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패션 커머스 한다면…오늘의집·지그재그가 성장 돕는다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4.04.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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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창동'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버티컬커머스 플랫폼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버티컬커머스 플랫폼은 특정 카테고리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플랫폼을 뜻한다. 종합 온라인 오픈마켓보다 제품 카테고리별로 집중적인 마케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라이프·인테리어 분야는 오늘의집(버킷플레이스) △패션 분야는 지그재그(카카오스타일)와 협력해 버티컬커머스 플랫폼의 마케팅을 돕는다. 이를 통해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서울창업허브 창동으로부터 기업별 최대 400만원의 사업지원금과 협력 파트너를 통한 플랫폼 입점, 플랫폼별 전문 MD와의 일대일 컨설팅, 사업설명회 등의 지원을 받는다.

마케팅 프로그램의 경우 고객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제품 리뷰 포스팅, 플랫폼 내 알림 및 노출 광고 마케팅, 할인권 제공 등 기업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기획 프로모션을 마련한다.

서울창업허브 창동 운영을 총괄하는 박경락 팀장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국내 시장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시 우수기업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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