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킥스타터에서 펀딩 성공한 韓 스타트업 제품은?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12.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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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 부메랑 제품 사진
퍼스널 헬스케어 브랜드 스트릭이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약 1억6000만원 규모의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스트릭은 물리치료사 출신 오환경 대표의 '어떻게 하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셀프 헬스케어를 즐길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해 개인용 마사지기를 개발했다.

스트릭은 기존 미니·프로 제품군의 장점을 부각하고 단점을 보완한 후속작 '부메랑'을 선보였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어떤 체형과 부위에도 완벽히 밀착돼 근육에 직접 힘을 주어 마사지건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부위까지 세밀하게 접근한다.

전체적인 형태는 인도네시아 원주민이 사용하던 부메랑에서 영감을 받아 S자 형태로 제작됐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에서든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적인 수준의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스트릭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마사지기의 사용법뿐만 아니라 부위별·상황별로 다양한 운동과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준다.

오환경 대표는 "스트릭 부메랑은 디자인적 측면까지 고려했다. 이 제품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혼자서 쉽게 근육 관리를 할 수 있기 바란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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