도 검사실로 이동할 필요 없이 생산 라인에서 즉시 검사가 가능해 속도와 정확도를 모두 높였다.
2026.02.1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음향 인식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디플리가 제조 산업 현장에서 품질 검사에 사용할 수 있는 AI 청각검사 솔루션 '리슨 AI 인더스트리얼'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기존 숙련 작업자가 귀로 듣고 판단하던 이음(異音) 검사(Acoustic Inspection)를 AI가 수행하며 사람의 판단을 보조하고 정량화하는 역할을 한다. 디플리 관계자는 "설비를 멈추지 않고 비접촉으로 상태 변화를 가장 빠르게 감지할 수 있는 청각의 이점을 극대화한 것"이라며 "기존 시각 중심의 품질 검사(머신비전)를 넘어 기계 결함의 가장 즉각적인 신호인 소리를 정량 데이터로 변환하는 데 주목해 왔다"고 했다. 디플리의 솔루션은 모터, 베어링, 기어 등 부품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소리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정상·불량 여부를 0.2초 이내 수치로 판정한다. 이는 작업자의
2025.11.10 19:30:00"투자를 받으려니 1년밖에 안된 기업에 '매출이 얼마냐'고 묻습니다. 대기업과 손잡으면 억대의 매출을 만들 수 있지만 저희의 글로벌 도전이 석달 늦춰집니다. 대기업의 외주업체가 되지 않겠다는 도전을 응원해주는 투자사가 많지 않습니다."(김연석 제틱AI 대표) "AI스타트업에 '상장하지 말고 매각하라'고 조언합니다. 증권가는 한국 AI기업보단 나스닥이나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게 낫다고 보고 VC(벤처캐피탈)펀드는 코스닥 상장사엔 투자할 수 없다 보니 상장 후 투자기회가 마르는 아이러니가 발생합니다."(이정수 플리토 대표) 21일 6개 AI스타트업 대표(디플리·제틱AI·메타팩토리코퍼레이션·트립비토즈·글로랑·플리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 'AI스타트업 투자 및 지원 활성화 간담회'에서 이같이 토로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는 AI에 지나치게 많은 돈이 몰렸다며 'AI 버블'을 경고했지만 정작 국내에선 초기기업부터 코스닥 상장사까지 여전히 투자받
2025.08.22 14: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