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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비에이티(BAT)가 7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하나증권, 케이투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2016년 설립된 BAT는 브랜드 전략 컨설팅부터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 캠페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다. 현재 200여명의 전문가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BAT는 2024년 매출액이 853억원을 기록했으며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전략 사업 분야인 'K-뷰티' 마케팅 부문 매출은 2024년 36억원에서 지난해 가결산 기준 180억원으로 1년 만에 약 5배가량 증가했다.
BAT는 현재 올리브영 PB 브랜드 12개를 비롯해 닥터지, 바이오던스, 휩드 등 35개 이상 주요 브랜드의 국내외 스케일업을 지원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알고리즘을 활용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마케팅 기술력을 한층 높였다. AI 에이전트는 자체 통합 워크스페이스인 'AEer'(에어)와 결합해 매체 운영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주도하며, 실시간 성과 분석과 개선 제안을 통해 운영 효율을 제고하고 있다.
BAT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기존의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역할을 넘어 독자적인 AI(인공지능)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 역량,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브랜드의 실질적인 확장을 지원하는 'K-브랜드 스케일업 컴퍼니'로 입지를 다진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AI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이커머스 인프라 확충, 데이터 기반의 자체 PB 브랜드 출시에 자금을 투입한다. 매년 새로운 글로벌 PB 브랜드를 선보이며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준규 BAT 대표는 "지난해는 단순한 성장을 넘어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이익 구조를 확립하며 스케일업 컴퍼니로서의 토대를 다졌다"며 "독자적인 AI 에이전트와 스케일업 노하우를 결합해 2030년 기업가치 1조원의 유니콘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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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비에이티(BAT)가 7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하나증권, 케이투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2016년 설립된 BAT는 브랜드 전략 컨설팅부터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 캠페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다. 현재 200여명의 전문가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BAT는 2024년 매출액이 853억원을 기록했으며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전략 사업 분야인 'K-뷰티' 마케팅 부문 매출은 2024년 36억원에서 지난해 가결산 기준 180억원으로 1년 만에 약 5배가량 증가했다.
BAT는 현재 올리브영 PB 브랜드 12개를 비롯해 닥터지, 바이오던스, 휩드 등 35개 이상 주요 브랜드의 국내외 스케일업을 지원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알고리즘을 활용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마케팅 기술력을 한층 높였다. AI 에이전트는 자체 통합 워크스페이스인 'AEer'(에어)와 결합해 매체 운영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주도하며, 실시간 성과 분석과 개선 제안을 통해 운영 효율을 제고하고 있다.
BAT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기존의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역할을 넘어 독자적인 AI(인공지능)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 역량,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브랜드의 실질적인 확장을 지원하는 'K-브랜드 스케일업 컴퍼니'로 입지를 다진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AI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이커머스 인프라 확충, 데이터 기반의 자체 PB 브랜드 출시에 자금을 투입한다. 매년 새로운 글로벌 PB 브랜드를 선보이며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준규 BAT 대표는 "지난해는 단순한 성장을 넘어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이익 구조를 확립하며 스케일업 컴퍼니로서의 토대를 다졌다"며 "독자적인 AI 에이전트와 스케일업 노하우를 결합해 2030년 기업가치 1조원의 유니콘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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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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