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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이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의 올해 상반기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창업가거리)에 위치한 마루180·360은 창업에 필요한 공간 인프라와 네트워크, 교육 등을 폭넓게 지원한다. 현재 30여개의 스타트업과 국내외 VC(벤처캐피털)·AC(액셀러레이터), 창업 지원기관 등이 입주해 있다.
상반기에 선발되는 배치팀은 마루180과 마루360에 입주해 사무 공간은 물론 성장 프로그램과 커뮤니티를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우선 최대 1년 6개월 간 사무공간, 회의실, 휴게실, 샤워실, 수면실 등 부대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창업생태계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이벤트홀, 사진·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 세미나실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사무 공간은 팀별 인원에 따라 배정되며 업무에 필요한 사무용 가구 일체가 함께 제공된다. 공간 비용은 시설 관리에 필요한 최소 실비만 내면 된다.
입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연간 최대 13억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는 '마루베네핏'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 채용, 홍보, 법률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90여명의 업계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에게 일대일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마루커넥트', 스타트업과 국내외 VC를 연결하고 투자 유치를 연계하는 '마루IR매칭', 입주사 대표를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마루밋업' 등도 있다.
특히 엔비디아 인셉션VC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고, 재단의 미국 실리콘밸리 거점이자 글로벌 커뮤니티 허브인 '마루SF'를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자격도 부여한다.
아산나눔재단은 입주 기업들이 정기 타운홀, 동아리, 워크숍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루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모두 페이잇포워드 문화를 기반으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는 것을 장려한다.
올해부터는 배치 자격 요건에서 법인 설립 연한에 제한을 두지 않는 대신, 마루의 공간·성장 프로그램·커뮤니티를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을 우대하고 사행 및 유흥업종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천성우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 팀장은 "마루는 창업생태계의 중심에서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키우고 그 가능성이 실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온 기업가정신 플랫폼"이라며 "마루와 함께 다음 성장 단계를 만들어가고 싶은 스타트업들의 지원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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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역삼로(창업가거리)에 위치한 마루180·360은 창업에 필요한 공간 인프라와 네트워크, 교육 등을 폭넓게 지원한다. 현재 30여개의 스타트업과 국내외 VC(벤처캐피털)·AC(액셀러레이터), 창업 지원기관 등이 입주해 있다.
상반기에 선발되는 배치팀은 마루180과 마루360에 입주해 사무 공간은 물론 성장 프로그램과 커뮤니티를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우선 최대 1년 6개월 간 사무공간, 회의실, 휴게실, 샤워실, 수면실 등 부대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창업생태계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이벤트홀, 사진·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 세미나실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사무 공간은 팀별 인원에 따라 배정되며 업무에 필요한 사무용 가구 일체가 함께 제공된다. 공간 비용은 시설 관리에 필요한 최소 실비만 내면 된다.
입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연간 최대 13억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는 '마루베네핏'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 채용, 홍보, 법률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90여명의 업계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에게 일대일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마루커넥트', 스타트업과 국내외 VC를 연결하고 투자 유치를 연계하는 '마루IR매칭', 입주사 대표를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마루밋업' 등도 있다.
특히 엔비디아 인셉션VC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고, 재단의 미국 실리콘밸리 거점이자 글로벌 커뮤니티 허브인 '마루SF'를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자격도 부여한다.
아산나눔재단은 입주 기업들이 정기 타운홀, 동아리, 워크숍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루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모두 페이잇포워드 문화를 기반으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는 것을 장려한다.
올해부터는 배치 자격 요건에서 법인 설립 연한에 제한을 두지 않는 대신, 마루의 공간·성장 프로그램·커뮤니티를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을 우대하고 사행 및 유흥업종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천성우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 팀장은 "마루는 창업생태계의 중심에서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키우고 그 가능성이 실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온 기업가정신 플랫폼"이라며 "마루와 함께 다음 성장 단계를 만들어가고 싶은 스타트업들의 지원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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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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