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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마케팅 기업 윗유(witU)가 K뷰티 전용 틱톡샵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해외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쇼호스트를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틱톡 숏폼 크리에이터 제작사(MCN)로 시작한 윗유는 숏폼 커머스, 숏폼 마케팅 및 프로덕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현재 숏폼 콘텐츠 제작부터 매체 광고 운영, 유튜브 쇼핑과 틱톡샵 커머스까지 숏폼 마케팅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미국과 홍콩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 가운데, 10조원 규모로 성장한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라이브커머스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국내 최초로 K뷰티 전용 틱톡샵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강남에 개소했다.
전용 스튜디오는 10개 채널의 생방송 동시 제작과 송출이 가능한 시설을 갖췄다. K뷰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고객을 대상으로 K뷰티 방송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24시간 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채용하는 쇼호스트는 최대 20명 규모다. 이들은 국내 유명 화장품을 윗유의 틱톡샵 채널에서 해외 고객을 상대로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학력, 경력, 나이, 국적 제한이 없으나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영어 구사 능력이 요구된다.
차재승 윗유 대표는 "숏폼 이커머스와 K뷰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가장 빠르게 K뷰티 전용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열었다. 숏폼 마케팅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윗유와 함께 글로벌 K뷰티 쇼호스트로 함께 성장할 열정있는 지원자를 기다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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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마케팅 기업 윗유(witU)가 K뷰티 전용 틱톡샵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해외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쇼호스트를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틱톡 숏폼 크리에이터 제작사(MCN)로 시작한 윗유는 숏폼 커머스, 숏폼 마케팅 및 프로덕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현재 숏폼 콘텐츠 제작부터 매체 광고 운영, 유튜브 쇼핑과 틱톡샵 커머스까지 숏폼 마케팅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미국과 홍콩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 가운데, 10조원 규모로 성장한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라이브커머스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국내 최초로 K뷰티 전용 틱톡샵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강남에 개소했다.
전용 스튜디오는 10개 채널의 생방송 동시 제작과 송출이 가능한 시설을 갖췄다. K뷰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고객을 대상으로 K뷰티 방송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24시간 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채용하는 쇼호스트는 최대 20명 규모다. 이들은 국내 유명 화장품을 윗유의 틱톡샵 채널에서 해외 고객을 상대로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학력, 경력, 나이, 국적 제한이 없으나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영어 구사 능력이 요구된다.
차재승 윗유 대표는 "숏폼 이커머스와 K뷰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가장 빠르게 K뷰티 전용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열었다. 숏폼 마케팅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윗유와 함께 글로벌 K뷰티 쇼호스트로 함께 성장할 열정있는 지원자를 기다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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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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