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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오프라인 쇼룸 전시존 /사진=피알앤디컴퍼니 제공
온라인 중고차 매매 플랫폼 '헤이딜러'를 운영하는 피알앤디컴퍼니가 처음으로 오프라인 쇼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마련된 이번 쇼룸은 고객의 자동차 경험을 확장하고 폭넓은 차량 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쇼룸은 올 연말까지 운영된다.
약 120평 규모로 구축됐으며 △무료로 차량 진단을 받아볼 수 있는 '제로존' △110만개가 넘는 차량 후기를 종합해 구현한 '감성 드라이빙 체험존' △희귀차량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존' 등으로 꾸려졌다.
제로존은 쇼룸 위치의 이점을 활용했다.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웨스트(WEST) 주차타워 앞 매장에 자리잡고 있으며, 헤이딜러의 전문 차량 평가사에게 차량 무료 진단을 신청하고 고객들이 아울렛에서 쇼핑하는 동안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감성 드라이빙 체험존의 시뮬레이터에는 헤이딜러 앱에서 쌓인 110만개 이상의 차량 후기, '타 본 사람들 이야기' 속 주행 감성이 가상현실로 반영됐다.
전시존에서는 1980년식 '포르쉐 911SC 타르가'부터 국내에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테슬라 전기 픽업 '사이버트럭'까지 희귀차량들을 볼 수 있다. 이번 쇼룸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 중 이벤트 응모 추첨을 거쳐 1명에게 사이버트럭을 증정할 예정이다.
피알앤디컴퍼니 관계자는 "헤이딜러 앱으로 누릴 수 있는 미래지향적이고 기분 좋은 중고차 거래 혁신을 오프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쇼룸을 마련했다. 도심을 떠나 아울렛으로 나온 고객들이 헤이딜러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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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마련된 이번 쇼룸은 고객의 자동차 경험을 확장하고 폭넓은 차량 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쇼룸은 올 연말까지 운영된다.
약 120평 규모로 구축됐으며 △무료로 차량 진단을 받아볼 수 있는 '제로존' △110만개가 넘는 차량 후기를 종합해 구현한 '감성 드라이빙 체험존' △희귀차량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존' 등으로 꾸려졌다.
제로존은 쇼룸 위치의 이점을 활용했다.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웨스트(WEST) 주차타워 앞 매장에 자리잡고 있으며, 헤이딜러의 전문 차량 평가사에게 차량 무료 진단을 신청하고 고객들이 아울렛에서 쇼핑하는 동안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감성 드라이빙 체험존의 시뮬레이터에는 헤이딜러 앱에서 쌓인 110만개 이상의 차량 후기, '타 본 사람들 이야기' 속 주행 감성이 가상현실로 반영됐다.
전시존에서는 1980년식 '포르쉐 911SC 타르가'부터 국내에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테슬라 전기 픽업 '사이버트럭'까지 희귀차량들을 볼 수 있다. 이번 쇼룸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 중 이벤트 응모 추첨을 거쳐 1명에게 사이버트럭을 증정할 예정이다.
피알앤디컴퍼니 관계자는 "헤이딜러 앱으로 누릴 수 있는 미래지향적이고 기분 좋은 중고차 거래 혁신을 오프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쇼룸을 마련했다. 도심을 떠나 아울렛으로 나온 고객들이 헤이딜러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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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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