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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시술 정보 플랫폼 바비톡이 올해 1분기 1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바비톡 앱의 누적 다운로드는 현재 1000만건을 돌파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연간 100만건 이상의 신규 다운로드를 기록, 지난해의 경우 한 해에만 약 140만건을 달성했다. 지난해 8월 누적 900만건을 넘어선 이후 8개월 만에 1000만건을 넘겼다.
K-의료관광 시장의 확대 흐름에 맞춰 이용자 접점을 넓혀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바비톡은 이용자가 직접 작성한 후기와 정보가 중심이 되는 신뢰 기반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며 후기 관리 체계를 개선해 왔다.
실제 병원 상담 신청자에 한해서만 후기 작성을 허용해 광고성 허위 정보를 구조적으로 차단했으며, 2020년부터 운영해 온 '클린캠페인'에 AI(인공지능)·서버·네트워크를 결합한 3중 방어 체계를 고도화해 비정상적 활동을 정밀하게 관리 중이다.
바비톡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해외 이용자와 국내 우수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K-의료관광의 글로벌 게이트웨이'로 자리매김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메디컬 뷰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신정인 바비톡 대표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AI 기술을 결합해 국내외 이용자가 정확하고 편리하게 미용의료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K-의료관광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바비톡의 성장과 맞물려 모회사인 케어랩스 (2,315원 ▲15 +0.65%)의 실적도 동반 상승했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약국 경영 및 보안 시스템 처방 기업 자회사 '이디비'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했다. 매출은 35억원이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굿닥'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5% 늘어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밸류체인 전반에서 의미 있는 지표 개선이 나타났다.
이민경 케어랩스 대표는 "바비톡, 이디비 등 주요 플랫폼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주요 플랫폼 사업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시니어케어 신사업 추진,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 등 중장기 수익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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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톡 앱의 누적 다운로드는 현재 1000만건을 돌파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연간 100만건 이상의 신규 다운로드를 기록, 지난해의 경우 한 해에만 약 140만건을 달성했다. 지난해 8월 누적 900만건을 넘어선 이후 8개월 만에 1000만건을 넘겼다.
K-의료관광 시장의 확대 흐름에 맞춰 이용자 접점을 넓혀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바비톡은 이용자가 직접 작성한 후기와 정보가 중심이 되는 신뢰 기반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며 후기 관리 체계를 개선해 왔다.
실제 병원 상담 신청자에 한해서만 후기 작성을 허용해 광고성 허위 정보를 구조적으로 차단했으며, 2020년부터 운영해 온 '클린캠페인'에 AI(인공지능)·서버·네트워크를 결합한 3중 방어 체계를 고도화해 비정상적 활동을 정밀하게 관리 중이다.
바비톡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해외 이용자와 국내 우수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K-의료관광의 글로벌 게이트웨이'로 자리매김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메디컬 뷰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신정인 바비톡 대표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AI 기술을 결합해 국내외 이용자가 정확하고 편리하게 미용의료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K-의료관광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바비톡의 성장과 맞물려 모회사인 케어랩스 (2,315원 ▲15 +0.65%)의 실적도 동반 상승했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약국 경영 및 보안 시스템 처방 기업 자회사 '이디비'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했다. 매출은 35억원이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굿닥'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5% 늘어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밸류체인 전반에서 의미 있는 지표 개선이 나타났다.
이민경 케어랩스 대표는 "바비톡, 이디비 등 주요 플랫폼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주요 플랫폼 사업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시니어케어 신사업 추진,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 등 중장기 수익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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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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