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닉은 현대자동차에서 분사한 벤처기업으로, 시공간 빅데이터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를 플랫폼화한 '디 닷 허브(D.Hub)'를 개발합니다. GS(Good Software)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등 SMART-X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향후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디토닉은 현대자동차에서 분사한 벤처기업으로, 시공간 빅데이터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를 플랫폼화한 '디 닷 허브(D.Hub)'를 개발합니다. GS(Good Software)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등 SMART-X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데이터 스타트업 디토닉이 보안 관리, 처방전 관리 등 스마트 약국 전환을 위한 스마트 약국 솔루션 '팜지기'를 출시하고 서울약사신용협동조합과 협력해 약국AX(인공지능 전환)에 나선다. 디토닉은 서울약사신협과 서울 관악구 서울약사신협회관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약국의 AX와 이를 통한 환자·약국의 안전·신뢰도 향상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디토닉이 개발한 팜지기는 영상 기록 등을 디지털화 해 약사의 반복·수기 작업을 줄이고 처방전 보관·관리를 디지털화한 솔루션이다. AI CC(폐쇄회로)TV 기능으로 약국 내·외부 보안을 강화하고 분쟁 가능성도 줄여준다. 서울약사신협은 이전부터 디토닉과 협업해 팜지기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및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으로는 향후 팜지기의 약국 도입을 위한 영업·마케팅, 금융상품 결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5.11.27 15:53:5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데이터 스타트업 디토닉이 농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공 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디토닉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공공 AX(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의 가뭄 분과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이같은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전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가뭄 발생빈도는 20세기 연평균 0.36회에서 21세기 들어 0.72회로 2배 증가했다. 특히 최근 3년에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가 누적 48만호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농식품부와 NIPA의 공공 AX 프로젝트는 돌발적인 가뭄 등을 예측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디토닉은 △지하수위·기후변화·수질 등 농식품부가 보유한 학습데이터 1억1000만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의 지하수 수량 및 수질
2025.11.1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디토닉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AI 팩토리 전문기업'에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AI 팩토리 전문기업 지정은 AI 기반 제조혁신을 선도할 기업을 발굴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다. 디토닉은 2014년 현대차에서 분사한 AI 스타트업으로 다수 국내외 기업에 AI 데이터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 솔루션은 생산공정 및 유통·물류 등의 AI전환(AX)으로 효율성 향상, 불량률 감소 등에 기여한다는 평가다.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부문에서도 전문성이 있다고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AI 팩토리 전문기업으로 선정된 배경에도 AI 자율 제조 관련 특허 보유 등이 있다. 디토닉은 AI 데이터 플랫폼인 디닷허브(D.Hub), 기존 디스플레이의 AX를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2025.08.18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데이터 플랫폼 디토닉이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이하 WSCE)에서 'AI·데이터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WSCE는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전시회다. 2017년부터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통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70여개 국가에서 3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매년 이 자리에서 이뤄진 스마트시티 관련 계약만 약 1조원이다. 디토닉은 이번 WSCE에서 자체 개발한 AI 데이터 플랫폼 디닷허브(D.Hub)와 온디바이스 AI 플랫폼 디닷엣지(D.Edge)가 스마트시티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아울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디닷허브, 디닷엣지 적용) △울산광역시(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구축) △인천광역시(스마트경로당
2025.07.1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데이터 기업 디토닉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K-City 네트워크 해외 실증형 사업'에 선정되며 말레이시아 스마트시티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형 스마트시티 개발을 희망하는 해외 도시에 관련 경험을 전수하고, 국내 기업이 보유한 우수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선정된 도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비롯해 태국 콘캔, 이탈리아 밀라노·베로나, 영국 버밍엄, 페루 리마 등이며 이들 도시는 교통혼잡, 쓰레기 수거, 시민안전, 재난대응 등 다양한 도시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설명이다. 디토닉은 도심 인구 밀집과 관광객 증가로 인해 주차난이 심각한 쿠알라룸푸르에서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엣지(Edge) AI 및 데이터허브 기반 스마트 주차 서비스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전용주 디토닉 대표는 "말레이시아
2025.06.12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