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블루포인트, 유통 혁신할 차세대 스타트업 찾는다

남미래 기자 기사 입력 2023.06.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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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22,100원 ▲300 +1.38%)과 테크 기반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가 유통을 혁신할 스타트업을 찾아 나섰다.

26일 GS리테일과 블루포인트는 다음달 13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리테일'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리테일'은 GS리테일과 블루포인트가 기획한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리테일 테크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GS리테일과의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미래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분야는 △디지털 전환 △트랜디(Trendy) 상품 △스마트 유통 등 3가지다. 모집 대상은 2인 이상의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약 3개월간 집중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이후 진행되는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선발된 5팀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블루포인트가 보유한 PMF(시장 적합성 검증) 및 GTM(Go-To-Market) 프로그램과 GS리테일 현업 전문가들의 사업화 가능성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GS25, GS THE FRESH, GS SHOP, GS Fresh Mall, 우리동네딜리버리 등 GS리테일이 보유한 계열사의 인프라를 활용한 PoC(사업 실증) 기회 또한 제공된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고객과 기술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GS리테일은 스타트업이 가진 속도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혁신하고, 스타트업은 GS리테일이 보유한 사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빠르게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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