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수비대는 노코드 앱 개발 운영 솔루션인 '오마이앱(ohmyapp)'을 개발하여, 코딩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앱을 제작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이 솔루션은 웹페이지를 통해 앱 화면, 관리자 웹,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을 개발 및 관리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서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 기간을 평균 2주로 단축하고, 높은 개발자 인건비 부담을 줄여줍니다.
꾸러기수비대는 노코드 앱 개발 운영 솔루션인 '오마이앱(ohmyapp)'을 개발하여, 코딩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앱을 제작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이 솔루션은 웹페이지를 통해 앱 화면, 관리자 웹,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을 개발 및 관리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꾸러기수비대는 코딩 없이 자사 앱(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오마이앱플러스' 솔루션이 국내 공식 론칭 이후 빠르게 고객사를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오마이앱플러스는 소상공인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도 손쉽게 자신만의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대형 플롯팸의 높은 수수료와 정책 변화에 흔들리는 않는 독립적인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하다. 오마이앱플러스는 올해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론칭했다. 론칭 이후 현재까지 '빅머그카페', '우카이 비스트로', '쿠마 스시', '본스치킨', '설빙' 등 9곳과 계약을 맺었다.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한 오마이앱플러스는 올해 5월 국내에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뉴욕베이글에비뉴', '소무랑카페', '미친키친' 등 20곳과 계약을 맺고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오마이앱플러스는 앱 운용 자율성이다.
2024.08.20 19:00:00코딩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든 꾸러기수비대와 모션센서 기반 오토바이 라이더 안전운전 솔루션을 개발한 별따러가자가 2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제12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에서 최대 5000만원의 투자를 받는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패스파인더H·SJ투자파트너스·서울투자파트너스·건국대기술지주가 주최하고,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AC패스파인더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다. 올해 대회 결선에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꾸러기수비대 △더엔젤브릿지 △루머 △릴리커버 △메디아이플러스 △별따러가자 △소셜러스△ 팀헌트 △헤드리스 등 9개 스타트업이 올랐다. 이들은 이날 결선에서 현직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AC) 심사역 1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 앞에서 IR 피칭을 진행했다. 우승팀인 꾸러기수비대는 코딩을 몰라도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노코딩 솔
2023.06.22 15:33:02꾸러기수비대와 별따러가자가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제12회 청년기업가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두 기업은 우수상 포상으로 한국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최대 5000만원의 투자를 받게 된다. 또 결선 진출 9개팀과 함께 패스파인더H·SJ투자파트너스·서울투자파트너스·AC패스파인더에서 별도 투자 기회가 제공된다. 패스파인더H는 최대 15억원, SJ투자파트너스·서울투자파트너스는 각각 최대 10억원, AC패스파인더는 최대 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꾸러기수비대는 코딩 없이 앱 개발과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오마이앱'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오마이앱의 앱과 웹페이지를 활용하면 코딩 등의 기술을 몰라도 되는 노코딩 방식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개발 지식이나 비용 때문에 창업에 도전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경하 꾸러기수비대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사업을 인정받은 것 같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상금은 올 여름방학에 서울에 있
2023.06.22 13:18:39"아이디어가 있으면 개발자든 비개발자든 누구라도 앱 기반 비즈니스를 구현하고, 개개인이 모두 충분히 자기 앱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장용석 꾸러기수비대 의장이 2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제12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에서 이같이 말했다. 꾸러기수비대는 코딩 없이 앱 개발과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오마이앱'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오마이앱의 앱과 웹페이지를 활용하면 코딩 등의 기술을 몰라도 되는 노코딩 방식의 솔루션이다. 당근마켓이나 토스 같은 대형앱도 개발할 수 있다는 게 장 의장의 설명이다. 특히 꾸러기수비대는 단순히 웹페이지를 앱으로 구현해놓은 웹앱형태 앱이 아닌 네이티브 앱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장 의장은 "노코드 앱개발 솔루션은 시장 수요가 충분하기 때문에 경쟁 기업들도 많이 있다"며 "그러나 우리는 생산하는 결과물이 웹앱형태가 아니고 네이티브 앱 형태라는 점이 가장 크게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확장성이 높아서 외부 API를 자
2023.06.22 10:13:56최대 5개 기관에서 총 36억5000만원을 투자받을 수 있는 제12회 청년기업가대회 최종 결선에 9개 스타트업이 진출했다. 결선에는 B2B SaaS(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부터 디지털전환 솔루션들까지 다양한 사업모델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진출했다. 재단법인 한국기업가정신에 따르면 오는 22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릴 제10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대회 진출 스타트업은 △꾸러기수비대 △더엔젤브릿지 △루머 △릴리커버 △메디아이플러스 △별따러가자 △소셜러스△ 팀헌트 △헤드리스 등 9개사다. 본선에 진출한 21개팀 중 IR(기업소개) 자료와 비대면 발표영상 등을 기반으로 기술성·성장성 등을 평가 받아 결승에 진출했다. 진출팀 면면을 보면, 먼저 '꾸러기수비대'는 코딩 없이도 모바일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개발 지식이나 비용 때문에 창업에 도전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더엔젤브릿지'는 법무사 비교 플랫폼을 개발했다. 현직 법무사와 금융권 출신이
2023.06.18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