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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이 전개하는 미니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지난 김치냉장고 성수기 시즌 동안 관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검색량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미닉스에 따르면 김치냉장고 최대 성수기로 분류되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미닉스 김치냉장고'의 누적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총 21만706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기간 경쟁사 및 기존 대형 가전 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치로, 소형 김치냉장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관심을 보여준다.
최근 김치 소비량 감소와 1인 가구 비중 확대,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따라 김치냉장고 시장에서도 소형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미닉스는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미니 김치냉장고 '더시프트'는 폭 360㎜의 슬림한 설계에 김치 6포기를 보관할 수 있는 39리터(L) 용량을 갖춘 제품이다. 직접 냉각 방식과 냉기 순환팬, 듀얼 센서 인버터 타입 온도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김치 보관에 최적화된 -1℃~1℃ 구간의 3단계 온도 조절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미닉스는 '더시프트'가 김치를 소량으로 신선하게 보관하려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부피가 큰 대형 가전 대신 공간 효율을 중시하는 미니멀 인테리어 트렌드가 맞물리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출시 초기임에도 더시프트에 보내주신 소비자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생활 방식에 맞춘 제품과 기술로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