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데이터 캐시백"...토스 알뜰폰, 30일 서비스 개시

변휘 기자 기사 입력 2023.01.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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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전 신청 접수"…이통3사망 모두 제공,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사진제공=토스모바일
토스의 알뜰폰(MVNO) 자회사 '토스모바일'이 오는 30일 신규 서비스 출시에 앞서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토스모바일은 이동통신 3사의 망을 모두 제공한다. 미사용 데이터를 캐시백으로 돌려주고,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게 특징이다.

또 토스 앱에서 개통은 물론 잔여 데이터 확인도 가능하다. 토스페이로 결제하면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4가지 종류의 신규 요금제는 서비스 오픈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토스 앱 내 홈 화면 상단 혹은 전체 탭에서 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토스모바일 우선 가입혜택을 제공한다.

토스모바일은 핵심 마케팅 대상으로 2400만 토스 가입자다. 토스 사용자(지난해 마이데이터 연동 기준) 중 92%가 이통사(MNO) 가입자였고, 알뜰폰(MVNO) 가입자 비중은 8%에 그쳤다. 토스모바일은 "기존 3사의 데이터·통화 무제한 요금제 사용 고객이 토스모바일 요금제로 변경할 경우 약 20% 이상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훈 토스모바일 대표는 "토스가 금융 플랫폼으로 간편 송금, 주식거래, 인터넷뱅킹 등 서비스에서 혁신을 이뤄온 것처럼 통신 서비스 영역에서도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을 개선할 것"이라며 "편리하고 직관적인 통신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혜택을 더해 새로운 통신의 기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기자 사진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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